그냥 편한 츄리닝이랑 면티면 된다는거 아는데요..
거의 요가복 같은 것 밖에 없어서요..
새로 좀 살까하는데 이왕이면 좀 예쁜거 사고 싶어서요..
요즘 조커 팬츠가 예뻐보이던데 혹시 추천할만한 브랜드나 이런거 입고 치니 편하고 이쁘더라 하는거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그냥 편한 츄리닝이랑 면티면 된다는거 아는데요..
거의 요가복 같은 것 밖에 없어서요..
새로 좀 살까하는데 이왕이면 좀 예쁜거 사고 싶어서요..
요즘 조커 팬츠가 예뻐보이던데 혹시 추천할만한 브랜드나 이런거 입고 치니 편하고 이쁘더라 하는거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전 그냥 나이키나 아디다스거 입고다녀요
레깅스만 아니면 뭐
레깅스 팬티라인에 엉덩이밑살 다 보이고
흔들흔들 거리는데 토 나왔어요
블랙도 못 봐주지만 핑크색이 최악
바로 뒷 사람이 쳐다볼 수 밖에 없으니 안 볼 수도 없고
괄약근 모양 주름 레깅스만 아니면 뭐...
레깅스만 입지 마세요. 진짜 꼴불견.
청바지 통바지 아무거나 입고
짧은티만 아니면 편한 티입고
연습합니다.
여름엔 반바지와 홈쇼핑에서산 조거로 지냈구요
요즘은 시장에서 산 5천원짜리 기모 조거(우연히 샀는데 너무 편해서 같은거 3장 더 사왔어요 ㅋㅋㅋ) 일자로 떨어지는 추리닝 아디다스 뉴발 조거 입어요 사랑이 엄마가 광고하는 브랜드 운동복 몇개 샀는데.. 별로에요
스톤 아일랜드 조거 입고 치는분 봤는데
예뻐요.
골프 브랜드 거진 다 예쁘고요.
전 그냥 츄리닛바지에
상의는 골프티 입고 칩니다
상의는 골프브랜드가 편해요.
레깅스 입고 엉덩이까지 가려주는 긴 맨투맨 같은거 입던지 레깅스 위에 치마 짧은거 있던지.
골프치마 아니면 바지.
너무 팍 퍼진 츄리닝은 안이쁨.
레깅스만 입는건 진짜 놉..ㄸㄲ에 힘 팍주고 오리궁뎅이 자세하고 치는데 뒷사람 진짜 눈 둘때가 없음. 안보려고 해도 바로 코앞이라.
옷은 불편하더라구요. 전 안다르 조거팬츠랑 집에 있던 추리닝 돌려가며 입어요.
이쁘지는 않아요. ㅋㅋ 편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