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버랜드 주토파아 갔다와서 느낀 점

ㅇㅇ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4-02-02 11:43:56

푸바오 보러 갔다왔는데

사파리랑 타밸 등등도 봤어요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공간이 많이 작아

우리나라 최고 좋은 동물원이 이럴진데

다른 덴 뭐 말하면 입만 아프겠죠

 

사파리도 티비로 볼땐 생 야생 비슷한줄 알았는데

공간도 협소하고 무슨 얇은 철선 같은 걸로

그 공간마저 울타리를 쳐놨는데

이게 전기 선일까요?

 

야생 취약 동물들 보호나 구조 목적 이외에

단순 전시 목적은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서식지 파괴 돼 살 곳이 없거나 

종 보존이 시급한 동물들

그리고 몸이 아파 관리가 필요한 동물이 아니라면

전시 목적으로 그 좁은 우리에 가두지 말기를

 

저도 단순 전시 목적의 동물원은 

다시 방문할 계획도, 마음도 없고요

IP : 124.61.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 11:46 AM (59.13.xxx.51)

    공감합니다.
    야생동물들이 보여지기위한 목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사는거 마음이 무거워져요.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 2. 동감
    '24.2.2 11:5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식용 곰들 구출해서 미국 생츄어리 보냈다고 보여주는데.
    미국은 땅덩러리가 넓으니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입이 벌어졌어요

  • 3. ...
    '24.2.2 11:53 AM (175.116.xxx.96)

    이제 청주 동물원 처럼 야생에서 도태되거나, 아픈 동물들을 보호하고 살리는 목적의 동물원이 많이 생길것 같아요.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구요.
    그나마, 에버랜드 동물원이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환경과 관리가 잘되는 곳인데도 그렇게 느끼셨으면, 다른곳은 어떨까 싶네요.

    예전에 싱가폴 갔을때 싱가폴 동물원이 동물 친화적이라고 느꼈었는데, 지금 보면 또 다른 시각으로 보여질까요?

  • 4. ㅇㅇ
    '24.2.2 11:55 AM (124.61.xxx.19)

    비인기 동물들 우리는 아주 비좁아요
    소동물이라 그럴순 있겠지만
    감옥같더군요

  • 5. ....
    '24.2.2 12:00 PM (211.195.xxx.151)

    판다 검색하다 작년에 간 샹샹 동영상 봤는데 실외가 꽤 넓더라고요
    푸바오 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여기보다 넓은 곳일테니 기쁜 맘으로 보내줄려고요

  • 6. ㅇㅇ
    '24.2.2 12:03 PM (124.61.xxx.19)

    쓰촨성 그 쪽이 사람 적고 넓어서
    나름 장점이 많을 거에요

    일년 내내 죽순도 난다네요

    사육사만 잘 만나면 될듯요

  • 7. 그래도
    '24.2.2 12:05 PM (211.200.xxx.116)

    푸바오는 강바오송바오님을 평생 기다릴거 같아요
    오늘은 오겠지 언제 오나...ㅜㅜ
    링링이라는 판다도 18년 지나 강바오가 방문하니 알아보고 좋아했다잖아요.. 아흑

  • 8. ㅇㅇ
    '24.2.2 12:23 PM (124.61.xxx.19)

    슬마 평생 기다릴려고요 ㅠ
    기억은 하겠지만 그럴게 오래 기다릴까요
    똑똑해서 체념할지도.

  • 9.
    '24.2.2 12:37 PM (218.155.xxx.211)

    저도 동물원 반대예요.. ㅠㅠ

  • 10. ,,,
    '24.2.2 12:40 PM (118.235.xxx.102)

    우리나라 보다 중국으로 가는 게 푸바오에게 더 나을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8 공인중개사 vs 사회복지사 봄날 15:54:04 49
1803837 당근거래를 당근페이로만 한다는 판매자 2 불통 15:52:48 102
1803836 에펠탑 아저씨’ 파코 한국 왔다…“나쁜 짓 대신 정직한 장사 선.. 123 15:51:59 193
1803835 방탄 렙몬 발 다쳣대요 ㅠㅠ 4 ㅁㅁ 15:51:00 414
1803834 독서용 의자 사러 어디가면 좋을까요? 2 15:42:20 80
1803833 사기꾼이 돈벌게 해준다는 말과 같은 주식시장 4 .. 15:42:15 290
1803832 리스본근처에서 깻잎모종 드립니다 4 포르투갈 15:38:13 331
1803831 이재명은 알고있다 '부산저축은행 문재인' 22 특검하자 15:30:52 804
1803830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라떼 이렇게 제조??? 4 ... 15:30:36 318
1803829 내일 남대문 시장 가도 될까요? 6 ooo 15:30:27 480
1803828 방탄 이번 앨범 중 제 스타일의 곡을 꼽아보자면 3 ㅇㅇ 15:24:35 440
1803827 노인들끼리도 시집 안간 딸이랑 같이사는걸 제일 부러워합디다 13 15:23:49 1,256
1803826 직장에 도시락 싸가는분들.. 왜인가요? 18 11 15:18:09 1,248
1803825 부작용 적은 피부과 시술 알려주세요 4 피부 15:15:10 393
1803824 패왕별희 보면서 의아했던게 8 ㅁㄴㅁㅎㅈ 15:11:29 650
1803823 지금 전월세가 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9 ㄴㄴ 15:10:37 805
1803822 왕과 사는 남자 32 볼까요? 14:58:24 2,014
1803821 제가 예민한지... 13 ?? 14:56:58 1,274
1803820 상추 예쁘게 담는 법 6 ... 14:53:59 992
1803819 제가 요즘 싫어하는 유튜브 스타일 - AI로 생성 7 유튜브 14:50:52 766
1803818 아들의 건강보험료 아시는 분ᆢ 4 퇴직자 14:48:04 619
1803817 동료 어머니가 딸을 평생 끼고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31 집착 14:42:39 3,267
1803816 20대초반 딸, 2~3주 간격으로 생리를 해요 4 흐휴 14:41:58 422
1803815 와이드 팬츠라면 밑단이 7 WW 14:38:52 724
1803814 낼 치킨 시키려고요 5 ㅇㅇ 14:32:03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