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의 환자가 간병인에게 폭행, 학대 당하는
기사를 볼때마다 수많은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기사가 올라와서 링크 걸어요.
요양병원의 환자가 간병인에게 폭행, 학대 당하는
기사를 볼때마다 수많은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기사가 올라와서 링크 걸어요.
화나고ㅠㅠ
점점고령화되가는 시대에 암울한뉴스네요
뇌질환 20대 환자네요
처벌을 강화해야 하지만...어렵네요.
가족이라도 돌보기 힘들거 같아요
B씨는 같은 달 요양병원에서 “변을 입에 넣으려고 했다”는 이유로 80대 치매 환자의 입과 항문에 박스 테이프를 붙이고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학대한 간병인이 80대 치매환자의 입과 항문에 박스테이프 붙였다
-->결국 간병인과 병원의 관리 문제죠.
요양원,요양병원의 감독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이 요구되는
거죠.
이제 다들 노인이 되면 간병인이 필요하니까요.
학대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늙어서 학대를 받아야해요
요양병원 직원들도 환자들에게
많이 두들겨 맞아요.
물에 떼고 주먹으로 두들겨 패고.
어쩌다 한명이 아니라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요양 병원 간병인들은 한국시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중국인 러시아인 우즈베키스탄인들이예요
원장이 같이 구속 되어야 집중 관리 할텐데
원장은 책임을 쏙 빠져 나가니
방조내지 숨은 공범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