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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다녀왔는데요

여행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24-01-30 12:25:52

정말 볼거리 먹거리 아무것도 없네요

숙박시설도 좋은곳이 없어요

리솜아일랜드 거기 한곳 괜찮은데 가격도 비싸고 예약은 풀이고 리조트 안에만 사람이 많고 다른곳은 사람 하나 없이 썰렁

꽃게탕 게국지가 유명한데 맛도 그저그렇고 식당도 다들 지저분 비싸고요

조개구이 먹을까 하다 포기

돈받고 쓰는 블로그글 말고 검색하니 하나같이 

돈아깝다.. 

몇곳 알아보다 평 좋고 칭찬일색 칼국수집 갔었는데 가격대비 그저그렇고..ㅠㅠ

안면도 수산시장 갔더니 손님이  10명도 안되고 썰렁하고 튀김 맛집 줄선다고 하는집 가격은 저렴하나 언제 만든건지도 모르는 튀김 데워주고.

그리 썰렁한 시장 첨봐요 주말저녁이였는데도요

숙소 갸인 펜션 싫어 해수욕장에서 동떨어진 먼곳 그나마 골프장과 같이 있어 깨끗한곳에 머물렀는데

깨끗해서 좋았는데 너무 동떨어져 있고요

겨울이라 해수욕장 사람 없는건 이해하나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고 볼거리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식당 찾다 리솜리조트안에 식당예약해 먹었는데 그나마 만족스러웠어요 

여기 실내 수영장이나 리조트앞 술마실수 있게 조성해놓고 산책길도 괜찮던데 가격이 후덜덜 ㅠㅠ

그런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강원도 부산 이런쪽 숙소 먹거리 교통 엄청 좋고 관광지로 유명한 이유 알겠더라구요

너무 개발이 안된 느낌이랄까요?

 

IP : 39.122.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0 12:31 PM (118.221.xxx.25)

    태안은 '해안' 국립공원입니다
    바다와 해안이 주로 볼 거리인 동네가 요즘은 관광철이 아니죠
    그러니 철시하고 운영안하는 상가나 시설도 많을 거구요
    날 따듯한 봄이나 여름에 가보세요

    그리고 원글님 여행 성향은 도시형인가보네요
    태안이 그런쪽으로 발달한 혹은 개발된 여행지는 아니니 원글님 취향은 아닌 곳이었나보네요

  • 2. 다녀보면
    '24.1.30 12:37 PM (175.208.xxx.164)

    겨울에는 어딜가나 사람 없고 썰렁하고 분위기가 그래요.

  • 3. 제제네
    '24.1.30 12:54 PM (125.178.xxx.218)

    일년에 두어번 꼭 낚시 즐기는 남편따라 태안 신진도라는 곳을 20여년 애들이랑 따라 다녔는데 참 발전없어요.
    그 동네분들껜 죄송~
    그나마 가을에 갔던 신두리 사구해안 넘 좋았어요.
    확실히 맛집 그런건 다 별로였고
    애들따라 간 이쁘고 큰카페만 생각나네요.

  • 4. 00
    '24.1.30 12:58 PM (123.215.xxx.241)

    일년에 서너번 아일랜드 리솜 가는데요. 오고 가는 길에 간월암에 들르고 리조트에서 대부분 시간 보내게 돼요. 그나마 꽃지해수욕장 산책로, 안면도수목원 정도 산책하고, 먹거리도 만족스럽지 않아 리조트에서 해결해요.

  • 5. ..
    '24.1.30 2:21 PM (118.235.xxx.140)

    맛집 없을땐 그냥 회… 가끔 지역갔을때 음식 추천 해주세요 하면 맥도날드나 홍익돈까스 애슐리 ㅋㅋ 그런 느낌이죠
    전 맛이 있든 없든 그지역 맛집이나 특산물 먹는 편인데
    태안 개국지는.. 좀 많이 별로 였어요 택시 아저씨가 그거 왜 먹냐고 하며 데려다줬는데.. 게장은 맛있었지만 게국지는.. 너무 달기만.. 가격도 터무니 없는.. 지역별로 맛나게 먹은 음식 한두개는 기억에 있는데 태안은 없긴 하네요..
    아.. 안면도 해저 터널 가는길에 두부집은 그나마 좀 괜찮았오요
    태안 안면도 수목원 서산등 그쪽 지역 자연은 참 좋아합니다

  • 6. 엄훼
    '24.1.30 2:39 PM (121.168.xxx.174)

    너무 먹거리 위주로만 다니셨네요.
    저는 태안 좋아해요.
    해안가 좋은 곳이 얼마나 많게요
    그쪽에서 꼭일몰은 보고 오셨어야 하는데요.
    한겨울 제외하곤 해루질 하는 사람도 많고
    캠핑장도 많고요.
    국립공원이라 송림도 좋아요.
    트레킹코스도 길게 있어 바닷바람쐬며 산책하기 좋아요
    게국지는 저도 별로지만..
    태안 안면도 위 홍성 간월암에서는 바다도 열리고
    거기 굴밥 맛집도 있어 겨울에도 한번 이상은 갑니다.
    동해바닷가도 겨울에는 썰렁하드만요 ㅎ

  • 7. 해안
    '24.1.30 2:50 PM (39.122.xxx.3)

    간월암 못들어가더라구요
    캠핑장은 한겨울이니 썰렁하고 사람없지만 개인 펜션 많던데 검색해보면 가격대비 시설 별로 깨끗하지 않고요
    호텔 리조트 선호하는데 호텔이 없어요
    제대로 밥먹은건 1박2일동안 두끼
    동해바다 썰렁하나 가성비 좋은 호텔이나 맛집 주변 볼거리 많아요
    5월에도 가보고 가을에도 가봤는데 참 발전없다 싶어요
    신두리해안쪽 바다가 모래도 곱고 바닷가 주변 펜션들도 많더라구요

  • 8. 동감
    '24.1.30 3:18 PM (211.217.xxx.233)

    안면도 수목원도 그냥 그렇고요
    꽃지 해수욕장 맨끝으로 가면 바다를 코앞에서 보는 커피숍이 있어요
    거기서 멍때리고 앉아있었던 것이 제일 좋았고요.

    밧개해수욕장에서 맛조개 잡은 거

    어디가 뭐가 국립공원인지 모르겠어요.

    수산시장도, 안면도 항구 시장도 별로 너무 그래요.

  • 9. 576
    '24.1.31 12:57 AM (174.192.xxx.106) - 삭제된댓글

    개국지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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