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골프가방 만원에 팔았어요.
지난 주엔 대형 캐리어 오천원에 팔고.
커피 머신, 전자렌지도 싸게 팔고.
탁자는 무료 나눔하고.
매주 하나씩 당근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도 되고 집안 정리도 되고...
다음 주엔 의자 두개 나눔할 예정.
이월엔 구두와 봄옷들 싸게 팔거나 나눔하려구요.
옷 절반으로 줄이기가 목표입니당.
사용하지 않는 골프가방 만원에 팔았어요.
지난 주엔 대형 캐리어 오천원에 팔고.
커피 머신, 전자렌지도 싸게 팔고.
탁자는 무료 나눔하고.
매주 하나씩 당근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도 되고 집안 정리도 되고...
다음 주엔 의자 두개 나눔할 예정.
이월엔 구두와 봄옷들 싸게 팔거나 나눔하려구요.
옷 절반으로 줄이기가 목표입니당.
저도 실천하고 쇼핑을 팍 줄이려고요.
멀쩡한거 버리려니 아깝덴데요
당근 거래 한번도 안해봤는데
실행이 안되네요ㅜㅜ
환경보호도 되고 집도 정리되고 좋네요
정리 차원에서 틈틈히 당근에 내다 판게 3년째...아주 저렴하게 팔아치워요. 누군가에게 쓸모있게 쓰여진다는게 보람이죠.
가끔 진상 만나서 열복통 터지는 일만 아니면...그래도 대부분은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특히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