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가 없네요
한명은 너무 잘났는데 한명은 그렇지가 않아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더 커요.
자랑해봤자 씁쓸할테구요.
할수가 없네요
한명은 너무 잘났는데 한명은 그렇지가 않아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더 커요.
자랑해봤자 씁쓸할테구요.
둘다하세요
한명은 크게 자랑할게 없는데
너무 잘난 자식을 자랑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은 자식 때문에 해봤자 씁쓸하다?
원글님이 잘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아이도 장점이 있을텐데요
그 부분을 칭찬해주시면 돼죠
^^
싶을까요?
잘난 아이 기특하고
못난 아이 애타고
그런 마음을 혼자 간직하면 안되나요?
자랑하고 싶은데 못한다는 글까지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