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오는건 항상 시가
애 많은 집도 믿는구석이 다 있다 누구? 시부모
조부모가 손주 결혼에 돈줘야 하는것도 시가
나는 친정의 귀한 딸 귀하기만 할뿐
재산은 더 귀한 아들 다주고
나는 남의 귀한 딸이지만
재산은 남인 시가 목메고 있는데 안준다 원망
돈나오는건 항상 시가
애 많은 집도 믿는구석이 다 있다 누구? 시부모
조부모가 손주 결혼에 돈줘야 하는것도 시가
나는 친정의 귀한 딸 귀하기만 할뿐
재산은 더 귀한 아들 다주고
나는 남의 귀한 딸이지만
재산은 남인 시가 목메고 있는데 안준다 원망
사람마다 다 상황이 다른 거지 천편일률일 수 잇나요?
거의 그래요
친정 시댁 뭐 이제 역차별에 가까운듯
친정에 잘하는건 ok 시댁에 잘하는건 욕먹는짓이죠
그리고 시댁이 도리상 돈은 줘야하구요
딸에게 돈 안 주고 아들 주는 부모에겐 분노하는데
똑같이 못 받았을 시누에 대한 말은 단 한 번도 82에서 본 적이 없음요.
없죠. 댓글 보면 방향성이란게 있잖아요.
딸에게 돈 안 주고 아들 주는 부모에겐 분노하는데
재산 이야기 할 때
똑같이 딸이라 못 받았을 시누에 대한 말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요.
영리한 여자는 시집 친정 두곳에서
다받았죠
이걸 왜 모르지?
211님 그렇네요... 솔직히 저는 시가보다는 친정이 안주시면 더 서운할것 같거든요... 시가는 내부모는 아니잖아요.근데 친정부모님이 나보다 남자형제 더 사랑하는것 같아서 금액상관없이 차별두면 진짜 서운할듯 상상만 해도 서운하네요 . 다행히 저희 부모님은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다 이기적이라 그래요
한사람이 아내 올케 시누이 며느리 시어머니 모든 포지션을
가질 수 있는데 자기가 억울한 입장만 얘기하니까요
예를 들어 내가 올케일땐 억울 시누이일땐 당당
내가 며느리일땐 억울 내가 시어머니되면 당당
근데 그 포지션 전부 유지 하거든요
자기도 못된 시누이일수 있는데 자기 시가에서 당한 얘기만
줄줄 자기도 나쁜 며느리일수도 있으면서 시가욕만 줄줄
이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ㅋㅋ완전 코메디임
받았다는 글도 많은데 시가에서 받았다는 글에만 꽂혔나봄.
이러니 시모들이 욕먹는듯.
받았다도 많죠. 시가에서 받아야한다 보다 적어서 그렇지
딸아들 재산 차별글이 더 많죠 . 그러니 딸도 시가에서 돈받을려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