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인데.. 거래량이 엄청 줄었어요
저희도 집 내놨지만 감감 무소식입니다.
새아파트 입주는 연달아 시작되고 있는데
집 매매못해서 다들 발 동동구르고 있어요
입주전에 일찌감치 판다고 1년전부터 내놓은 지인은 급매로 아무리 다운해도
매매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매매된 집들 실거래가 올라오는 거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네요
지방광역시인데.. 거래량이 엄청 줄었어요
저희도 집 내놨지만 감감 무소식입니다.
새아파트 입주는 연달아 시작되고 있는데
집 매매못해서 다들 발 동동구르고 있어요
입주전에 일찌감치 판다고 1년전부터 내놓은 지인은 급매로 아무리 다운해도
매매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매매된 집들 실거래가 올라오는 거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네요
지방은 앞으로 더 암흑일 걸요....
이미 미래 세대까지 집을 다 사버린 상태라...
매수자 찾기 쉽지 않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매매거래 절벽이에요 현재가격은 높고 몇년동안 거래 안된 매매가라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누가 영끌해서 들어가겠어요
으로 경기가 좋아야 내수가 살고 내수가 살아야
부동산도 활성화되는 거 상식이죠
이 정부 경제망쳐놓은 거 눈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가격을 내렸다지만
2배 오른거에서 10-20퍼센트 겨우 내려 팔아먹으려는 꼴이
매수자 입장에선 자못 가소롭거든요
가능하면 지금만 딱 넘기고 매도하세요.
최근이 집 사기에 좋은 시기고 팔기에 제일 안좋은 시기입니다.
버티라는 소리 잘 안하는데 반년 정도만 버티면 그래도 괜찮을겁니다
맞아요. 지금은 딱 비수기.
겨울방학 아니면 나갈일 없고 봄지나서 내놓으시면 조금 나을듯.
정부도 이것저것 자꾸 풀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