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델은 조영 1.6리터 (중국산입니다)
로 결정했어요
일단 용량이크고 후기도 좋고 소음이 덜하다고 해서요
제가 궁금한것은 두유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차게뒀다 먹어도 고소한지...
그걸 전자렌지에 데워도 되는지 입니다.
저는 여름에 콩국수도 엄청 좋아하고 그냥 콩국을 마시는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후기보면 막 만들어서 뜨끈한 두유먹는 얘기만 있어서요..
그리고 소음은 각오하고는있는데 아침시간같은데 못쓸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모델은 조영 1.6리터 (중국산입니다)
로 결정했어요
일단 용량이크고 후기도 좋고 소음이 덜하다고 해서요
제가 궁금한것은 두유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차게뒀다 먹어도 고소한지...
그걸 전자렌지에 데워도 되는지 입니다.
저는 여름에 콩국수도 엄청 좋아하고 그냥 콩국을 마시는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후기보면 막 만들어서 뜨끈한 두유먹는 얘기만 있어서요..
그리고 소음은 각오하고는있는데 아침시간같은데 못쓸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여기서 글 읽고 어제 1.2 리터 주문 했어요
당근에 1.6짜리 4만원에 나온거 있었는데
2인 가정이라 너무 클까봐. 47000 원에. 1.2로 주문했어요.
사놓고 얼마나 자주 쓸지 좀 걱정은 되네요^^
1.6이 너무 클까요..
저희도 2인가정이긴한데.
진하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따뜻한물 타서 마시고 있어요
매일 만들기 그래서
진하게 마시니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그래도 고소해요
콩이 산패가 잘 되고
가공하면 가공식품은 무조건 몸에 해롭다는 이 말은 해석 좀 해 주세요
두부도 가공식품이고 콩산패 위험때문에 먹지 말라는 말요
저도 아침마당 아나운서님 두유 봤어요
넣으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저도 써요
제껀 꽤 시끄럽지만 남들 다 자는 시간 아니면
크게 거슬릴일 없구요
제가 정말 오랫동안 콩물을 먹는 사람인데요..
콩이 열을 받아 갈아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성분이 좋지 않아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마시지 못하게 하라는 글들을 많이 접했어요..
생콩이 열받아서 갈아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성분이라고 하셨으니(한의사분이) 그냥 삶아서 소분해서 갈아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1리터짜리쿠팡으로 사서 처음돌려봤는데
약 10분간 시끄럽더라고요.
저는 1.2리터 짜리 10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다시 산다면 작은거 사고 싶어요. 바로 갈아서 마시는 게 더 고소한데 냉장보관할 필요가 있을까요? 알리나 쿠팡에 저렴한 작은 모델이 활용도가 더 좋아요. 두유만 주로 만든다면요. 두유기로 만드는 죽은 미음처럼 곱게 밖에 안됩니다. 저는 두유기 구입한 이후로 꾸준히 검은콩 두유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