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든 드라마같아요~~
본방땐 넘 어둡고 우울해서 집중해서 보지않았는데..
근데
티빙을 노트북으로 다시보기중인데 볼륨을 최대치로해도 소리가 적어서 이어폰끼거나 자막보지않으면 보기가 힘드네요 ㅜ
잘만든 드라마같아요~~
본방땐 넘 어둡고 우울해서 집중해서 보지않았는데..
근데
티빙을 노트북으로 다시보기중인데 볼륨을 최대치로해도 소리가 적어서 이어폰끼거나 자막보지않으면 보기가 힘드네요 ㅜ
집중해서 보다가 PPL 이 대 놓고 자주 나와서 넷플로 보다가 말았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ㅠ
저는 그 드라마에서 박병은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작가가 누군지
푹 빠져봤네요
저도 정말 푹 빠져들어 봤어요
엔딩도 너무 좋았고요
5~6번은 봤나봐요
찜해놓고 넷플 들어갈때마다 좋았던 장면 찾아 봅니다.
엘리베이터 열릴때 강재의 그 우수어린 눈으로 엘베 문쪽 바라보던 모습
야외 흡연실에서 멋진 수트 차림의 강재가 부정을 끌어당기던 모습 등등.
야한 씬이 전혀 없음에도 가슴을 두근두근 콩닥이게 만드는 희안한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이후로
가장 빠져들어 본 드라마입니다
강추~
잼있나요?
낭편과 참고 보는데 너무 칙칙해 못보겠어요
언제쯤 잼 있어지나요?
잼있나요?
남편과 참고 보는데 너무 칙칙해 못보겠어요
2회까지 봤는데 언제쯤 잼 있어지나요?
굳이 저걸 가져와야했나 싶네요
우리
인간실격 드라마
팬클럽 어때요~?
제가 회장 하께요
Ost 이만번 들엇슴
이드라마 보고 박병은 연기 잘하는구나 느꼈어요.
비오는날 박인환과 복권방에서 두사람 장면은
진짜 울지 않을수 없었던..
솔직히 남주를 좀더 잘생기고 아주 살짝은 양아치스러운
사람으로 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굳이 저걸 가져와야했나 싶네요.2
제목만 빼고, 넘 좋아요.
류준열이 장애물이라 못보고 있어요.
그얼굴로 잘생긴역할을 꼭 해야만 했냐
저는 여주인공이 아버지역할하는 연기자 앞에서
울며 자기신세한탄하는 부분에서
자꾸만 여주인공의 실제 모습이 보여서
여배우는 돈이 많잖아!!!!
이런 생각때문에 제대로 몰입을 못했어요 ㅠㅠㅠㅠ
저도 강추입니다!
좋았어요, 배우 모두 연기 좋았어요.
가수하동균 혼잣말 좋아서 가끔들어요
대본집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다 읽지는 못하고 앞부분 서문이 참 좋더군요
쓸쓸하고 외로워서
감당할 정서적 준비가 되아있을때 보는게 좋아요
좀 우울하죠
여주도 남주도
저는 유준열이도 좋았어요
워낙 늑대상을 좋아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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