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방가시기전에 아파트 당첨받으신거
입주다가온 시점에 아빠가 입원하셔서 엄마가 같이계셔야해요.
그래서 제가 대리인으로 중간조율하면서
대출받고 임대차계약하다보니 쓰러지겠어요ㅜㅜ
저도직장인인데 은행은 더빨리문닫고 문제는 통화도안되고요ㅋㅋㅋㅋ
은행권도 다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는 분위기라
입주민들끼리 단톡으로 서로서로 물어보고
해결하고 있어요.
여기 맥도날드인가요ㅋㅋ
내가 주문도하고 청소도해줘야하고
물어봐도 본인들도 잘모른대요ㅋㅋㅋㅋ
저도 이유가있어 임대줘야할 집이 하나있고요ㅋㅋ
동시에 집 2채가 난리니까 정말 제가 정신이한개도없네요 맨날 퇴근하고 서류떼고 작성하고 이러고 있어요
대체 부동산 여러개 돌리시는분들은 어케하시는건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