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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적 반도체 회사들이 외면하는 한국, 윤대통령이 있기 때문.

속터져요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4-01-08 15:33:17

싱가포르는 되는데 한국은 안되는 결정적 이유.

 

https://v.daum.net/v/20240108072101074

 

정말 속터집니다.

가만히 냅두면 국민이 알아서 잘하는데

방해나 말기를 ㅠㅠ

IP : 123.111.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에
    '24.1.8 3:41 PM (59.6.xxx.211)

    1도 도움이 안 되고 해만 끼치는 인간.
    저 게 내려 와야 나라가 살아날텐데…

  • 2. 리스크
    '24.1.8 3:42 PM (118.235.xxx.163)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 3. ..
    '24.1.8 3:45 PM (203.211.xxx.145)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222

  • 4. 한국은
    '24.1.8 3:5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윤정권 되고나서 이제 더 이상 매력적인 나라가 아니다
    아무도 대한민국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삥뜯을 나라나 윤을 만나고 싶어한다

  • 5. ..
    '24.1.8 3:53 PM (119.71.xxx.248)

    아이고 오마이 애쓴다

  • 6. 죽 쑤는 외교 덕분
    '24.1.8 4:00 PM (211.206.xxx.130)

    싱가포르가 미·중 뿐만 아니라 그 어느 국가도 적으로 만들지 않는 실용 외교를 펴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 양국의 갈등 속에서도 한 쪽을 일방적으로 편들지 않는 그런 외교가 한 번에 수조에서 수십조 원까지 써야 하는 반도체 분야의 투자를 결정할 때 장기 안정성 면에서 큰 장점이 되는 겁니다.

  • 7. ..
    '24.1.8 4:00 PM (118.221.xxx.98)

    이제 맨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대만을 떠나는 반도체 회사들이 왜 한국으로 안 오고 싱가포르로 가는 걸까요? 그건 바로 한국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말로 끊임없이 국가 간 갈등을 유발하는 대통령의 외교 방식이 진작부터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된 제조 강국 한국에 투자하려는 다국적 반도체 기업들을 쫓아내고 있는 겁니다. 어느 국가도 적으로 만들지 않는 실용외교, 그래서 다국적 기업들이 맘 편히 투자할 수 있는 안정성.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배워야 할 점입니다.
    -------
    진실을 말해도 언론 탓하면 뭐가 나아져요?

  • 8. ,,,,
    '24.1.8 4:01 PM (221.168.xxx.22)

    한국은 분단국이니...
    거기다 삼성 하이닉 다 있는데
    기술인력 유치도 만만치 않겠죠.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괜히 있겠나요.
    아...거기다 문통이 애쓰셨던 재생에너지도 다 없애서
    어차피 우리나라서 제조한 반도체는 유럽이나 미국에 못팔죠.
    종전선언이 됐어야하고 re100도 지켜졌어야...

  • 9. 오마이 거릅니다
    '24.1.8 4:37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ㅇ쪽 선봉장 느낌이 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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