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갈때마다 사오는게
커클랜드 상그리아거든요
큰 뚱땡이 병이 9900원 가성비템인데다
도수도 5프로..
가볍게 먹기 넘 좋아서요
얼음타서 시원하게 먹음 더 좋아요.
뒤에 성분표 보니 설탕 표기가 있는데
설탕 많이 들어갈라나요~~
좀 달달한 술이긴 해요.
설탕표기 보니 덜 먹어야하나 싶네요..
코스트코 갈때마다 사오는게
커클랜드 상그리아거든요
큰 뚱땡이 병이 9900원 가성비템인데다
도수도 5프로..
가볍게 먹기 넘 좋아서요
얼음타서 시원하게 먹음 더 좋아요.
뒤에 성분표 보니 설탕 표기가 있는데
설탕 많이 들어갈라나요~~
좀 달달한 술이긴 해요.
설탕표기 보니 덜 먹어야하나 싶네요..
어마무시 들어간다 봐야죠.
집에서 샹그리아 만드는데...다양한 과일 많이 넣어도 코스트코 샹그리아 그 단맛 근처에도 가지 않더군요.
차라리 레드와인에 환타 파인애플 이랑 섞어 마시면 기분좋게 달달.
먹어서 달달하면 설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거예요. 냉동 망고를 사다가 탄산수에 섞으니 망고맛은 나는데 풋내나는 맛이 느껴지면서 아주 달지는 않은거예요. 즉.. 과일 100%는 달달할수가 없다는거죠. 맛있으면 설탕 많은거예요. 그러니 적게 먹는게 중요하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