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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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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너를 사랑했던 시간 미쳤어요

isac 조회수 : 6,911
작성일 : 2024-01-06 01:07:50

왜케 좋죠

요즘 하루에 100번씩 듣는듯요 

IP : 218.52.xxx.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6 1:12 AM (118.221.xxx.80)

    Infp?

  • 2. 덕분에
    '24.1.6 1:15 AM (211.234.xxx.67)

    저도 플리에 담았어요
    성시경, 정승환 쪼아여~~~~

  • 3. ^^
    '24.1.6 1:18 AM (125.176.xxx.15)

    몰랐던 곡인데 저도 덕분에 들어보네요~

  • 4.
    '24.1.6 1:18 AM (110.70.xxx.243)

    성인물 찍은 성시경 노래 듣고 싶지 않아요
    가식 덩어리 여자를 뭘로 보는지

  • 5.
    '24.1.6 1:22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봤는데 가사가 너무 유치하네요

  • 6. .....
    '24.1.6 1:25 AM (118.235.xxx.83)

    야동 보면서 성인물 여배우 찬양하던 입으로
    그런 노래 부른다고 생각하먼 징그럽고 소름끼쳐요.

  • 7.
    '24.1.6 1:41 AM (223.39.xxx.155)

    저도 좋아해요
    오랜만에 또 들으러 갑니다 ~

  • 8. .....
    '24.1.6 1:41 AM (116.32.xxx.73)

    어딴곡인지 궁금하네요
    들어볼게요 원글님 감사해요

  • 9. 씽중권
    '24.1.6 1:45 AM (88.73.xxx.211) - 삭제된댓글

    노래 다시는 예전처럼 못 듣겠어요.
    그냥 노래만 하지 왜 입을 털어서...

  • 10. 야옹
    '24.1.6 1:55 AM (125.133.xxx.6)

    8집 앨범중 최애곡이에요.
    성시경 목소리로 듣는 이별 과정. 감정이입 제대로 되구요. 마음이 아릿해져요
    감정, 목소리, 숨소리 다 미쳤어요.

    노래 좋다는 글에
    듣고 싶지 않다 유치하다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어후 절레절레

  • 11. 악플안달고
    '24.1.6 2:34 AM (125.134.xxx.134)

    싶지만 술 좀 줄였음 좋겠어요. 술 좋아하는 사람한테 술 끊어라는거 악플은 맞는데 술 담배는 절교는 못해도 조금씩 끊어내는걸로 합시다. 콘서트 갔는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목소리가 부드러운것 같아도 파워있어서 매력있데요
    그리고 엄청 부지런하고 똑똑한 사람이죠

  • 12. ,,
    '24.1.6 7:04 AM (58.230.xxx.161)

    성시경 목소리는 질리지가 않아요
    신기해요 그러니 롱런하는거겠죠
    콘서트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만나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술도줄이겠죠

  • 13. 00000
    '24.1.6 9:05 AM (14.45.xxx.213)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9/0002786805

    79년생이면 45 인가요? 어제 공항사진이라는데 맨날 술만 먹구 다녀도 이 정도면 관리 잘된거 아녜요? 맨날 그지같이 입고다니더만.

  • 14. 오ㄴㄴㄴ
    '24.1.6 9:09 A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깔끔하게 입으니 역시 테가 나네요
    성시경 완전 상남자예요
    외모나 꾸미는거 신경 안써요
    그래도 팬으로서 술은 많이 줄였음 좋겠어요

  • 15. ...
    '24.1.6 9:12 AM (122.37.xxx.59)

    얼굴이 팍삭 늙었네요
    치아는 왜 누렇고 시꺼멓게 그대로 두는지

  • 16. ㅡㅡㅡㅡ
    '24.1.6 10: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목소리는 진짜.
    넘 감미로와요.
    오래오래 유지해 주길 바래요.

  • 17. ...
    '24.1.6 2:08 PM (45.124.xxx.68) - 삭제된댓글

    노래 좋다는 글에
    듣고 싶지 않다 유치하다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어후 절레절레
    --->ㅎㅎ이런 댓글이야말로 절레절레


    노래 좋다는 글에 동조하는 댓글만 달려야 하나요?
    듣고 싶지 않다 말하는 게 왜요?
    유치하다 말하는 게 왜요?
    다른 것도 아니고 성인물씩이나 찍었으니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말하는 게 왜요?
    그 어디에도 비속어나 저주성 표현은 없습니다.
    그가 성인물을 찍은 게 자유라면
    거기에 대해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말하는 것도 당연히 자유입니다.

    물론 그대의 팬심은 잘 알겠습니다.

  • 18. ...
    '24.1.6 2:18 PM (45.124.xxx.68)

    노래 좋다는 글에
    듣고 싶지 않다 유치하다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어후 절레절레
    --->ㅎㅎ이런 댓글이야말로 절레절레

    노래 좋다는 글에 동조하는 댓글만 달려야 하나요?
    듣고 싶지 않다 말하는 게 왜요?
    가사가 유치하다 말하는 게 왜요?
    다른 것도 아니고 성인물씩이나 찍었으니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말하는 게 왜요?
    (그가 성인물을 찍은 게 자유라면 거기에 대해 징그럽다 소름끼친다 말하는 것도 당연히 자유죠)
    비속어나 저주성 표현 어디에도 없어요.

    물론 그대의 팬심은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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