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200만 돌파했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기세냐면,
'7번방의 선물'(46일), '아바타'(56일), '광해, 왕이 된 남자'(71일), '알라딘'(71일)보다 빠른 속도로 41일 만에 1200만을 돌파한 것.
개봉 7주차에도 무서운 뒷심 발휘 중.
1400만은 기본 까고 갈듯
오늘 오전 1200만 돌파했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기세냐면,
'7번방의 선물'(46일), '아바타'(56일), '광해, 왕이 된 남자'(71일), '알라딘'(71일)보다 빠른 속도로 41일 만에 1200만을 돌파한 것.
개봉 7주차에도 무서운 뒷심 발휘 중.
1400만은 기본 까고 갈듯
1212만 넘으면
감독이 5시간짜리 감독판 공개한담서요.
보겠군요. ㅎ
!!!!!!!
실패하면 천만, 성공하면 이천만 아닙니까~
서울의 봄 성공으로 가는 중~
신납니다!!!!!! 노량도 같이 천만 넘었으면 좋겠네요
1200만 만든 사람 ㅋㅋㅋ.
오전에 봤어요.
감독판 보러 또 가야하나요? ㅎㅎ
신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보면 홧병나서 죽을것 같아서
아직 못봤어요 ㅠㅠㅠ
보신분들 모두 대단하시고
앞으로 보실분들도 응원합니다.
(전 다른 걸로 바른 역사 알리기에 동참할께요)
저 어제 저녁 11시 40분에 봤어요.
아주 화나고 분노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ㅋ
2000만 고고!
오 저는 친정엄마와 오늘 조조로 보고 왔어요
저도 참 착잡하더군요
마지막 단체 사진 장면에서 실존인물들의 이름과 스펙을 올려준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전두환 살아 생전에 전두환이 비교적 젊고 정신 바를때 이 영화가 상영되었어야 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20,30대가 꼭 보길 바래요!
저도 오늘 보고와서 종일 기분이 ㅜㅜ
유튭 찾아보고 그랬어요..
저도 울컥할까봐 안보고싶었는데 봤어요.
보길잘했단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