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간 제작년인가에 산 코스 퀼팅가방
진짜 일년 내~~내 들고 다녔는데
너무 가볍고 편하고 이불처럼 몸에 착~감겨서
진짜 잘 사용한 물건이네요.
50대 되면서 좀 무거운 가방은 들고 다니기 힘들고
특히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겠더라구요.
올해 일년동안
저랑 딱~붙어서 지낸 코스 퀼팅가방
진짜 수고했다~~
내년에도 같이 잘 지내자꾸나~
작년인간 제작년인가에 산 코스 퀼팅가방
진짜 일년 내~~내 들고 다녔는데
너무 가볍고 편하고 이불처럼 몸에 착~감겨서
진짜 잘 사용한 물건이네요.
50대 되면서 좀 무거운 가방은 들고 다니기 힘들고
특히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겠더라구요.
올해 일년동안
저랑 딱~붙어서 지낸 코스 퀼팅가방
진짜 수고했다~~
내년에도 같이 잘 지내자꾸나~
혹시 구름백인가요?
색상은요?
저도 딱딱하고 무거운가방
내려놓고
편한거 하나 장만하려던 참인데요
아울렛에서 싸게 산 라프마 가방을
가볍고 편해서 마르고 닳도록 갖고
다녀요.
로봇청소기
집에 어지르는 사람이 없어 그런지 회사에서 오전, 오후 휴대폰으로 청소 시키니 최고네요
어떤 디자인 인가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제니가방요? 얕고 각이 안져서 굴건찾기 불편해보였는데
편하군요
애브리봇물걸레청소기.
대박!
보고 싶어요. 링크 걸어 주셨으면~
집에 누가 준 코스트코 누빔가방 네이비색 있어요.
쇼퍼백 모양인데 혹시 그거인지 궁금하네요.
각이 안져서 물건찾기는 힘들지만 몸에 착 감기고 가볍고 편해서 좋더라구요.
코스 구름백이 크기는 큰데 물건을 많이 넣고 다니면 뽀대?가 안나거든요.
광고는 아니시죠?
실은 저도 올해 사서 폼 안나도 이것만 들고 다녀요.. 이상하게 편해요
저걸 왜 다들 들고 다니나 흉보던 사람입니다. ㅜㅜ
지하철이서 옆에 똑같은 색 똑같은 크기 같이 앉게 됐는데
어차피 다들 핸드폰 보느라 바쁘니 신경도 안 씀요
가방 꼭 껴안고 저도 핸드폰~
짝퉁도 엄청 먾고 구별도 안갈테지만 여튼 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