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뉴스를 접하며 살아왔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우리나라가 좀 낯설고 두려워요.
이렇게까지 서로간 갈라져있고 적대적이고
구심점도 없고 가족도 해체되고
경제적으로도 늘 불안하고 노후도 그렇고
죽음도 너무 쉽고
...
두려운 밤이네요.
내일이면 좀 나아지려나...
수많은 뉴스를 접하며 살아왔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우리나라가 좀 낯설고 두려워요.
이렇게까지 서로간 갈라져있고 적대적이고
구심점도 없고 가족도 해체되고
경제적으로도 늘 불안하고 노후도 그렇고
죽음도 너무 쉽고
...
두려운 밤이네요.
내일이면 좀 나아지려나...
윤석열 김가래 내려와야 나라가 조용해 져요.
김건희 특검하라
윗대가리를 저런애를 뽑아놓으니 그런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까요
외국 생활 오래 했는데 귀국과 동시에 느낀 것이 한국은 기묘한 긴장감이 사회 전체에 흐르고 여유라는 걸 찾을 수가 없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돈이 있어도 없어도 항상 팽팽한 사회
병들었습니다.
판치는 세상이 됐어요..첩이라도 재벌만 잡으면 되는 세상이 됐고..뭐 이런 거지같은 세상이 다 있는지..
우리 사회, 우리의 자화상
이예요
세상이 왔어요.
세상은 넓어요.
원래 다 그래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삶이 고해여서 그런 겁니다..
가 뽑힌게 우연이거나 사고가 아니죠
몰랐던것도 아니고 다 알고서도 뽑았잖아요?
그냥 사회가 병들었고 속에 곪아 있던게 윤이 당선되면서 표면으로 터저 나온거 뿐/
안그랬을까요?
내가 몰랐을뿐이죠
가족이고 뭐고 돈이 최고고
혼자가 최고고
남도 믿으면 안되고
내 새끼 최고고
돈으로 바르는 것들만 최고고
맘의 여유라곤 없고
종교인조차도 모범도 없고 어른도 없고
질시, 비아냥, 비교, 까대기가 난무하는 사회죠.
그런 사회죠.
될 줄 몰랐어요
룸녀들이 휘젓고다니드고 호빠출신들이 나라를 ..
국민들은 완전분열... 바다는 끝났고
일본놈들이 원한 대한민국..
잘못 뽑아 벌어지는 일들이죠.
아주 당연한 귀결. 투표 잘하세요 제발.
나라는 잘 사는데 국민은 못 사는 이상한 나라꼬라지 일본 샴쌍둥이
꼬라지 .
윗물이 너무 더러우니 나라가 썩어가는 거죠
이걸 원해요 무력감을... 서로 경멸허하고 척을둬야 왜구넘이 쉬이오죠 그 다음은 토착왜구들이 길을 만들고 능구렁이처럼 니미뽕이 들어오는 ..
이
명
박..
이 갈등 기초를 닦았죠.
일본 피가 아니고서야 이럴 수 없다 싶던데
조선시대로 치면 폭정을 일삼던 연산군과 그 연산군을 갖고놀던 장녹수와 그 밑에서 아부하며 기생하던 간신배들이 득시글 대던 시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리가요.
선거든 뭐든 어서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뭔지., 울나라 심각하죠. 엄청 분열되고 혐오가 판치고 정말 삭막해요. 개인주의가 서구서 왔다는데 거긴 이렇지 않거든요. 우리가 더 공동체와해에 가족도 파괴
국뽕은 최고치.
대법원장이 그만두고 토지사기꾼들과 결탁하고, 전과4개를 기본으로 깔고 거기에 추가로 엶개 넘는 범죄혐의자가 대통령 되겠다고 설쳐도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법치가 흔들린 세상이 정상은 아니죠.
손바닥에 왕쓰고 기본토론도안된 무식한 후보자와
그부인이 허위이력 주가조작범이어도
표를주고 나라에 상식도 안통하는 꼴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핵폐수공범에 독립군정신훼손
수많은 의혹들의공범입니다
정치검찰지지자들은 아직도 남탓 남탓
아이들해열제가 모자란단다는데
상상이되나요
집값을 천정부지로 접근 불가능하게 올려놔서
경제적 양극화로인한 갈등 적대감.
젊은이들 박탈감 무력감으로인한 세대갈등 때문에 그래요.
그래도 여기는 문비어천가 부르더라구요.
잘못된 정치가 사회적 기존 질서를 망가뜨린 결과가
크다고 봅니다
이번 정권 들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질서가 형편없이 무너지고 있는 걸 보시다시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