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좀 불편하신데 아직은 혼자 지내세요
그런데 며칠전 크게 변의가 있던것도 아니었는데 변이 쏟아지듯 나왔다고 하네요 화장실까지 가지도 못하고..
이유가 뭘까요?허리와 다리가 좀 많이 불편하셔서 빨리 화장실로 갈 수도 없으셨을거 같긴한데요.설사한것도 아니라고 하시네요 ㅠㅠ
거동이 좀 불편하신데 아직은 혼자 지내세요
그런데 며칠전 크게 변의가 있던것도 아니었는데 변이 쏟아지듯 나왔다고 하네요 화장실까지 가지도 못하고..
이유가 뭘까요?허리와 다리가 좀 많이 불편하셔서 빨리 화장실로 갈 수도 없으셨을거 같긴한데요.설사한것도 아니라고 하시네요 ㅠㅠ
나이 들면 항문의 힘이 없어져서 변실수가 잦아요
저희 엄마도 80대 노인이신데 변실수 많아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가는것도 큰 스트레스..
기저귀 하고 가시거나 아님 그냥 집에만 계세요
에효
나이드는게 뭔지 싶어요
병원 가서 약이나 수술도 가능한지 알아봐야죠
잠시 기력이 딸려서 그런걸 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고.....저희 엄마도 그래요...ㅜㅜ
사드리세요. 근데 이제는 혼자 지내기 어려우실것 같아요. 지금 마음이 많이 불안하실거예요.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 것에 충격받으셨을걸요.
저희 시어머니는 80대 중반에 약수동 송도 병원에서 수술 받으셨어요
요실금처럼 변실금 이예요
노화로 항문이 조여지지 않아서요
기저귀 차야 할 정도예요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