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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수정 교수는 본인 의혹부터 해명하고 남 가르치길 바랍니다.

우웩입니다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3-12-16 22:04:02

여성과 약자를 위해서 도대체 무슨 노력을 했다는 것 밝히기 바랍니다 

- 장자연 사건: 가해자 (좃선 사주 포함) 처벌 어려우니 덮자

- 김학의. 윤창중 : 우리의 술문화다

- 김건희: 디올백이 가짜일 수 있지 않느냐?

 

좃선 사주 등 권력자, 검사 출신 전법무부 차관 김학의, 전 대통령 대변인 윤창중, 현 0부인 김건희가 사회 약자인가요????

여성 편든것 살인마 고유정 여자라고 편든것 밖에 기억 안 나는데 이게 여자를 위해서 한 노력이란건가요????

 

 

본인은 사소한 잘못도 용납할 수 없는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고 해놓고 본인 학자로써 지켜야할 학술 윤리부터 해명하시죠

- 이수정 교수가 단독저자인 범죄심리 교과서 - 분명히 본인이 저자라고 적었는데 사실은 다른 여러책들 번역 짜집기. 번역, 편저, 저술, 공저 다 엄연히 다릅니다!!!!

- 논문, 대부분 공저, 그것도 협업이 아니라 지도학생과 공저, 이건 논문 훔쳐쓰기 (우리나라 지도교수와 지도학생의 관계, 철저히 갑을 관계이고 이건 고질적인 문제인데 본인이 매우 도덕적인척 하는 이수정 교수 실상에 매우 실망스럽네요) 

 

 

 

(이 부분은 진짜 전문가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계속 문제 제기 한다고 하네요) 

IP : 1.234.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16 10:10 PM (116.121.xxx.18)

    음,
    저는 그알 보면서 이수정 교수 좋아했다가 급 실망했어요.
    국힘이어서가 아니고, 왜?????

    같은 사안에 대해
    유독 가해자가 국힘일 때는 한없는 아량을 베푸시는지
    같은 범죄에 대해
    국힘 소속일 경우에는 면죄부를 주려고 하시는지

    실망했는데,
    실망하는 와중에 제대로 된 논문도 없는 학자라는 거 알고는
    거품 심한 유명인이라는 거 알고는 마음속에서 아웃시켰어요.

    좋아했던 분이라 마음이 ㅠㅠㅠ

  • 2. 케로로로로
    '23.12.16 10:24 PM (180.230.xxx.84)

    위에 님 말씀처럼 거품 심한, 전문성 부족한 학자라 본질적으로 그쪽에 가깝나 봅니다.

  • 3. 지켜본다는 사람
    '23.12.16 10:25 PM (211.206.xxx.130)

    들은 뭘 지켜본다는거죠?

    그간의 행실보니
    보고 말고도 없구만

  • 4. ...
    '23.12.16 10:29 PM (116.32.xxx.73)

    이수정교수가 저렇게 정확하게 말했다는
    근거 가져와봐요

    근거도 없이 무슨 사람을 매도하고!
    재판정에서 증언으로 나온것도
    인정안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서
    뭐래는거에요

  • 5. 도둑의힘
    '23.12.16 10:34 PM (125.182.xxx.58)

    도둑의 힘 ...사익만 추구하는 쓰레기 집단

    걍 쓰레기 이익 집단임
    정치인은 무슨

  • 6. .....
    '23.12.16 10:47 PM (70.175.xxx.60)

    비판하더라도 정확한 근거로 하면 좋겠어요

    논문은 원래 제자들 지도하면서 그렇게 저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대학원생 단독으로 논문 내는 게 아니고요 ㅠㅠ
    주위 교수들이나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보세요
    다 좋은데 허위 사실로나 억까는 안하면 좋겠어요
    오히려 비웃음만 살까봐 걱정되네요

  • 7. ..
    '23.12.16 11:03 PM (106.102.xxx.204)

    노망난것 같아요

  • 8. 유튜브
    '23.12.16 11:32 PM (1.234.xxx.55)

    70.175.xxx.60
    유튜브에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올린 동영상 보시죠

    논문 지도교수와 공저자 헷갈리는 거보니
    논문 관련 아는거 없는 분이네요
    맨날 우기기만 하는 그쪽 사람들

  • 9. 핑프
    '23.12.16 11:34 PM (1.234.xxx.55)

    116.32.xxx.73)
    이수정교수가 저렇게 정확하게 말했다는
    근거 가져와봐요
    ㅡㅡ
    언론 인터뷰 구글만 치면 다 나와요
    할머니라 핑프인가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 10. 한입으로 두말을
    '23.12.17 12:14 AM (222.98.xxx.243)

    김학의. 윤창중 사건을 우리의 술문화다라는 말을 해놓고서는
    "암컷이 천대 안 받는 세상 만들고 싶다"이라고 발언해요?

    기본적인 정의감도 없는데다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말이 바뀌는 믿을 수 없는 인격이네요.

  • 11.
    '23.12.17 2:37 AM (116.121.xxx.18)

    70.175.xxx
    논문은 원래 제자들 지도하면서 그렇게 저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ㅡ라고요?

    무슨 말씀이신지?
    제1저자 이런 거 모르세요?

    제자 논문 훔쳐서 자기 이름 올리면 학계에서 터출됩니다 1970년대~80년대에 있었던 못된 관행을 말씀하시다니 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수정 교수 표절 시비 있나요?
    그래서 쫓겨나기 전에 정치계로 도망친 건가?
    설마
    아니겠죠?

  • 12. 북한에서 이수정
    '23.12.17 3:02 AM (36.39.xxx.208)

    떨어트리라는 지명이라도 내려왔나요.
    종북 특징이 좀 잡요하다던데요.

  • 13. ..
    '23.12.17 7:39 AM (59.8.xxx.198)

    ㅋㅋ 북한에서?
    진짜 뇌구조가 궁금해져요.

  • 14. 근거를 찾아봄
    '23.12.17 8:58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디올백 가짜일수도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85426?sid=100

    김학의 사건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444255

    나머지는 귀찮아서 안찾아볼래요..ㅋ

  • 15. ...
    '23.12.17 9:06 AM (180.70.xxx.37)

    이수정이 뭐 대단하다고 북한 지령까지 등장하나요?
    웃겨서 원...

  • 16. 김학의 윤찬중
    '23.12.17 9:10 AM (1.234.xxx.55)

    당시 박근혜정부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진행자가 윤창중과 김학의 사건의 공통점을 묻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
    질문 : 청와대 성추문 사태 어떻게 보고 있나.
    답변 : 연장선상에 있다. 고위공직자들의 음주문화가 해외 나가서도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
    질문 : 어디의 연장선상인가.
    답변 : 이런 류의 사건들은 새로울 게 없다. 그 전에 법무차관이셨던(김학의) 분의 문제도 결국은 오랫동안의 음주 습관이 그와같은 결과를 초래했다. 그렇기때문에 술을 마시며 정도를 벗어나(접대부를 부른다거나)하는 부분이 과거에도 없지 않았다. 만취하면 실수해도 용서받는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정 직업군에 한정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음주문화가 그런 측면이 있다.

  • 17. ㅇㅇ
    '23.12.17 10:45 AM (218.39.xxx.59)

    노욕이 과한 여자 같아요.

    아무 말 대잔치.... 개그우먼.

  • 18. 범죄관련
    '23.12.17 1:25 PM (121.88.xxx.195)

    범죄 관련 방송에 엄청 나오잖아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전문적인 것인지
    그냥 보통 사람들 썰 푸는 느낌이던데요.

    이번에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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