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선택하시겟어요.??
유튭 3나라 보는게 제일이네요..
스페인은 안가봤지만
이제.바르셀로나만 가면 전 만족해요...스페인 음식 맛잇어보여요..
2ㅡ3 나라만 더 추가한다면 레이캬비크. 헬싱키
스톡홀름.
나이들면 한도시에만 머물러야겟어요. 옮겨다니는거 너무 피곤 .
유투바 수길따라 아저씨도 그러네요. 60대엔. 이동하지말고 한도시에 1달살이하라고..
어디 선택하시겟어요.??
유튭 3나라 보는게 제일이네요..
스페인은 안가봤지만
이제.바르셀로나만 가면 전 만족해요...스페인 음식 맛잇어보여요..
2ㅡ3 나라만 더 추가한다면 레이캬비크. 헬싱키
스톡홀름.
나이들면 한도시에만 머물러야겟어요. 옮겨다니는거 너무 피곤 .
유투바 수길따라 아저씨도 그러네요. 60대엔. 이동하지말고 한도시에 1달살이하라고..
본인이 답을 정하고 물어보시네용
취향따라 다르겠지요.
저라면 로마로마로마로마
바르셀로나, 로마 각각 두번씩 다녀왔는데
바르셀로나는 더 볼게 없을거 같고
로마는 열번을 더 가도 다 못볼거 같아요.
어디에 답이 있나요?
로마 다시 가도 로마
고르기 어렵네요.
파리도 건물들 다 예쁘고 프랑스 가정식도 맛있고
로마는 도시 전체가 유적지이여서 볼 곳이 끝이 없고
바르셀로나도 성당 건물들 다 멋지고 음식도 입에 딱 맞고...고르기 힘들어요.
도시들 사진 보고 내 취향에 맞는 곳 찾으세요.
로마만 가봤지만 정말 좋긴 했어요.
저는 안가봐서 바로셀로나요.
로마 - 파리, 로마, 바로셀로나 중에서는 로마가 젤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이야기하시는거죠.
레이캬비크만으로는 볼꺼리가 많지 않아요.
땅덩어리 전체를 보셔야 다른 세상에 온거 같아요.
레이캬비크보다는 아이슬란드 전체를 추천해요.
두번 이상씩 다녀왔는데
로마, 바르셀로나, 파리 순요
스페인 음식 짤텐데요 ㅋㅋ
음식은 돈만있으면 프랑스가
이탈리아는 싼가격에도 대중적 음식이 맛있어요
가봤는데 파리갈거예요
아이대학입시끝나면 한달살기
오르세근처나 몽마르뜨 근처 방얻고
아침마다 근처카페서 커피.크로아상
다 가봤지만 더 자세히 보고싶은 루브르. 오르세
그리고 라데팡스
작은샵들..
불어도 튜더쌤 구해서 배우려구요 ㅎ
생각만 해도 좋네요...
저두 볼거리 풍부한 로마요
또 가고 싶네요!!
저에겐 로마 >>>>>> 나머지 그 어떤 도시들
자체가 몇천년전의 모든 세월이 다 담겨있으면서 현대의 시간도 있음
맛, 멋, 풍경이 다 있음
거대하고 화려한 건물들도 멋있지만 동네 돌바닥 골목길과 커다란 대문 만으로도 멋짐
낮에도 멋지지만 어둠컴컴한 밤 달뜨고 별뜬 밤거리도 멋짐
여기저기 널린 돌덩이들도 멋지고 분수대도 멋지고 구불구불 뻗은 우산같은 소나무도 멋지고 그냥 다 멋짐
아가때부터 유적지와 온갖 예술 작품들을 보고 자란 이탈리아인들이 부러움
한달 있었는데 르부르만 제대로 볼려니 시간부족
왜 가나요?
볼거 1도 없어요.
유투바 ㅋㅋㅋㅋㅋ
여행지 관광지로는 로마지만 사는 건 파리요
볼거리는 로마와 파리구요. 바르셀로나는 저 두 도시에 비해서 좀 작은 느낌이요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자연관광 투어하는데 입국해야 하는 도시이지 한달살기 하러 가는 곳은 아니예요
손나무에 너무 압도 됐어요. 그 거대함에..
가이드가 피노키오의 피노가.. 소나무라고했어요. Pine
와인중 삐노누아도..
역시.로마가 압도적이네요. 저도 로마를.간이래로 가고싶은 나라가 별로 없더라구요.
로마는 숙소가 비싸서 씨실리에 1달살기를 해보고싶네요.
세 곳 다 다녀왔는데요 바르셀로나는 한 번으로 족하구요
파리 세 번 가봤고
최근에 로마 다녀왔는데
파리는 아작도 몇 번이고 더 가고 싶지만
로마는 다시 올 일 없겠다싶었는데 웬걸 로마 생각이 자꾸 납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다 자유여행으로만 다녀서
로마의 진가를 알려면 한 번쯤은 더 가야할 것 같아요.
저는 가톨릭 신자라 세 도시 다 모퉁이만 돌면 있는 여러 성당 순례가 너무 좋았고
특히 로마의 여러 성당들이 너무 좋았어요.
결론은: 세 곳 다 좋아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이동 안 하고 한 군데 머물기가 백 번 맞습니다.
로마 가시면 보르게세 미술관 꼭 가보세요.
바티칸뮤지엄 못지 않게 좋더라구요.
관람하기에도 훨씬 쾌적하구요
다 가 봤는데,
둘 다 또 가고 싶어요. 두 곳 모두 아름답고 음식 맛나고 사람들 좋더라고요.
파리는 저희 애들이 질색해서 저나 가라고 하니 혼자 가기 싫어 안 갔어요.
애들이 다닌 중, 고, 대학에 프랑스 애들이 진짜 많은데 그 애들에게 학을 떼서 프랑스고 파리고 절대 가고 싶지 않다니 ㅠ.ㅠ 저도 사실 주변 프렌치들이 너무 인성이 별로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파리에 대한 환상이 없기도 하고요.
로마. 로마가 제 감성에 맞더라고요~뜨거운 햇빛도 좋고
찌든 때낀ㅋㅋ 유적들과 거리의 황토빛이 좋아요ㅋ 카이사르때 전쟁나가는 길목에 그늘 만드려고 심었다는 그 나무들도 넘 로마같고요. 암튼 로마는 매력적!
반면 프랑스는 세번을 갔는데도 감흥이 없는거 보니 제 취향의 도시는 아닌가봐요.
유럽은 그놈의 소매치기만 없어도 좀 좋을텐데.!
도시 한곳만 간다면 마드리드
마드리드도 좋지만 당일치기 근교가 좋은데가
너무 많아요.
로마와 파리는 소매치기의 성지고 바르셀로나는 볼게 없네요 ㅠ
모든게 유적지,, 도시전체가 살아있는 역사에요..
파리는 화려한곳도 아름다운곳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곳을 꼽으라하면 로마로...
로마에서 4박5일 있었는데도
로마를 다 못 즐기고 온듯해요.
다른곳은 못가봐서 비교는 못하는데
로마는 한 달 잡고 돌아다녀도 될것같아요
이탈리아가 다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남부는 화장실이 지저분해사 불편하더라구요. 변기커버를 왜 안다는지..
몽마르뜨언덕 근처는 우범지대예요..
거기다 방잡으면 안됨..
15.16구 나 1.2.3..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