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발라보니 향도 좋고 담날 아침
피부가 알아보는거 같아서 가격을 보니
자음생보다도 비싸네요 ㅠㅠ
자음생은 그저그랬거든요
크림하나에 공식몰가 50만원이라니
샘플 발라보니 향도 좋고 담날 아침
피부가 알아보는거 같아서 가격을 보니
자음생보다도 비싸네요 ㅠㅠ
자음생은 그저그랬거든요
크림하나에 공식몰가 50만원이라니
전에 몇년 썼어요.
그냥 거품이구여.
아토베리어 이칭크림이 일부 병원에서만 처방 되는데
나름 비슷해요.
타임 리스폰스라인이 잘 맞으심
라프레리도 잘 맞으실 듯
(기타 아모레 라인은 안맞아요)
처음 런칭했을 때
뉴욕 플래그쉽 스토어 열어서 헐리웃 배우들 마켓팅 했었죠.
자음생은 그 축에 못 끼죠, 진설정도 비교 하셔도 뭐.
저도 샘플 정도 여러번 써 봤지..본품은 손 떨려 못 사요.
타임 리스판스라인 중에서
크림이랑 비누만 괜찮아요.
다른 건 다 별로였던 걸로....
그 돈이면 라프레리가 나아요.
시슬리는 제일 비싼 라인이 노화된 피부에 맞구여.
엄마가 제알 좋아하심
저도 좋아서 옛날에 면세점에선 20만원초반에 살수있어서 썼는데 이젠 외국 자주 안 나가서
그가격 주고는 못사서 안써요. 진짜 미친가격이죠.
저는 언니가 본품 써서 샘플 얻어 써요
샘플도 너무 너무 많이 줘서 저는 아주 쌓아놓고 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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