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65
요약
최순실 딸 정유라가 지 사촌 장시호에게
검사랑 붙어서 지 엄마에게 불리한 진술했다고
공개 사과 진술 번복요구하며
무대응시
수사하면서 불륜관계였던 검사 이름 깐다고 함
그러면서 먼저 성만 밝힘
유추되는 문제의 검사는 현재 검찰의 주요 수사 내용에 접근할 수 있는 자리의 간부급 검사로 알려지고 있다네요
변희재 이야기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구린 냄새가 폴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