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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 화장품판매하는 조ㅇ주 쇼호스트 보니 안사면 안될것 같네요^^

새벽에도 라이브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23-12-15 12:40:31

홈쇼핑 안보다가

새로 이사오고 tv사서 홈쇼핑 보는데 신세계네요

틀때마다 나오는 조 ㅇ 주 쇼호스트는 피부가 정말 좋아서 혹 하는걸 계속 참고 있어요

 

IP : 125.132.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3.12.15 12:41 PM (211.217.xxx.233)

    어제 스파, 피부과 시술 받고 나왔을걸요

  • 2. 계속 참으시고
    '23.12.15 12:41 PM (211.234.xxx.193)

    계속 참으시고 아낀 돈으로 그 쇼호스트처럼 관리받는 곳에 쓰세요

  • 3. 글쎄요
    '23.12.15 12:53 PM (118.235.xxx.71)

    말을 넘 강압적으로 하고 얼굴이 자꾸 변화가 있어서..
    오히려 신입일 때 호감

  • 4. ㅇㅇㅇ
    '23.12.15 12:53 PM (118.235.xxx.204)

    모 쇼핑호스트가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이야기했는데 ... 그달에 몇백만원 관리실에 이용했다고 ....

  • 5. 반말
    '23.12.15 1:01 PM (118.235.xxx.77)

    섞어서 하잖아요 고쳐야해요.

  • 6. 씨그램
    '23.12.15 1:03 PM (112.149.xxx.150)

    세포랩 할때마다 안사면 큰일날 것 처럼 말해요 가격도 비싸던데ㄷㄷ

  • 7. 말투
    '23.12.15 1:16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무슨 대단한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말해서 영 비호감이에요

  • 8. 시크릿
    '23.12.15 1:22 PM (218.155.xxx.140)

    볼때마다 아슬아슬해서 오래는 못보겠어요.
    뭔가 실수할것 같기도 하고 말이 잘 이어지지 않으니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보는 사람이 숨차는 느낌이랄까요
    그 와중에 강압적인것도 있고 쇼호스트가 그렇게 없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
    원글님같은 분들 덕분에 살아남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 9. 아유
    '23.12.15 1:32 PM (211.217.xxx.233)

    저 사람이구나. 나올 때마다 부담스러워서 채널 팍팍 돌리게 만드는 사람.

  • 10. 시술엄청
    '23.12.15 1:32 PM (122.254.xxx.14)

    받아요ㆍ특히 화장품 파는분들
    반질반질해야 혹해서 사죠

  • 11.
    '23.12.15 1:37 PM (182.225.xxx.31)

    저리 비싼걸 지얼굴에 들이붓던데
    물같은 액상이라 금방 마르고 전 저거 별로었어요

  • 12. ..
    '23.12.15 1:42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쇼호트 중 정말 별루던데 정기적으로 조은주 찬양 비슷한글이 올라오네요. 희한하네....

  • 13. 원글
    '23.12.15 2:03 PM (125.132.xxx.182)

    찬양은 아니고,, 편안한 느낌이 아니긴해요
    나이가 40대후반이라고 해서 좀 놀라서요

  • 14. 쇼호스트들
    '23.12.15 2:28 PM (14.138.xxx.159)

    피부질감이 피부과 상담실장 같이 기계 시술 들어간 인위적인
    느낌이라 오히려 거부반응 들어요.

  • 15. ㄴㄴ
    '23.12.17 12:25 AM (121.191.xxx.66)

    님같은사람들이 있어서 쇼호스트가 물건팔며 대단한척하나봄
    말투며 표정 다 비호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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