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씨네 봤나요?

.... 조회수 : 27,857
작성일 : 2023-12-15 10:40:07

어쩌다 보게됐는데 아버님 인품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그댁 어머님은 몇해전 방송에서는 짱짱하시더니 몇년사이에 아프셧나봐요?

50딸을 우리주은이 우리주은이 ..늘칭찬하고 

사랑받는거보니 얼마나 이쁨받고 사랑을받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그리고 그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같더라구요.

 

당장 저부터 말좀 이쁘게 해야지 했지만 ㅋㅋㅋㅋ 저는 오늘아침부터 또 짜증 ㅠ

IP : 121.165.xxx.30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5 10:42 A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대스타 사위라고ㅎ
    엄청 사위도 사랑해주고
    강주은이 최민수 덮고 사는거보면
    사랑받아본사람이 사랑도 주는거같아요

  • 2.
    '23.12.15 10:45 AM (58.231.xxx.119)

    최민수가 부모복은 없는데
    부인 장인 장모복은 있네요
    결혼하고 얼마있다가
    장모가 그때 우리 사위는 마음이 맑은 크리스탈 같다며
    정말 이쁘게 최민수를 표현하더라고요

    딸도 이쁘게
    우리아이는 어릴적부터 맑은 아이라며
    곤충이 무리져가는 것을 모며
    엄마 너무 이쁘다고 했다며

    여하튼 이런식으로 사의와 딸을 긍정적으로 보더라고요
    그래서 최민수가 장인 장모를 좋아하는 듯 싶어요

  • 3. 인생무념
    '23.12.15 10:47 AM (211.215.xxx.235)

    몇년전 식당에서 본적 있는데 키크고 피부좋고.
    무엇보다 성격이 정말 좋다는 느낌은 있었어요.
    82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까는 분 많던데.ㅋㅋㅋㅋ
    최민수가 부인복 있는건 확실.

  • 4. 강주은
    '23.12.15 10:48 AM (175.202.xxx.16)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이쁜 표현들을 듣고 자랐다니..
    울부모님은 70,80이 넘어도 노욕만 넘쳐 아직도 가스라이팅중인데.

  • 5. ㅎㅎㅎㅎ
    '23.12.15 10:52 AM (59.15.xxx.53)

    대스타사위맞지.....ㅎㅎㅎㅎ

  • 6. 복있죠
    '23.12.15 10:54 AM (61.105.xxx.11)

    정말 사랑받고 살았죠
    부모복 있는 강주은씨 부러워요
    아빠 그 프로에 같이나온
    이승연 씨랑
    넘 비교되서 ㅜ

  • 7. ...
    '23.12.15 10:55 AM (121.165.xxx.30)

    아 저도 이승연씨 너무 속상하겟다 하며 봤어요
    근데 모든게 내삶이니..남부러워해서 뭐하겟냐하고 ㅠㅠ
    각자복이 다 따로있나봐요 ㅠ

  • 8. ....
    '23.12.15 10:5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정도면 장인 장모님 복은 있죠. 최민수가 5년동안이나 합가하자고 조를정도면 뭐 말 다한거 아닌가요..얼마나 좋으면 5년동안 조르겠어요..ㅎㅎ

  • 9. ...
    '23.12.15 10:56 AM (114.200.xxx.129)

    솔직히 그정도면 장인 장모님 복은 있죠. 최민수가 5년동안이나 합가하자고 조를정도면 뭐 말 다한거 아닌가요..얼마나 좋으면 5년동안 조르겠어요..ㅎㅎ
    이승연씨네랑 넘 비교가 되더라구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극과극 체험하는것도 아니고..ㅠㅠ

  • 10. 대스타
    '23.12.15 10:56 AM (223.38.xxx.225)

    사위 맞죠. 2222
    최민수가 덮고 살아야 할정도로 엉망인 사람은 아니던데. 강주은도 결혼 잘한거네요

  • 11. ㅡㅡ
    '23.12.15 10:56 AM (118.235.xxx.200)

    그 할머니 할아버지
    넘 보기 좋으세요

    결혼장려커플^^

  • 12. 우리딸들 결혼해서
    '23.12.15 10:59 AM (61.105.xxx.11)

    사위 만나면 저도 저렇게 잘해줄래요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 13. 그분들도
    '23.12.15 11:00 AM (114.206.xxx.130) - 삭제된댓글

    젊어서는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았다고
    강주은이 쓴 글에서 봤어요.
    부부 싸움 중간에서 철이 빨리 들었다고..
    뭐든지 보이는게 다가 아닌 거 같고요.
    어느 가정이든 갈등 겪는 시기는 있게 마련이고
    그걸 잘 잘 겪어내면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그집이 보여주는 거 같네요.

  • 14. 9949
    '23.12.15 11:01 AM (222.239.xxx.223)

    너무 보기좋고 사랑이 넘치는가족이더라구요 배울점이 많아요

  • 15. 아아아아
    '23.12.15 11:02 AM (14.50.xxx.31)

    그러게요. 저도 강주은씨 좋더라구요.
    배울점이 많아요.

  • 16. ㅇㅇ
    '23.12.15 11:02 AM (119.69.xxx.105)

    대단한 사위를 왜 딸이랑 손주들이 무시하고 막대하는건
    두고 보고 사셨을까요
    하여간에 방송에 나와 연기하는거 보고 칭송하는거
    순진한건지

  • 17. .....
    '23.12.15 11:04 AM (121.165.xxx.30)

    저는 칭송을 하는게 아니에요. 다만 말투에서 오는 포근함과 따뜻함.
    같은말이어도 저렇게 하니 큰싸움은 안되나부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거죠
    부모님이 다늙은 사위딸 무조건 이쁘다 잘한다 하니 이게 얼마나 보기좋으냐
    이거지.. 칭송이 아닙니다.

  • 18. 12
    '23.12.15 11:05 AM (175.223.xxx.103)

    대단한 사위를 왜 딸이랑 손주들이 무시하고 막대하는건 두고 보고 사셨을까요
    하여간에 방송에 나와 연기하는거 보고 칭송하는거
    순진한건지 2222322

  • 19. ㅡㅡ
    '23.12.15 11:08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좋은 조부모에 부모에
    하나도 모자람이 없는데요
    근데 그집 아들들은
    어찌 그리 아무런 생존력이 없이 큰거죠
    한국에서 자란 아이가 한국 가게에서
    물건 하나 사는것도 쩔쩔매고
    그걸 엄마가 뒤에서 조마조마 지켜보고있구요
    그렇다고 캐나다가서 살수는 있나 딱히 그것도 아니구요
    뭐 자식일은 맘대로 안된다지만 왜그런건지 궁금은해요
    강주은씨가 결혼초에 신문에 요리칼럼같은것도 썼고
    잡지인터뷰에 자기가 우동끓인 사진도있고
    암튼 다 배워서 정성껏 한국요리도 잘하는구나 했는데
    왠걸 몇년전 티비에 나온걸보니
    김치볶음밥 한다면서
    밥에다 소금에 고추가루를 뿌리는걸보니
    한국요리는 해본적도 없고
    요리란거에 기본베이스도 없더라구요
    내가 본건 뭐였나싶었구요
    자기 아들한테 아이인생이니까 아이에게 맡겼더니
    이러이러하게 잘결정하더라
    하더니 캐나다 대학 다니다 배우한다 관두고
    인물은 둘째치고 한국말도 안되고
    군대간다더니 3일만에 퇴소하고
    뭔가 보여주는것과
    실제 결과는 너무 달라서 뭐가 맞는건지 어리둥절해요
    사랑받고 자란건 진짜인거같고 부럽긴해요

  • 20. ...
    '23.12.15 11:1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애초에 글을 잘못썼네요. 강주은씨 글은 다른 사이트에 써야죠..
    저라면 강주은씨나 여기에서 많이 까이는 사람들 글은 다른 사이트에 글쓸것 같아요

  • 21.
    '23.12.15 11:13 AM (175.195.xxx.84)

    그렇게 태어난 자식을 부모가 어찌 할 수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 대해 어떤 말도 안하는
    그 속이 어떻겠어요...

  • 22. 최민수가
    '23.12.15 11:14 AM (222.236.xxx.112)

    같이살면 사람 귀찮게 하는 스타일이잖아요. 자꾸 하지말라는거하고. 뒷처리는 강주은이 엄마처럼 해야하고.
    자꾸 사고치고 다니는 어린아들내미같으니 말이 곱게 안나가겠죠.
    결혼초엔 여기저기서 전화가 그리왔대잖아요. 니남편 어디서 여자랑 있다 이런거요.
    그나마 부모님이 딸 다독거리면서 살게했을거같아요. 그래서 지금처럼 또 좋은 결실을 맺게 된게 아닐까.

  • 23. ........
    '23.12.15 11:14 AM (14.50.xxx.31)

    음...자식 일이 마음대로 되나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고통스러워하는 글이 넘쳐나요..
    그 사람들에게 다 손가락질 하나요?
    자식일은 마음대로 안되는 거예요
    누군들 반짝반짝 빛나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지 않겠나요?
    자식 얘긴 하지 맙시다.

  • 24. ?????
    '23.12.15 11:18 AM (118.235.xxx.204)

    그런데 그런 부모 밑에서 성장한 딸은
    결혼한 본인 남편을 무시하고 하대하고
    상종 못할 사람 취급하는 건 무슨 이유인가요?

  • 25. 정작
    '23.12.15 11:2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 말하는거 보면 깜짝 놀랄 폭력적인 단어를 많이 써요

  • 26. ...
    '23.12.15 11:22 AM (124.50.xxx.169)

    최민수는 강주은의 말과 행동이 하대라고 느끼지 않는거 같아요. 귀여워하는게 보이지 않나요?? 강주은이 무슨 말을 해도 아이구 귀엽다 하는 느낌...그럼 그건 하대가 아니죠.

  • 27. ㅇㅇ
    '23.12.15 11:23 AM (119.69.xxx.105)

    그자식을 방송에 노출시키고 연예인 시키려고 한게 강주은이에요
    예능에 안나오고 조용히 살았으면
    그집 사정을 그자식들 상황을 어떻게 알았겠어요
    노출시키고 화제가 되는건 원하면서 비판은 말아라가
    말이 되나요 이러니 시녀소리 듣는거죠
    군대간다고 온갖데에 인터뷰 하니까 그집 큰아들 군대가는거
    알게 된거고 3일만에 퇴소도 알게된거잖아요
    조용히 살았으면 아무도 모르죠
    군대 퇴소후에 아들들은 방송에 안내보내니 이제 뭐하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대신 강주은이 끊임없이 최민수와 사이좋은척 sns 하더니
    부모까지 데리고 나왔나보네요
    그부모들과 캐나다집은 그전에도 방송에 여러번 나왔어요
    최민수같은 사위덕에 방송출연하고 돈벍고 기쁘겠죠

  • 28. 도대체
    '23.12.15 11:38 AM (39.7.xxx.8) - 삭제된댓글

    도대체 최민수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연예인으로서 탑급이고 꾸준히 활동해서 돈 잘벌고
    무슨 도박을 했나요 바람을 피웠나요 사기를 쳤나요 폭력 사건이 있었나요 도대체 뭐 얼마나 개차반이길래 다들 강주은 칭송하고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지 정말 모를 일

    대체 최민수는 무엇을 잘못했나?

  • 29. ..
    '23.12.15 11:41 AM (101.235.xxx.42)

    무슨 최민수가 부인복이 있어요 ? ㅎㅎㅎ

  • 30. 12
    '23.12.15 11:47 AM (175.223.xxx.103)

    도대체 최민수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연예인으로서 탑급이고 꾸준히 활동해서 돈 잘벌고
    무슨 도박을 했나요 바람을 피웠나요 사기를 쳤나요 폭력 사건이 있었나요 도대체 뭐 얼마나 개차반이길래 다들 강주은 칭송하고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지 정말 모를 일

    대체 최민수는 무엇을 잘못했나?222222

  • 31. ...
    '23.12.15 11:5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결혼을 잘했죠
    평생 최민수 와이프로 덕 많이 봤잖아요.? 언어적으로 재능이 없는건지 어째 말 절반 정도는 영어로 굴려서...
    또 최민수 아들들은 어째 최민수를 그리도 안닮았죠?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더니
    강주은 유전자가 강력한가봅니다.

  • 32. 문제가 뭔지
    '23.12.15 12:04 PM (223.62.xxx.64)

    저렇게 이쁜 말만 듣고 자란 사람이 어쩜 저렇게 못난 말만 해서 한 성인을 바보 만드는지.. 그것도 자기 인생 파트너이자 애들 아빤데 말이죠.
    신기한 사람이네요.
    그 부모는 사위한테 딸이 그러는거 보고 뭐라고 안 하나요??
    그저 이쁘다 이쁘다, 잘한다 잘 한다 내 애기, 이건가요?

  • 33. 이상해
    '23.12.15 1:21 PM (221.140.xxx.80)

    강주은이 결혼 잘햇지
    최민수가 어디가 부족해요??
    딸이 사위 막대하는건 안보이는건지??

  • 34. ㅇㅇ
    '23.12.15 1:29 PM (222.96.xxx.102)

    그런 좋은 부모가 자식한테 조국의 언어도 안가르치고 나몰라라했나요?

    그 자식은 또 자기자식 낳아 부모가 한 그대로 답습하고 말이죠

  • 35. 강주은씨
    '23.12.15 2:28 PM (118.235.xxx.84)

    방송에 나오는이미지 믿지않고 가식일거라 생각했는데
    부모님 인품과 서로 대하는 모습 보고 감탄했습니다
    (실제 인품은 모르지만 대화만 봐도ᆢ알겠더라구요)

  • 36. ㅇㅇ
    '23.12.15 2:51 PM (119.69.xxx.105)

    강주은은 자랄때 한국말도 몰랐는데 그건 부모랑 깊은 대화도
    안하고 살았다는거잖아요
    부모는 한국말만 하고하는 토종 한국인이니까요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가 소통이 잘안되는 가정이었을거
    같은데요
    최민수랑 아들들 처럼요
    80대부모와 50대 자식이 사랑이 넘치는척 방송에 나와 연출하는
    장면에 감탄하는 시청자들 ㅎㅎ
    이런 감상문까지 쓸정도로 방송이 다 대본이고 연출인걸 모르다니

  • 37. ...
    '23.12.15 3:3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둘 다 잘만난 것 같아요
    최민수도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달리 너무 자상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최민수가 부인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고요

  • 38. 어이구
    '23.12.15 3:31 PM (180.70.xxx.154)

    강씨 이제 남편 울궈먹을대로 울궈먹다, 자식으로 옮겨타서 울궈먹으려 했는데 한국말 못하고 아빠 업신여겨 오히려 역풍 불고 망신당하니
    이제는 부모 데리고 나와서 어떻게든 계속 방송 나오려고 애쓰네요.

  • 39. ...
    '23.12.15 3:31 PM (182.221.xxx.34)

    둘 다 잘만난 것 같아요
    최민수도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달리 너무 자상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최민수가 부인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장인 장모도 굉장히 세련되고 기품있어 보였어요
    장인 장모 사위가 아니라
    진심으로 내부모 아들같이 대하더라구요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 40. 이oo
    '23.12.15 3:35 PM (1.230.xxx.52)

    대본이고뭐고 이 프로 보고 강주은씨 다시봄
    배울점이 많은 가족

  • 41. ?????????
    '23.12.15 4:22 PM (1.225.xxx.136)

    무슨 최민수가 부인복이 있어요 ? ㅎㅎㅎ 22222

  • 42. ...
    '23.12.15 4:31 PM (219.255.xxx.153)

    그 우리 주은이가 자기 자녀교육은 꽝

  • 43. ...
    '23.12.15 4:34 PM (121.65.xxx.29)

    무슨 최민수가 부인복이 있어요 ? ㅎㅎㅎ 33333

    강주은도 젊은 시절 자유로운 영혼 남편 만나서 고생을 많이 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대스타 남편 덕 도 보고 살았음.
    유학사업 교육사업 골고루 해보고 자식 연예계로 밀어도 보고(자질이 없었지만)
    덕 볼 만큼 봤는데
    남편한테 평소에 말 함부로 하는거 보면 한국말 서투르단 핑계로 덮어질 수준이 아님.
    자식들이 아버지한테 말 함부로 하는거 보면 강주은 영향이 너무 많음.

  • 44. ㄷㅇ
    '23.12.15 5:00 PM (58.236.xxx.207)

    홈쇼핑이고 티비고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그말투 너무 듣기싫어요
    내가 그부모라도 카메라 돌아가면 그정도는 하겠네요
    손주들 한국말 하나도 못할때 딸생각이 모자르면 옆에서 조언좀 해주지 손주들을 그렇게 두나요
    애들 데리고 자주 캐나다갔을텐데
    애들 한국말은 최민수도 같이 욕먹어야죠 영어쓰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웠나 정말 후진마인드죠

  • 45.
    '23.12.15 5:31 PM (27.1.xxx.81)

    강주은이 이혼 안한거 부모님 때문일거에요. 아마 강주은 다독거리고 아이들 위해 가족 유지하라고 했을거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최민수한테 항상 칭찬해주고 다독거려줘서 최민수가 장인 장모 진짜로 좋아하자나요. 사위던 며느리던 정말 잘해주면 알아요.

  • 46.
    '23.12.15 5:32 PM (27.1.xxx.81)

    윗님 저건 연출이라긴 보다 배어있자나요. 워낙에 강주은 아버님은 자상하신거 맞아요. 어머님도 그렇구요.

  • 47. ㅇㅇ
    '23.12.15 6:03 PM (222.96.xxx.102)

    자상하면 좋은 부모인가요?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했다면
    누구 부모처럼 집안에서는 한국말만 써야된다고 따끔하게 가르칠건 가르쳤겠죠
    내 자식이 평생 타국에서만 살고 한국땅 밟을일도 부모제외하곤 한국인 만날일이 전혀 없다해도
    한국인 아닌가요?

    남편 하대하는거 보면 도무지 그런 자상하고 인격 고매한 부모아래서 자란 사람티가 아예 안나는건 왜인가요?
    아무리 남편이 자기 눈에 안차고 수준이하라서 상종할 가치도 못느낀다하더라도요
    부모가 껍데기 허울만 좋은 자상함만 장착했지 제대로된 알맹이는 없었던건 아닌지요?

  • 48. ㅇㅇ
    '23.12.15 6:10 PM (119.69.xxx.105)

    강주은이 이혼안한거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최민수와의
    결혼으로 얻는게 많아서죠
    스타의 부인으로 누리고 얻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부모님 때문에 이혼안한거라는건 진짜 뇌피셜이죠
    남편이 바람펴도 이혼 안하는건 결혼생활에서 얻는게 많아서죠
    부모 자식은 핑계고요
    최민수가 그비싼 방배동 빌라를 앞집까지 두채사서
    장인장모 한국오시면 머무르게 했다면서요
    그정도로 장인장모한테 잘하는 사위라면 업어줘야죠
    말로만 칭찬하는게 뭐가 어려워요
    강주은도 당연히 고마워해야 하는데 그런거 같지않고
    당연해하는거 같아 쎄하죠

  • 49. ㅄㄷㄹ
    '23.12.15 6:11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한국 탑 배우를 바보 만들고 한국사는 자식들에게 한국말도 못하게
    차단할 정도로 한국 우습게 아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지혜롭다고 찬양하는 시녀들은 뭔지

  • 50. ㅇㅇ
    '23.12.15 6:29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본인 남편이 처자식 팽개치고 산속으로 몇년 들어가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래도 그 시기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 51. 어쨌거나
    '23.12.15 6:43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을테니
    대스타 사위라 하죠

  • 52. ㅇㅇ
    '23.12.15 6:46 PM (133.106.xxx.188)

    하이고 방송나와 말 이쁘게 하는거에 속는군요 허허허
    앞에서 말은 엄청나게 이쁘게 하고 뒤로 실속챙기는 인간을 겪어봐서요

  • 53. ㅇㅇ
    '23.12.15 7:03 PM (119.69.xxx.105)

    가족이 진짜 위안이 되면 혼자 산속으로 안들어갈수도 있었겠죠
    가족이 똘똘뭉쳐 난관 극복하는 집도 많잖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다는거죠
    사실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남의 가정사를요
    여태 강주은이 스피커로 떠드는 얘기들 듣고 다 짐작하는거잖아요
    힘들고 사고뭉치인 남편을 인내하고 잘견뎌온 아내라고
    주장하는 얘기들요
    최근 예능에서 의외의 모습보고 리얼한 부부 모습 예능이요
    다들 놀랜거잖아요
    상상했던거와 너무 달라서요
    그후 평가가 많이 달라졌죠

  • 54. 12
    '23.12.15 7:32 PM (175.223.xxx.103)

    한국 탑 배우를 바보 만들고 한국사는 자식들에게 한국말도 못하게
    차단할 정도로 한국 우습게 아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지혜롭다고 찬양하는 시녀들은 뭔지 222222

  • 55. 최민수
    '23.12.15 8:05 PM (211.36.xxx.59)

    결혼 전에 집 근처 약국에서 봤는데
    서교동 부근에서 그전에 살았나봐요.
    촬영왔다가 인사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매너있고 인간성이 좋아보였어요.
    강주은이 시집을 잘간거죠.

  • 56. 어휴
    '23.12.15 8:21 PM (112.214.xxx.197)

    애들 한국어를 일부러 안가르친건지 못가르친건지
    부자관계 소통 안되도록 완전 단절시켜 놓은거보면 정말 심각하던데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나쁜것 같은데
    강씨 부모조차 그런문제에 전혀 간섭을 안했나봐요

    제대로된 집안들은 해외에 살아도 아이들 한국에 가면 조부모님들이랑 손주들이랑 소통 안될까봐 어떻게든 가르치는데
    이집은 부모자녀 부자 관계인데도 소통불가 언어차단

  • 57. ..
    '23.12.15 8:40 PM (39.115.xxx.132)

    강주은씨 결혼하기전에 키아누리브스가
    대쉬했었다고 했었어요
    성격좋고 매력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 58. 루머 생성 이렇게
    '23.12.15 8:47 PM (1.238.xxx.39)

    ..
    '23.12.15 8:40 PM (39.115.xxx.132)
    강주은씨 결혼하기전에 키아누리브스가
    대쉬했었다고 했었어요
    성격좋고 매력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23살 대학생이 결혼전에 키아누 리브스를 만나긴 어디서 만나 대쉴 받아요??
    최민수랑 결혼하고 영어 특기 살려 연예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로 일할때 키아누 리브스랑 인터뷰했던 거예요.
    호감 있어서 인터뷰 잘하다가 유부녀라니 실망하는듯 했다
    그 정도의 얘기

  • 59. ...
    '23.12.15 8:59 PM (221.151.xxx.109)

    여기 강주은씨 비난하시는 분들
    최민수 같은 남자랑 살 수 있겠어요?
    평생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에
    안정적인 가정 환경에서 자라지 못해서
    그 나이면 당연히 알아야 할 것들도 잘 모르고...
    강주은 참 힘들었겠다 싶던데요
    최민수 톱스타라 경제적인 부분에서야 여유로웠겠지만..

  • 60. ㅇㅇ
    '23.12.15 9:12 PM (122.35.xxx.2)

    강주은 시녀들이 여기 있었군요.
    그러니 아직도 남편 팔아가면서 나오지...
    남편 얘기 안하면 나올 스토리도 없드만

  • 61. ㅋㅋㅋㅋ
    '23.12.15 9:16 PM (106.102.xxx.54)

    생뚱맞게 키아누 리브스는 호출하는지 ㅋㅋ
    여기 진짜 시녀들 많은가봐요
    자기 능력이 아닌 스타의 아내로 살아온 60다된 사람이
    부모사랑 받고자란게 그렇게 칭찬받고 부러울일인가요
    무슨 대단한 업적을 이룬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 62. ㅁㅇㅁㅇ
    '23.12.15 9:34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최민수씨가 대인배라 성격 참아주고 덮어주고 사는건데
    그 여자 가스라이팅에 참 쉽게들 당하는군요.

  • 63. ㅁㅇㅁㅇ
    '23.12.15 9:40 PM (39.113.xxx.207)

    최민수씨가 대인배라 성격 참아주고 덮어주고 사는건데
    그 여자 가스라이팅에 참 쉽게들 당하는군요.

    항상 자기 잘났다는 자랑을 하는데 뭔가 업적이 없으니 남편을 깎아내려서
    자기를 높여요.
    그리고 방송이 가식인게 자기가 엄청 요리 잘하고 자주 해주는 것처럼 음식을 내왔는데
    애들과 남편 표정이 이게 뭔 쇼야? 웬일로 음식을 다했어? 이런티 팍팍 내더만요.

    항상 자기가 얼마나 좋은 엄마며 부인인지를 자기 입으로 떠벌리고 자랑하는사람

  • 64. 아이고
    '23.12.15 9:5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본인 이해득실로 이혼 안하고 사는게 무슨 희생인냥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찬양들 하는데
    가정에 한맺힌 유교아줌마들인지

    그리고 최민수 재산에 커리어에 누리는게 얼만데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 이혼 안하고 삽니다요.

  • 65.
    '23.12.15 9:59 PM (121.159.xxx.76)

    여자 그정도면 점잖고 인간성도 좋고 최민수 결혼 잘했죠. 최민수도 맑은 사람이고. 미코 끝나고 대기실서 진선미며 다른 미코들에게 수상한거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다니는 여자가 있어 그 인성에 반했대요. 둘이 천생연분.

  • 66. 남편
    '23.12.15 10:24 PM (118.235.xxx.51)

    까는것좀 그만하길 바래요.
    그 여자 부모님도 딸이 남편 무시하고 욕하는거 교육 좀 시키지 ㅉ.

  • 67. ㅡㅡ
    '23.12.15 11:16 PM (1.232.xxx.65)

    저는 어릴때 여성잡지인가? 인터뷰를 봤어요.
    강씨가 자기는 어항속에서 사는것 같았다고.
    스타의 아내라 모두가 보는곳에서 사는것 같고 스트레스였다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어린마음에도 잡지인터뷰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인터뷰는 하면서 어항에서 사는것 같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방송 인터뷰도 자주하고.ㅎㅎ
    그것도 모자라 연말시상식에 드레스입고 최민수옆에 앉아있다가
    상타니까 부부가 키스하고 최씨는 상받으러 나가고.ㅎ
    언젠가는 그것도 모자라
    시상식에 아들들과 장인장모까지 한테이블 차지하고 앉아있었음.
    보통 한작품 출연자들끼리 앉아있는데 말이죠.
    저분은 관심받는거 진짜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음.
    연예프로 리포터도 하고.
    거기서 키아누 인터뷰했는데
    본인피셜 키아누가 자기한테 엄청 관심보이다가
    유부녀인거 알고 싸늘해졌다고.ㅎ
    근데 8년뒤 키아누가 어느 호텔에서 식사중이란 말을
    그 호텔에 갔다가 듣고 거기 들어갔대요.
    그때 내가 인터뷰했었는데 자기기억나냐고 물었더니
    키아누가 모른다고 했다는데....
    이 얘기를 라디오스타에서 하는데
    왜 부끄러움은 나의몫인가? ㅎㅎ
    관심받는거 넘 좋아하고
    자기애가 넘치다못해 우주를 뚫고가네.
    특이한분.
    물론 그 남편도 다른의미로 특이하지만.

  • 68. 에구
    '23.12.15 11:22 PM (58.122.xxx.9)

    가정에 결핍이 있다보니 가정을 소중히여기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있는 최민수씨를 가스라이팅해서 자존감을 너무 떨어뜨리던데요.
    부인눈치를 많이보는게 안쓰러울정도로
    그래선지 작품활동을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신혼때 인테리어 감각도 뛰어나고 내조잘하는 완벽한 가정주부인거처럼 요리책도 냈는데 완전 속은 느낌

  • 69. ...
    '23.12.16 12:42 AM (173.63.xxx.3) - 삭제된댓글

    강주은씨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느낌? 나대고 싶은 여자들 부류인데 그게 남편덕에 너무 쉽게 가능하게 되었는데 남편 고마움은 당연하고 본인은 교포라 늘 잘 몰라서 결혼하고 남편이 개차반이었다로 포장하는데 좀 이젠 본인도 그 스토리 지겹지 않을지... 그래서 부모님 모셔온거 같아요.

  • 70. ...
    '23.12.16 12:44 AM (173.63.xxx.3)

    강주은씨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느낌? 나대고 싶은 여자들 부류인데 그게 남편덕에 너무 쉽게 가능하게 되었는데 남편 고마움은 모르고 당연하고 본인은 교포라 늘 잘 몰라서 결혼당하고 남편이 개차반이었다로 포장하는데 좀 이젠 본인도 그 스토리 지겹지 않을지... 그래서 부모님 모셔온거 같아요. 서정희 서세원 사골처럼 고아내듯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랑 비슷해요.

  • 71. 방금
    '23.12.16 1:02 AM (220.87.xxx.135)

    다른 커뮤니티보니까 전부칭찬일색에 심지어는 영부인감이라고..뭐죠?진짜 웃겨서..전 저 여자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일단 너무 못생겼어요.

  • 72. ..
    '23.12.16 1:15 AM (99.228.xxx.143)

    아버지는 참 자상하고 좋아보이셨는데 엄마는 좀...
    울 시모가 저런과라 그런가 볼때마다 엄마니 망정이지 시모가 저런스탈이면 한숨나오죠. 오자마자 딸이 한 인테리어 바꾸는거 보고 대충 각나옴.

  • 73. ㅇㅇ
    '23.12.16 7:16 AM (119.18.xxx.150)

    최민수가 결혼 잘했다는 말이 82에서 다 나오다니 격세지감이 드네요. 최민수는 결혼 잘못해 커리어 망가지고 인생 망가졌다가 82 정설 아니었나요?

  • 74. ㅇㅇ
    '23.12.16 7:19 AM (119.18.xxx.150)

    최민수는 결혼 이후 본인은 이혼 안하고 가정을 지키겠다는 잘못된 일념으로 관종에 컨트롤프릭인, 정신세계가 이상한 아내에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며 아내든 자식들에게든 어디에서도 정서적 위안을 받지 못했다가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75.
    '23.12.16 8:01 AM (1.234.xxx.189)

    다른 건 다 그만두고 한국에 온 지 얼마인데 아직 그 말투 자식들도 똑같이 그 수준의 언어 그 말투로 홈쇼핑에 온갖 프로에 먹히는 것을 보면 참

  • 76. 제발
    '23.12.16 8:14 AM (39.7.xxx.70)

    홈쇼핑 관계자들, 언어전달 제대로 안되는 외국인 출연은 좀 자제해주길요. 사고 싶은 맘도 안 들지만 1초도 못 듣겠어요.

  • 77. 나도
    '23.12.16 8:47 AM (118.235.xxx.201)

    홈쇼핑 관계자들, 언어전달 제대로 안되는 외국인 출연은 좀 자제해주길요. 사고 싶은 맘도 안 들지만 1초도 못 듣겠어요.22222

  • 78. ...
    '23.12.16 9:39 AM (116.33.xxx.189)

    강주은씨 방송에서 볼 때마다 유머와 높은 자존감이 너무 좋아보이던데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것 같네요.

  • 79. 어디선가
    '23.12.16 10:40 AM (183.105.xxx.21)

    한국에서
    결혼 제일 잘한사람이 최민수
    이혼 제일 잘한사람이 윤여정

  • 80. ㅇㅂㅇ
    '23.12.16 10:41 AM (182.215.xxx.32)

    하이고 남의집일 얼마나 안다고
    물고 뜯고..
    배울 것이 없는 댓글들 피곤...

  • 81. ....
    '23.12.16 10:42 AM (220.80.xxx.40)

    왜 이렇게 강주은 칭송자가 많아졌나요.
    무슨 최민수가 결혼을 잘했다고 할수 있나요?

  • 82. ......
    '23.12.16 10:50 AM (23.106.xxx.43)

    최민수도 똑같은 한남일뿐이죠. 강주은 부려먹고 온갖 고생다 겪었더라구요.

  • 83. 짐작하건데
    '23.12.16 10:51 AM (211.234.xxx.43)

    까탈스럽고 피곤한 말썽꾸러기 남편을 두신 분들은
    강주은이 대인배라고 느끼고
    그걸 모르는 분들은 최민수 스타 미남 ㅋ
    최민수를 칭송하는 분위기 ㅋ
    전 강주은 대인배라고 생각해요
    제멋대로고 사회성 제로인 남편 ㅠ
    아버지 역할을 배운적없는 남편이 아들들에게 과연?
    저라면 멘탈이 탈탈 털려서 우울증 환자가 될 듯

  • 84. ㅇㅂㅇ
    '23.12.16 6:35 PM (182.215.xxx.32)

    전 강주은 대인배라고 생각해요
    제멋대로고 사회성 제로인 남편 ㅠ
    아버지 역할을 배운적없는 남편이 아들들에게 과연?
    저라면 멘탈이 탈탈 털려서 우울증 환자가 될 듯22222

  • 85. ㅇㅇ
    '23.12.17 10:54 AM (133.32.xxx.11)

    제멋대로고 사회성 제로인건 결혼한지 수십년 지나도 한국말 못하고 한국에 평생 태어나고 살아도 한국어 모르는 자녀들 사이에서 살면서 시작된 증상이고요
    결혼전 총각때가 오히려 사회성 많고 주어진일에 성실하고 이미지 좋고 잘나가는 주연배우였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209 연대논술 오늘발표(1차 2차 시험모두인정) 파랑새 16:53:58 73
1652208 "검찰 1시에 온다고 했다"...압수수색 시간.. 1 내그알 16:53:15 97
1652207 82도 시국선언에 동참해볼까요?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4 ㅇㅇ 16:49:14 122
1652206 민주, 이재명 재판 관련 당원 교육 추진···대표가 직접 지시 4 ... 16:47:06 108
1652205 접착심지 옷안에 한쪽이 까슬거려서 붙일려고 하는데 접착력좋고 부.. ..... 16:45:57 43
1652204 웹소설 봄그늘 후기 (스포 있음) 2 웹소설 16:45:23 138
1652203 보일러실에서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요 월동준비 16:44:45 87
1652202 학원에 아이 몇점 이런거 써놓은거 잘 거부하는법 있을까요 2 .. 16:44:43 185
1652201 총각무 지질때 설탕도 넣나요?? 2 .. 16:42:53 174
1652200 팔뚝 넓은 코트 사려고 하는데 3 낑기네 16:42:08 220
1652199 공인중개사 글 없어졌네요 13 16:36:49 701
1652198 밥 해먹는 꼬꼬떼 냄비로 어떤 요리해서 드시나요? 3 꼬꼬떼 16:36:34 185
1652197 나이들수록 광대가 튀어나오는게 맞나요? 3 ,,,,,,.. 16:35:55 326
1652196 82님들과 선물교환 한다면? 생각해봤어요.. 2 만약 16:32:14 182
1652195 미국증권 2 지금 16:30:15 152
1652194 아이가 방부제 안들어간 식빵사달라는데요 9 ㅇㅇ 16:30:00 668
1652193 눈길에 안미끄러지는 신발 있나요? 8 ~~ 16:20:29 919
1652192 파워포인트 글자 색상요~급질문 드릴게요 1 어려워 16:20:00 102
1652191 여러분, 저 오늘 쫌 행복한듯? 우울하신 분들 어여 오세요, 제.. 1 눈이 나리네.. 16:19:52 556
1652190 “더이상 日 오냐오냐하지 않을 것”..尹정부, 사도광산 초강경대.. 18 ... 16:19:01 1,078
1652189 여지껏 바셀린을 능가하는 립밥을 만나보지 못했어요 10 ... 16:16:53 879
1652188 마음을 내려놓는다.. 이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10 진심 16:13:13 628
1652187 강남 하우스푸어예요 21 .. 16:11:43 2,645
1652186 눈길 운전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거 9 눈길 16:07:47 1,889
1652185 눈길 난리네요. 5 눈길 16:04:0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