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는데
왜이렇게 두려운지 모르겠어요.
일 바로 하는게 두려운건지 ㅎㅎ
새로운 사람하고 또 적응하는게 두려운건지 후후
저도 절 모르겠네요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는데
왜이렇게 두려운지 모르겠어요.
일 바로 하는게 두려운건지 ㅎㅎ
새로운 사람하고 또 적응하는게 두려운건지 후후
저도 절 모르겠네요
일단 두려움을 면접 보기 전으로 미루세요. 그럼 두려울 일이 대거 줄어들거예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 막상 새로운 환경이 닥칠 생각하면 심란한거죠 그래도 실천에 옮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기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했는데 오라고 안하너요ㅎ
일단 보내고 오라고하면 그때 고민하세요
이력서 보내기까지는 해보세요
안불러주면 난 최선을 다 한거고 불러주면 그때 용기내보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
떨어질까봐. 자존심 다칠까봐.
그게 뭐라고!
지르세욧
당연한 심리 아닐가요
글속에 새로 마주쳐야할일들이 다 있네요
꼭 여기서 일하고 싶다란 간절함도 없으니 더 그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