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은 것도 사무실에서… 참을 수 있는 한도 넘어서"
정청래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 거부하기도 수용하기도 힘들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 대응을 묻자 "제가 캠프에서부터 보면 그건 정말 금기고,
제가 몇 번 얘기를 했는데 말씀을 안 듣는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에도 김 여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언급했느냐는 질의에 금 대표는 "그렇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화를 내면서 그냥 넘어가버리는데,
정말 이걸 깨지 않으면 선거를 치를 수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26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