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도 일주일에 두어번하고 요가하고 그래요 땀은 런닝할때만 나네요
무튼 그렇게 나름 관리해왔는데 어제 하루종일 엄청 먹긴했어요 김밥 과자 계속 주전부리들을 했네요
아침에 얼굴이 부어 주름도 펴진것같더니 집에와 체중재보니 1.5키로가 쪄있네요
키는 166에 지금 56키로가 넘어가요 56.3 막 이러네요
사실 저 거의 56나가다 아주 힘들게 런닝도하고 요가도하면서 4개월동안 좀 다듬은(?) 거거든요
런닝도 일주일에 두어번하고 요가하고 그래요 땀은 런닝할때만 나네요
무튼 그렇게 나름 관리해왔는데 어제 하루종일 엄청 먹긴했어요 김밥 과자 계속 주전부리들을 했네요
아침에 얼굴이 부어 주름도 펴진것같더니 집에와 체중재보니 1.5키로가 쪄있네요
키는 166에 지금 56키로가 넘어가요 56.3 막 이러네요
사실 저 거의 56나가다 아주 힘들게 런닝도하고 요가도하면서 4개월동안 좀 다듬은(?) 거거든요
강원도 가서 3끼 팍 먹고 오니
2키로 늘데요
당연히 찌죠.
먹은 만큼 늘고요 똥 싸면(죄송) 또 나갑니다.
그럼요 2키로도 쪄요 ㅎㅎ
많이 먹으면 그 정도야 찌죠
하루 먹은걸로 큰 변화 없어요.
좌절 마이고 내일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비우시고 다시 새출발? 하시면 됩니다.
설마 포기할 이유를 찾는건 아니시죠?
탄수 계속 드셨네요
살 안찌긴 힘들어요 ㅋ
실컷 드신걸로 만족하고
낼부터 다시 달리셈 ㅎㅎㅎ
근데 뭐 중년이시라면
키에서 110뺀 정도 체중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나트륨 섭취도 늘어서 그래요
ㅠㅠ 저 하드 요가해요 땀이 줄줄나게ㅜ열정적으로해요
그래서 절대로 요가 4-6시간 전부터 암것도 안먹고 굶어요.
뭐들어가면 부글부글해서 가스때문에 자신있게 요가하기 힘들고 신경쓰이고그래서요.
그리고 요가 끝나면 실컨먹는데 ㅠㅠ1.5키로는 우스워요
기본이구요 심하면 2키로…
한끼정도 먹는데 그러네요그리고 물론 또 담날보면 빠지지만요.
땀나는 운동을 좀 해야 안찌더라구요
당근 하루에 2키로 찔 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급하게 찌는 살은 장기저장으로 가기 전에 얼른 빼야 한대요.
밥 좀 잘 먹었다 하는 날 체중계 올라가면 2키로 바로 찝니다.
그래서 아침공복에 잴때가 제일 기분좋죠.
50키로대 몸무게 넘어서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ㅠ
밥 좀 잘 먹었다 하는 날 체중계 올라가면 2키로 바로 찝니다.
그래서 아침공복에 잴때가 제일 기분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