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제가 진짜 예민한건지
궁금해요
제가 진짜 예민한건지
안참아요. 집에서 조용히 사는게 정상인데 그거 안지키면 똑같이 돌려줘야죠.
신축 2년째인데...정말 힘듭니다.
윗집은 애가3명인데 처음 입주해서 관리실통해서 전화했는데 본인들이니라고 계속 생까는 중입니다.
미안한맘도없고 생활소음은 좀 참아야한답니다. ㅠㅠ
(이게 생활소음-발망치, 물건떨어트리기 쿵쿵, 뛰어내리기, 물건끌기...)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이사오고 2년을 참다가 말하니 그간 힘들어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이젠 시작될거 같음 10분쯤 참다가 관리실 통해 인터폰하니 좀 조심하기도 하고 방음시공도 한것같은데 악쓰고 소리지르는거 다 들립니다요 ㅠ 윗집에 조현병인지 정신병 여자애가 살아요
소리만 지르는게 아니라 볼링공 떨어트리는듯한 소리도 나고 의자내리치는 듯한 진동과 소음이 나요 자꾸 인터폰 항의 들어가니 마니 좋아지긴 했어요 참아주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다들 침대에 누워있는데 소음난다고 밤 12시에 경비실에서 인터폰 오고 뛰는사람없는데 뛴다고 연락 오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발뺌한다고 욕하고 있겠지만 당하는 사람도 쌍욕 나와요
저는 혼자사는데 저혼자 살면서도 아예 소리안내고 살까 싶어서 그냥 생활소음 같은거는 그냥 참아줘요. 윗층에서도 종종 소리 나거든요... 저정도는 나겠다 싶어서요.. 윗층도 어르신들끼리 사시는것 같던데 그렇게까지 시끄러운건 아니고 걍 생활 소음정도라서요...
저는 혼자사는데 저혼자 살면서도 아예 소리안내고 살까 싶어서 그냥 생활소음 같은거는 그냥 참아줘요. 윗층에서도 종종 소리 나거든요... 저정도는 나겠다 싶어서요.. 윗층도 어르신들끼리 사시는것 같던데 그렇게까지 시끄러운건 아니고 걍 생활 소음정도라서요...
전 이집에 이사오기 전에 주택에도 살아봤는데.. 거기에 비하면 현재 사는집은 참을만한것 같아요.
저는 혼자사는데 저혼자 살면서도 아예 소리안내고 살까 싶어서 그냥 생활소음 같은거는 그냥 참아줘요. 윗층에서도 종종 소리 나거든요... 저정도는 나겠다 싶어서요.. 윗층도 어르신들끼리 사시는것 같던데 그렇게까지 시끄러운건 아니고 걍 생활 소음정도라서요...
전 이집에 이사오기 전에 주택에도 살아봤는데.. 거기에 비하면 현재 사는집은 참을만한것 같아요.
절대안참아요
소리나면 천장쳐요
최소한 스트레스는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