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랑 목동 어떠냐고 물어봐서 여러분이 댓글달았는데 왜 지우는걸까요
강서구랑 목동 어떠냐고 물어봐서 여러분이 댓글달았는데 왜 지우는걸까요
댓글 달아준 사람 현타 제대로 오게....
자기 마음 아닌가요?
개인정보 있는거도 아닌데 너무해요
얌체족들이 있더라구요
참 센스 없죠.지우려거든 하루 이틀 지나서 지우지...댓글 달아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댓글 달면 내 밑에는 어떤 댓글 달렸나 와보는 사람도 많다고요!
참 센스 없죠. 지우려거든 하루 이틀 지나서 지우지...댓글 달아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댓글 달면 내 밑에는 어떤 댓글 달렸나 와보는 사람도 많다고요!
개인 신상이 포함됐거나 기분 나쁜 댓글이 많이 달려서 정신건강을 위해 지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보성 글도 바로 홀랑 지워버리는거 좀 그렇죠
얌체처럼 정보만 쏙.
자기 마음이라뇨..댓글만이라도 둬야죠
얌체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한분 한분 찾아가서 문안인사라도 올려야 할지
자기 글이니 내맘대로라고 하는 사람들은 맘대로 지울거라고 아예 본문에 적어뒀으면 좋겠어요.
내 맘대로 댓글 안달아주게..
기껏 타자 쳐가며 정보 제공해줬더니 삭제..
개인정보가 있는것도 아닌데 본문만 지워도 되지않나요
문안인사 하라는게 아니지요
한분한분 찾아가서 문안인사 하래요?
자기가 쓴 본문만 지우면 되지 왜 댓글까지 홀랑 날려먹어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진짜 좋은 글들은 점점 안올라옵니다.
ㅇㅇ
'23.12.6 10:45 PM (211.234.xxx.125)
그럼 한분 한분 찾아가서 문안인사라도 올려야 할지
문맥 파악이 안되시면 글이라도 곱게 쓰시지
23.12.6 10:53 PM (223.62.xxx.96)
ㅇㅇ
'23.12.6 10:45 PM (211.234.xxx.125)
그럼 한분 한분 찾아가서 문안인사라도 올려야 할지
문맥 파악이 안되시면 글이라도 곱게 쓰시지
감정이입되거나 같이 정보공유좀 하려고
적극적으로 긴 댓글 시간들여 작성했는데
몇번씩 삭제되니 아쉽고…좀기분 얹짢아요
나중에 감정이 달라지면원글만 삭제해주시지…..
공들여서 댓글쓸까 말까 갈등생겨요
오늘 제가 고심해서 단 댓글들이
주르륵 사라져있는 걸 보았답니다.
기억도 안나요. 음. 남편이 아픈데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스트레스를 준대는 글에 댓글을 길게 썼었는데 사라졌고 또 여러 댓글들이 사라졌어요.
그럴 수도 있는 거지...이렇게 생각이 안 들고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비슷한 사람을 위해 나름 진심을 다했는데
허튼짓 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고 댓글 쓰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달까 그래요.
글쓰기가 쉽진 않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탠 글을 지우는 것도 힘든 일일텐데 말이죠. 요새는 특히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 제가 고심해서 단 댓글들이
주르륵 사라져있는 걸 보았답니다.
기억도 안나요. 음. 남편이 아픈데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스트레스를 준다는 글에 댓글을 길게 썼었는데 사라졌고 또 여러 댓글들이 사라졌어요.
그럴 수도 있는 거지...이렇게 생각이 안 들고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비슷한 사람을 위해 나름 진심을 다했는데
허튼짓 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고 댓글 쓰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달까 그래요.
글쓰기가 쉽진 않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탠 글을 지우는 것도 힘든 일일텐데 말이죠. 요새는 특히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싹싹 너무 잘 지워요. 하루라도 놓아두지. 댓글 달고 저장해보니 지웠을 때도 몇번 있었어요.
하루도 못 올려 놓은 글 뭐하러 썼나 싶지만 개인사는 그래도 이해 가는데
정보글은 정말 웃겨요.
왜 지우는지? 정보 독점?
정신적으로 매우 문제가 있는 사람들.....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죠..
얌체 중의 상얌체
넘 얄미워요. 문제될것도 없는 내용인데. 이틀 지나면 관심멀어져서 그때 지워도 될것을
목욕탕 샌다고 방수 관련 도와달라고 울부짓더니
자기가 원하는 댓글 올라 왔는지 바로 지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