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꺼 하고 가실껀데 일을 왜 키우지?
심심한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할꺼 하고 가실껀데 일을 왜 키우지?
심심한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
경기도까지는 잘 올라왔는데 왜 갑자기
트랙터상경후 탄핵됐다며 명신이가 막으라 했겠죠
비상계엄 안했으면 남은 임기는 마쳤을텐데
왜 내란수괴되서 역사에 천하의 악인으로 길이남을 짓을 했을까요
이 정부는 늘 이런식이예요.
왜 막는 거예요?. 등록도 한 합법 시위라면 서요. 길 터줬으면 진즉에 끝났을듯.
제 주위에도 머리가 나쁜데 욕심이 많고 뭐든 자기 뜻대로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는데 항상 모든 일을 '긁어 부스럼' 만들더라구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안막았으면 어제 한남동 관저앞에서나 광화문에서나 시위하고 끝났을 텐데 왜 막았대요?
아니 신고된 집회에 자전거를 타고오든, 지하철을 타고오든, 걸어오든, 트랙터를 타고오든 왜 막냐구요.
지들이 막는게 불법인데 되려 국민들한테 불법이래
멍청한데
그걸 타르는 멍충이들
명신이와 뭔 관계인지 화류계년인데
그니까요.
사전신고 되었다는데
왜 막아서는..일을 키우네요.
무슨 귀신과 연관 됐나보죠.
동지에 고개 넘으면 안된다 뭐 이런거?
그니까요 진작 다하고 돌아갔을 일을 왜 키우죠
추운데 진짜 다들 고생만 시키고 왜 저러나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