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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비인후과는 요새 돈 쓸어담겠어요

ㅇㅇ 조회수 : 16,898
작성일 : 2023-12-04 09:03:13

아침에 진료시작전에 왔는데 대기가 바글바글 해요. 집가까운데 없어서 한참 걸어왔는데 잘하는 이비인후과 집앞에 있으면 좋겠어요 

은근히 동네에 내과 소아과는 있는데 잘하는 안과 이비인후과가 드물어요.

IP : 117.111.xxx.7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9:08 AM (106.101.xxx.250)

    돈을 쓸어담죠.
    진짜 한달에 1억 쉽게 버는 중이요. 공기 나빠져서 갈수록 유망.
    나이들면 호흡기는 항상 나쁘거든요. 노령화로 더더욱 호황.

  • 2. ㅇㅇ
    '23.12.4 9:10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의사선생님 혼자있는데 대기 35명…

  • 3.
    '23.12.4 9:10 A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부터 목이아파서 밤새 잠을 설쳤어요
    저는 퇴근후 가야해요

  • 4. ㅇㅇ
    '23.12.4 9:10 AM (117.111.xxx.76)

    의사선생님 혼자있는데 대기 35명…
    곧 건물주 되실거 같네요

  • 5. ....
    '23.12.4 9:11 AM (110.13.xxx.200)

    마스크 더 철저히 써야할듯..
    사람들 마스크만 잘써도 환절기 감기 덜할텐데 답답해서 잘 안쓰죠.

  • 6. 저희가족
    '23.12.4 9:12 AM (61.105.xxx.11)

    마스크 쓰기 시작했어요
    요즘 독감 난리래요
    다들 사람 많은곳 가실때
    마스크 쓰고 다니셔야 할듯

  • 7. 원래
    '23.12.4 9:17 AM (210.217.xxx.103)

    ent가 환자도 많고 잘 되기도 하고

  • 8.
    '23.12.4 9:18 AM (218.150.xxx.232)

    맞아요 동네 이비인후과도 대기1시간임

  • 9. ㅇㅇ
    '23.12.4 9:19 AM (117.111.xxx.76)

    그나마 지금 대기10번대인데 전체대기40명이에요,.

  • 10. ..
    '23.12.4 9:20 A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혼자 쓸어담아야되는데 의사 증원한다니 얼마나 싫겠나요

  • 11. ..
    '23.12.4 9:22 AM (106.101.xxx.250)

    저희 상가 의사는 상가만 수십개 사셨어요.. 동네 이비인후과로 수백억 버신거죠. 다른 과말고 이비인후과 추천이요.

  • 12. 저희동네
    '23.12.4 9:25 AM (119.202.xxx.149)

    이비인후과 아침 9시에 여는데 7시부터 접수 받아서 새벽같이 가서 줄서서 접수하는데 그 시간에도 줄이 쫘악 서 있더라구요.

  • 13. 얼핏
    '23.12.4 9:29 AM (223.38.xxx.84)

    듣기론 이비인후과 전공이 다른 거보다 그리 할거 많고 빡세고 선배기강도 세다는 썰이...그래서 여자가 하기 힘들다는데 이비인후과 의사들 중 젊은여자들도 있더군요.

  • 14. 요즘
    '23.12.4 9:30 AM (182.222.xxx.15)

    요즘이 성수기는 맞죠

  • 15. ....
    '23.12.4 9:30 AM (118.221.xxx.80)

    거기다 의사가 진단안내려죽ㅎ 검사키트로 하래요. 6만원씩받아요ㅡ독감 코로나해서 ... 검진결과 둘다 안나왔는데 아파죽을것같은데 뭔지 말을 못해요. 다음날 도저히 못참아 갔더니 또 키트로 검사하래요 ㅋㅋ 그래서 새로운 회사까냐 물었더니 같은거래요. 화가나서 독감 코로나라고 나올때까지 검사키트로 하실건가요?물었어요. 6만원이 애이름도 아니고

  • 16. 저희
    '23.12.4 9:46 AM (106.102.xxx.86)

    아이 독감판정받고
    23만원 내고나옹
    들여다보니 죄다 비급여ㅎ

  • 17. 두 분
    '23.12.4 9:47 AM (121.138.xxx.31)

    진료하는 이비인후과에 왔어요.
    의자 빈 틈이 없네요.
    복도에도 앉아 있고요.
    대기 17번이었는데
    40분 지나서 대기 10번이에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18. ..
    '23.12.4 9:57 AM (118.235.xxx.173)

    한달에 1억 못 벌어요
    천 이천도 아니고
    헌달에 인건비 임대료 그리고 약값등 꽤나가요
    이비인후과는 여름에 환자 없어서 겨울에 번거로
    월급 주고 해요
    의사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너무 크네요

  • 19.
    '23.12.4 10:02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그 대기환자들 죄다 처방전 받아들고 약국 갈텐데 약국이야말로 돈 쓸어 담겠네요

  • 20. 바람소리2
    '23.12.4 10:03 AM (114.204.xxx.203)

    소아과 이비인후과 3시간 전에 예약 끝이래요

  • 21. 그래그래1
    '23.12.4 10:09 AM (124.199.xxx.253)

    저도 9시에 갔더니 주차장 관리 아저씨가 30분 전부터 이미 만차래서 돌려서 다른 건물 대고 힘겹게 올라갔더니 대기만 2시간에 독감 환자 코로나 환자 잔뜩이라 그냥 약국서 약만 사고 돌아왔어요

  • 22. 정말
    '23.12.4 10:10 AM (1.225.xxx.212)

    저희가족 3명 코로나확진인데 이비인후과로 다녀요.
    마스크 잘 쓰세요.

  • 23. 글쎄요
    '23.12.4 10:20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전문의를 얼마나 만나기 쉬우면 그렇게 환자가 많나 싶은데요ㅋ
    외국에는 전문의 만나는 거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목 조금 따가운 거 정도로는 아예 컷트입니다.
    병원 이리 쉽게 가는 나라라서 받는 혜택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진짜 못났음,

  • 24. 글쎄요
    '23.12.4 10:21 AM (116.34.xxx.234)

    전문의를 얼마나 만나기 쉬우면 그렇게 환자가 많나 싶은데요ㅋ
    외국에는 전문의 만나는 거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만나려면 진단서 받고 예약해야 함.
    병원 이리 쉽게 가는 나라라서 받는 혜택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진짜 못났음,

  • 25. 저위에
    '23.12.4 10:22 AM (221.150.xxx.170)

    이비인후과 가족분 있나봐요. 몸 엄청 사리네요
    이비인후과 요즘 정멀 노납니다.
    안난다면 그 병원이 좀 문제있는거구요

  • 26. ㅇㅇ
    '23.12.4 10:29 AM (222.234.xxx.40)

    이비인후과 진짜 대호황이예요

  • 27. 전 위에 분
    '23.12.4 10:40 AM (116.34.xxx.234)

    말에 동의해요.

    여기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많은지 의사에 대한 환상이 정말 심해요.
    한국인들이 특히 학벌주의에 매몰돼서 세상 순진하게 사는 사람 정말 많고
    세상을 이해하는 그릇이 종지만하다는 거
    의사에 대한 여론을 보며 느낍니다.
    부자들은 의사 불쌍하다 그래요ㅋㅋ
    자식 의사 시키겠다는 사람 없어요.

  • 28. ㅎㅎ
    '23.12.4 10:40 AM (118.235.xxx.34)

    저위에
    '23.12.4 10:22 AM (221.150.xxx.170)
    이비인후과 가족분 있나봐요. 몸 엄청 사리네요
    이비인후과 요즘 정멀 노납니다.
    안난다면 그 병원이 좀 문제있는거구요

    ‐---------

    저 댓글 쓴 사람 아님
    못났다
    뭔 몸을 사린다고
    월 1억 못번다는 글에 쓴 글을
    이빈후과 성수기 비수기 냉탕.온탕은 맞는말 같은데

  • 29. ..
    '23.12.4 10:51 AM (221.148.xxx.198)

    몸 사릴게 뭐 있나요
    세금도 내기준애 엄청 내고 있고 탈세 안하고
    근래 몇년 사이 요즘 환자가 엄청 많아졌어요
    마스크 쓰다 안쓰니 더 그런거 같고
    여름에 환자 없어서 쉬엄쉬엄 일하는거 맞고요
    겨울 번돈으로 여름 나는거 맞아여
    능력 없어서 환자 없는 병원 아니구요
    나름 동네서 환자 많은 병원애 속해요

    여튼 여긴 의사에 대한 적대감과 환상이 공존 하는거
    같습니다

  • 30. 우리동네
    '23.12.4 11:28 AM (121.166.xxx.230)

    오전8시20분가야 아침에볼수있어요
    직원들출근전에 줄서있는
    오늘도8시반에가서 줄서서 이름적고나니
    내뒤로 순식간에50명대기중이라고
    똑딱인지에 뜨더라구요
    하루적어도 100명은 보는듯
    한사람이 건물사도되겠더만요
    이러니의사시키려고하지
    이비인후과 정말 돈쓸어담는기계예요

  • 31. 더해서
    '23.12.4 11:43 A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진료비 거의가 비급여더라구요
    환자한테 알리지도 않고

  • 32. ...
    '23.12.4 11:52 AM (122.37.xxx.59)

    다들 뭘 하며 사는지들
    의사만 되면 월 억대 몇천 쓸어담는줄 아네요
    저렇게 벌면 대한민국 준재벌은 다 의사가 순위여야지 왜 한명도 없을까요

  • 33. 오래 전에
    '23.12.4 12:04 PM (39.125.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개업해서 야간진료 밤11시까지 하고 한달에 3~4천씩 벌은 적이 있어요
    (이건 그 때 제가 의료보험 청구해서 확실히 아는 내용이에요)
    그 때 하루에 제일 많이 본 환자 수가 297명인 적도 있어요
    애들은 주로 밤에 열나고 아프고 그 밤에는 가까운 응급실 병원도 없을 때라 야간에 환자 수가 엄청 많았어요 본인 말로 오줌 누러 갈 시간도 없다고 ㅜㅜ
    그런데 그 때나 지금이나 진료비 인상된 거 별로 없어요
    월 수익이 1억이니 얼마니 마음대로 확정지으신는 분들, 내용을 알고나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 34. 글쎄요
    '23.12.4 1:17 PM (119.204.xxx.174) - 삭제된댓글

    많이 버는데 세금도 어마무시
    올해. 종소세 분납하느라 6월부터 12월까지 가져오는 돈이 없음

  • 35. ...
    '23.12.4 1:35 PM (106.101.xxx.186)

    이비인후과 같은 급여환자만 주로 보는과는 몸 갈아넣어야 수익이 그나마 나올걸요
    하루종일 일주일내내 환자봐야 병원 유지가능하겠죠
    보통 비급여 즉 의료보험 적용 안되는 과가 돈 많이 벌겠죠

  • 36. 00
    '23.12.4 2:58 PM (1.242.xxx.150)

    혼자 쓸어담아야되는데 의사 증원한다니 얼마나 싫겠나요222

  • 37. ,,
    '23.12.4 9:16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가 소아과손님 다 뺏어간 느낌이예요
    제가 간 병원도 아이손님들 어른손님들 대박 많고 선생님도 엄청 친절해서 놀라고 옴

  • 38. ,,
    '23.12.4 9:17 PM (222.238.xxx.250)

    이비인후과가 소아과손님 다 뺏어간 느낌이예요
    제가 간 병원도 아이환자 어른환자 대박 많고 선생님도 엄청 친절해서 놀라고 옴

  • 39.
    '23.12.4 9:41 PM (182.221.xxx.29)

    삼사천 월수익이면 지역상위 일프로 소득아닌가요?

  • 40. ….
    '23.12.4 10:14 PM (119.56.xxx.223)

    잘하는데 인가봐요
    그나마 있어주니 고맙죠 자꾸 폐업하는 병원 보다야

  • 41. 내과도
    '23.12.4 10:35 PM (119.193.xxx.121)

    미어터져요. 독감수액 환자 넘침.

  • 42. 아루미
    '23.12.5 12:06 AM (116.39.xxx.174)

    이비인후과 미어터져서 동네 종합으로보는 의원
    다녀옴. 독감판정받고 타미플루수액맞고
    14내고옴, 근데 거기도 대기자 대박많고 90프로는
    독감환자라 다들 수액맞고 있었음

  • 43. ...
    '23.12.5 12:40 AM (121.134.xxx.200)

    코로나 3년 동안 망한 이비인후과 많아요. 꼬우면 마스크 씁시다

  • 44. 진짜 쓸어담을듯
    '23.12.5 5:26 AM (14.52.xxx.170)

    동네 유명한 곳 아침에 미리 가서
    줄섰는데도 두시간 기다릴듯해서 오후4시에
    다시감
    대기 70명이래요 헉

  • 45. 울동네에
    '23.12.5 5:31 AM (211.229.xxx.139)

    월세로 쓰러져가는
    건물5년간 진료
    건물지어 나감
    그것도 동네 메인자리
    한달에 억단위 버는거 맞아요

  • 46. 정원확대
    '23.12.5 8:50 AM (223.38.xxx.70)

    혼자 쓸어담아야되는데 의사 증원한다니 얼마나 싫겠나요3333

  • 47. ......
    '23.12.6 11:02 AM (110.13.xxx.200)

    그러니까요.
    아니 자기들 하던대로 하면되지 얼마나 의사 많아지는게 싫으면 데모를 할까... ㅉㅉ
    저는 이번에 있는 약이랑 해열제로 버티고 병원 안갔네요.
    어차피 감기인데..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진료보는거 너무 싫고 해서..
    가글 계속하고 쉬면서 버티고 3일만에 나았어요.
    마스크들 꼭 쓰세요. 저도 방심하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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