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떠납니다.
작은 거 보이로 방석크기 매트 있는데
갖고 갈까요?
잘 때 이불로 난방이 어떨지 말입니다.
다음 주 떠납니다.
작은 거 보이로 방석크기 매트 있는데
갖고 갈까요?
잘 때 이불로 난방이 어떨지 말입니다.
꼭 가져가세요.
서방은 없어도
장판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얇은 전기장판 가져가서 잘 썼어요.
심지어 저는 이상기후로
비도 안오고 평균 10도 정도로 여행다녔어요.
꼭 가져가세요.
유럽은 필수예요.멀티탭도 하나 넣으시고요.
전원이 멀어서 침대에 못깔 수도 있거든요.
각종 핸드폰 한꺼번에 충전하기도 좋아요.
유럽 겨울 날씨가 우중충해서 기온은 그닥 낮지 않아도
으스스하게 종일 돌아다니면 으실으실한데
숙소까지 으스스해서 쪼그리고 자면 계속 피곤해요.
따끈하게 몸풀고 자면 개운하죠.
그거랑 휴대용 라면포트요
보이로는 3시간마다 꺼지는거 아시죠?? 딸 생리통 심해서 보이로 방석 사줬더니 뜨끈뜨근 넘 좋았는데 켜면 꺼지고 켜면 꺼지고 그래서
알아보니 3시간마다 꺼진다고 ㅠ
https://v.daum.net/v/20231203161348401
독일 남부에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많이 추울 듯해요.
꼭 가져가세요.
보이로 3시간마다 안꺼지는데....
마다 꺼지는거 진짜 신경 쓰여요
3시간에 한번씩 자동기상 돼요
전에 쓰던거는 안그랬어요
지금 독일여행중입니다.
여행용장판.붙이는 핫팩.핫팩 필수
장갑.모자.내복.털장화 필수
한국형 화장실용 바닥 구멍 숭숭 뚫긴 바닥이 얇은 쓰레빠 꼭 가져가야 합니다.
안가져가면 낭패에요.
전기찜질기 필수 입니다.
어깨찜질 하면서 자고나면 하루가 거뜬 했어요.
독일 이상기온으로 지금 예년과 다르게 엄청 추워요. 모자, 장갑, 목도리, 털부츠, 히트텍 필수입니다
20년전에 회사일로 한달 좀 넘게 있었는데
아마 이즈음 일것 같아요
꼭 난방을 끄더라구요 5성급에서 ㅎㅎ
넘 추워서 잘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뜨거운 물을 밤새 틀고 잤어요..
스위스 갔더니 여기도 그러네 ㅎ
독일에 몇년 살았는뎌
여행 다닐 때(독일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들도) 전기매트, 전기포트 안싸들고 다녔어요. 현지 날씨에 적응이 된건지 호텔 라디에이터로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저는 고터 지하상가에서 파는 고무줄바지(속은 기모 있는), 경량 패딩조끼가 매우 유용했어요.
전기소형매트랑 물주머니 핫팩 가져가세요.
연장선도 가져가세요.
연장선은 꼭 필요하더라구요
맞아요 연장선 선 없으면 온돌이나 가능하지 침대에서 못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