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일반세제 : 과탄산소다 1.5:1넣고
미지근한 물로 돌립니다
거기에 마지막 헹굼으로 구연산 1넣어요
건조기에는 건조기시트넣어 마무리합니다
섬유종류에 상관없이 저렇게 넣어도 괜찮나요?
속옷,수건,흰옷
짙은색 겉옷,양말이렇게 세탁하는데
겨울이라 구연산에 섬유유연제 함께넣어도 될까요?
니트류 세탁에도 울샴프와 과탄산소다넣고
마지막에 구연산 넣어도 괜찮나요?
세탁기에 일반세제 : 과탄산소다 1.5:1넣고
미지근한 물로 돌립니다
거기에 마지막 헹굼으로 구연산 1넣어요
건조기에는 건조기시트넣어 마무리합니다
섬유종류에 상관없이 저렇게 넣어도 괜찮나요?
속옷,수건,흰옷
짙은색 겉옷,양말이렇게 세탁하는데
겨울이라 구연산에 섬유유연제 함께넣어도 될까요?
니트류 세탁에도 울샴프와 과탄산소다넣고
마지막에 구연산 넣어도 괜찮나요?
과탄산 소다는 강알칼리성이에요. (Ph 11)-베이킹소다는 ph 8.
게다가 물에 녹으면 탄산소다와 H2O2로 분해됩니다
H2O2는 뭔지 아시죠? 과산화수소,
표백제,살균제에요.
색깔옷에는 쓰면 안됩니다.
울샴푸를 쓰는 빨래에 과탄산을 넣으면 기껏 중성세제를 쓰면서 세탁하는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거에요.
과탄산은 흰면옷, 흰 린넨,산,
알칼리에 영향 안받는 종류의 흰 합성섬유에 쓰세요.
견이나 모직에는 흰옷이라도 쓰지마세요.
색깔있는 면이나 린넨, 합성섬유에는 탄산소다를 쓰세요.
찾아보시면 다 있어요.
탄산소다 역시 견이나 울에는 쓰지마세요.
과탄산소다 (탄산나트륨염 과산화물)는
알칼리성이에요. (Ph 10.5)-베이킹소다는 ph 8.
게다가 물에 녹으면 탄산나트륨과 H2O2로 분해됩니다
H2O2는 뭔지 아시죠? 과산화수소,
표백제,살균제에요.
색깔옷에는 쓰면 안됩니다.
울샴푸를 쓰는 빨래에 과탄산을 넣으면 기껏 중성세제를 쓰면서 세탁하는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거에요.
과탄산은 흰면옷, 흰 린넨,
산,알칼리에 영향을 안받는 종류의 흰 합성섬유에 쓰세요.
견이나 모직에는 흰옷이라도 쓰지마세요.
색깔있는 면이나 린넨, 합성섬유에는 탄산소다(탄산나트륨)를 쓰세요.
찾아보시면 다 팔고 있어요.
탄산소다 역시 견이나 울에는 쓰지마세요.-ph 11
과탄산소다나 탄산소다를 넣어 빨래한.옷은
마무리로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 헹궈 중화해주세요.
곁들여 베이킹소다의 환상에서 좀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읽은 글을 링크합니다.
이제부터는 알맞은걸 골라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https://m.blog.naver.com/konguksoo/222174564372
탄산소다ㅡ
개인블러그는 왜 올릴까요?
잘 읽었어요. 저도 그 용도가 매번 늘 알쏭달쏭한데 탄산소다 과탄산소다 구분이 확실히 되었네요. 211님 감사해요.
올리면 좀 어때요.
보고 싶으면 보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꼭 그렇게 지적질을 하고 싶은지...
전 도움 되고 좋았습니다
중성세제 즉 비싼 울샴푸 쓰면서 거기다 과탄산을 넣는건 ㅠ그리고 중성세제 쓰면 구연산 필요없어요.
세탁세제가 알칼리이기때문에 마지막 헹굼을 산성인 구연산(식초)를 넣어 중성화시켜 빨래를 안정화했지만...중성세제 쓰고 구연산 쓰면 빨래를 산성화를 시키는거예요.
옥시크린 사용법 참고하시면 됩니다
니트류 같은 중성세제로 살살 세탁하는 종류엔 맞지 않습니다
과탄산, 구연산, 소다 다 써봤는데 빨래는 그냥 시중 세제 이용하면 합리적인 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