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이뤄놓은거 쉽게 말하는 사람들요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학벌좋은거 별거아니다 좋은직장 오래 다닌것도
별거 아니란 식으로 까내리는
정작 본인은 학벌이나 직장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상태인데
이런말 하는거 열등감 인가요?
남이 이뤄놓은거 쉽게 말하는 사람들요
학창시절 공부잘하고
학벌좋은거 별거아니다 좋은직장 오래 다닌것도
별거 아니란 식으로 까내리는
정작 본인은 학벌이나 직장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상태인데
이런말 하는거 열등감 인가요?
자존심이요
남을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래서 자존심은 나쁜거고 자존감 이야기를 하나봐요
어쩌면 너무 부러워서 더 인정하기 싫은걸 수도
열등감 맞아요 자격지심
인생의 가치관과 행복의 기준이 달라서 그리 말할수 있죠.
열등감이에요.
가치관의 차이를 빙자한 까내리기.
까내리기 맞죠
건강한 사람은 저리 말 안 해요
그 사람은 성취을 인정하고
다만 가치관이 다르니 자기 삶어 만족하며 비교하거나
부러워 안 하지
다른 사랑 노력을 저리 무시하지 않아요
뭔줄 압니까? 짧고 외모 안되는 여자가 학벌 직업으로
남 중등영어도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거죠
키 150 좀 넘는 여자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리 무례한건
첨 봤네요
가치관의 차이를 빙자한 까내리기 같아요
세상은 돈이나 능력 그게 다가 아니라 말하고
정작 본인은 능력도없구 돈도 없어요
까내리기 맞죠
건강한 사람은 저리 말 안 해요
그 사람은 성취을 인정하고
다만 가치관이 다르니 자기 삶에 만족하며 비교하거나
부러워 안 하지
다른 사람 노력을 저리 무시하지 않아요
열등감, 자격지심, 시기심이죠.
여우의 신포도 같네요
방어기제 중 합리화
나이가 좀 있나요? 젊으면 학벌이나 좋은직장을 중요시하고 나이들수록 소확행과 같은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하거든요.
나와 달라서 까내리는 자체가 열등감과 불안이에요. 후자가 더 크죠
까내리는 건 못된거죠.
자기 객관화가 안 되니까.
자기 방어 하려고 그러는 거에요.
머리가 나쁜 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