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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인 남편이 저보고 제 앞가림을 못한답니다

낭편이 조회수 : 17,198
작성일 : 2023-11-29 00:42:26

주말부부고요

남편은 떠돌이로 계속 떠돕니다.(2~3년마다 부임지 바꿈. 전국구)

저는 한번 따라갔다가, 친정근처에 집 얻어서 자리잡고

직장도 서울이고요. 애도 있어요.

애는 친정에서 봐주고, 저도 일나가다가 휴직중이고요.

일이 빡세고 힘든 일이기도 해서 애 봐주고 

원래 친정에서 음식 해주고 애도 봐주고.

주말에 남편오면 음식 끼니마다 친정에서 배달해줍니다. 딱 해서 바로 익히기만 하면 될 정도로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그 음식이고, 배달오면 지가

제일 잘 먹습니다. 제가 월급받으면 진짜 조금 드리고

그마저도 휴직해서 못드려요.( 친정이 경제적으로 생활비가  부족하지 않음) 남편 돈 건들이는거 없어요.

이번에 집도 친정에서 보증금 및 월세없이 빼준다고해서. 친정소유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남편이 불평을 합니다

본인은 들어가기싫은데 간다는 둥.

저보고 의존적이라는 둥. 너는 왜 자립을 못하냐

앞가림을 못하냐

솔직히 휴직해서 남편한테 돈 꿔 썼습니다.

근데 뭐 남편이 너무 한거 같습니다.

본인도 같이 친정에 빌붙어서, 본인 평일에 편하게 지내고 바깥음식 싫어해서 건강식으로 맛있게 먹어놓고

이젠 집월세도 아끼고, 애 육아도 도움받고 나니.

저보고 의존적이랍니다. 

애봐준 시어머니한테 못되게 하는 며느리 맞죠?

하나도 고맙단 말은 없고, 그냥 저만 게으른 여자 취급합니다. 중간에서 날름 먹고 편하게 지낸거 맞고요.

IP : 121.129.xxx.10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놓고
    '23.11.29 12:44 AM (121.129.xxx.108)

    친정소유의 집에 들어가기싫다는데
    거긴 평수가 넓고
    지금 사는 집은 20평 낡은 35년 정도된 아파트입니다.
    전세구요. 아주지긋지긋한데
    본인은 좋대요.

  • 2. 보면
    '23.11.29 12:48 AM (211.206.xxx.180)

    손 하나 까닥 안하고
    친정 도움받은 남자들이 저런 소리 해대더라고요.
    직장에도 맨 저소리 하는 인간 하나 있는데,
    결혼 왜 했나 싶게 아내 불쌍함.

  • 3. ....
    '23.11.29 12:50 AM (211.112.xxx.23)

    부부는 경제공동체 아닌가요
    남편한테 돈을 꾸어서 쓰다니....

  • 4. 시집에선
    '23.11.29 12:51 AM (121.129.xxx.108)

    시집에선 육아도움은 커녕
    30분도 애 못 맡겼어요. 제가 애맡기고 제가 일나갔어요.
    돈은 제가 남편보다 못벌고 제가 능력이 없는건 맞지만
    같이 좋아놓고, 어떻게 코에 코걸고 귀에 귀거나요

  • 5. 휴직해서
    '23.11.29 12:52 AM (121.129.xxx.108)

    돈이 없었어요. 제 카드값은 제가 갚았고
    외식비. 잡비. 애 맡기면서 드는 비용은 제가 다냈어요.

  • 6. 그럼
    '23.11.29 12:56 AM (116.125.xxx.12)

    남편은 돈벌어 어디다 써요?
    집샀어요?

  • 7. 어휴
    '23.11.29 12:57 AM (70.106.xxx.95)

    할말 하고 사세요
    저정도면 님 혼자 사는게 더 낫네요

  • 8. 집샀고
    '23.11.29 12:58 AM (121.129.xxx.108)

    집샀고 알뜰한거 맞는데요.
    이제 친정집 깔고앉고, 따로 월세받으니
    시집에 용돈줄 궁리하고
    이제 또 목돈 안 내줘도 되니
    시집 어르신이랑 해외여행 계획중이에요.

  • 9. ...
    '23.11.29 1:0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할말하고 사세요.ㅠㅠㅠ 정말 남의 남편인데도 욕나오네요 .

  • 10. 친정부모님
    '23.11.29 1:08 AM (211.250.xxx.112)

    배려해 주시는데 그거 고맙다 소리는 자존심 상해서 죽어도 못하고 거꾸로 원글님 탓하네요. 처가 혜택 받는 이유가 원글님이 못나서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거예요. 월세 소득 생기면 그만큼 시댁에 줄거고 시댁 행사에 돈 드리고 그러겠네요. 그러면서 원글님 탓하고. 저라면 그냥 엎어버리겠어요. 친정 혜택 안보겠다고 선언하세요. 원글님이 못할줄 알고 저러는 거네요

  • 11. ...
    '23.11.29 1:1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할말하고 사세요.ㅠㅠㅠ 정말 남의 남편인데도 욕나오네요 . 솔직히 이렇게까지 나쁜@ 제주변에는 없는것 같은데 .아마 원글님주변 친구 남편을 다 찾아봐도 없을듯 싶네요 ..
    진심으로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은 왜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한테 아무런 이야기를 왜 못하세요.?? 진심이건 궁금하네요

  • 12. ..
    '23.11.29 1:17 AM (61.254.xxx.115)

    에라이 빙신같은놈 혜택은 다받아놓고 뭐하는 소리인지 헐

  • 13. ....
    '23.11.29 1:19 AM (114.200.xxx.129)

    그냥 할말하고 사세요.ㅠㅠㅠ 정말 남의 남편인데도 욕나오네요 . 솔직히 이렇게까지 나쁜@ 제주변에는 없는것 같은데 .아마 원글님주변 친구 남편을 다 찾아봐도 없을듯 싶네요 ..
    진심으로 어이가 없네요 ..원글님은 왜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한테 아무런 이야기를 왜 못하세요.?? 진심이건 궁금하네요.. 어떻게 친정에서 해주는 배려같은걸 전혀 고마움을 못느끼는건지 싶네요. 이건 반대로 며느리라고 해도..진짜 욕나올것 같아요.. 시가에서 애 다 봐주고 반찬다 챙겨주고 하는데도 고마운걸 모르면요..

  • 14. .....
    '23.11.29 1:19 AM (118.235.xxx.211)

    원글이 데려온 애에요?
    왜 친정에수 애봐주시는데 남편돈을 안써요?
    님편도 아이 부모인데 양육에 책임을 져야죠.
    님편보고 애봐주시는 비용 내라고 하세요.
    그리고 부부가 뭐길래 남편 돈 안쓰고 님 돈만 쓰다
    님편한테 돈을 빌리나요?

  • 15. ㅇㅇ
    '23.11.29 1:22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딸 편하라고 해 준 집이지
    남편 줄것도 아니니 별 감흥이 없나보죠

  • 16. 답답하다
    '23.11.29 1:4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부부 맞아요? 머 저딴 남편이 다 있지?

  • 17. ..
    '23.11.29 1:46 AM (58.236.xxx.52)

    친정엄마는 대체 무슨 죄.. ㅜ
    고딩엄빠도 아니고, 알아서들 살지.
    너무 의존적인기는 하네요.
    친정에 그리 붙어살면 남편이 겉돌아요.

  • 18. ………
    '23.11.29 2:12 AM (112.104.xxx.134)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남편은 처갓집 고마운거 부정하는 게 아니라
    독립된 가정을 이루었는데 아내가 모든걸 친정에 의지하고 사는 게 못마땅한거 같아요
    주말마다 만나는데 아내는 남편이 좋아한다는 핑계로
    장모님이 만드는 거 데워만 준다니 헤헤거릴수만 없죠
    이여자는 결혼해서도 지 엄마나 부려먹고 …그런 생각들겠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친정에 너무 의존하는 모습 바람직하지 않아요

  • 19. 아니
    '23.11.29 2:15 A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휴직해서 돈 꿔썼다니요
    남편은 본인애 키우는데 돈 안내요? 혼자 총각처럼 살고싶대요?
    애 키우는 비용은 같이 내야지 꿔쓴게 아니죠
    심지어 님은 육아때문에 휴직중인데

  • 20. ...
    '23.11.29 2:15 A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휴직해서 돈 꿔썼다니요
    남편은 본인애 키우는데 돈 안내요? 혼자 총각처럼 살고싶대요?
    애 키우는 비용은 같이 내야지 꿔쓴게 아니죠
    심지어 님은 육아때문에 휴직중인데

  • 21. 원글은무생각
    '23.11.29 2:20 AM (14.42.xxx.39)

    본인 가계를 꾸리는 사람 맞나요?

    개념이 없는 듯

    그냥 현실에 대한 불평불만만....

    남편은 남편대로 본인 꿍꿍이

    가계를 꾸리며 본인 살림 살 생각을 해야지

    지금 남편 돈이니 내 돈이니

    아휴....

    답답합니다


    남편이 본인 월급 모아 딴 궁리할 생각하는데

    원글님은 본인 편한 것만 생각하잖아요

    남편 입장에서, 아내로 엄마로 기혼의 딸로 어쩔건지

    좀 생각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 22. ㅇㅇ
    '23.11.29 2:36 AM (73.83.xxx.173)

    아이가 아직 친정에 있나요?
    돈을 왜 꾸어요?

  • 23. ....
    '23.11.29 2:46 AM (211.112.xxx.23)

    제 말은 남편이 돈을 그냥 주어야지요
    꾸어주는게 아니라
    님은 아이를 데리고있잖아요

  • 24. ..
    '23.11.29 3:00 AM (189.40.xxx.114)

    자기 없어도 너무나 잘 돌아가고 자신은 필요없는 존재같을 것 같아요. 받는 것에 감사하자니 그릇이 그만큼 넓지 않은 거 아닐까요.

  • 25.
    '23.11.29 5:11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무슨직장인지 알것같은데
    그거 더 친정에서 많이 주면서 명의도 받고
    더 대접받는 사위되고싶다 갑질하고싶은거예요
    내주변은 애봐주고 찌질찌질말고
    골프장회원권 건물 그런거준다 그런...
    한숨만나옵니다

  • 26.
    '23.11.29 5:13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자립하자 의존하지말자 아녜요
    궁상떨지말고 한모가지 크게 받아와서
    돈없다 앙앙대지좀마라
    나 혼테크망했다 시위하는거예요...

  • 27. 영통
    '23.11.29 5:19 AM (106.101.xxx.35)

    처가집 도움줘도 싫어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여자들이 시가가 도움줘도 거리두고 싶듯이
    애 좀 크면 친정에 애 맡기지 말고
    그러나 님 남편에게 애 양육비 절반은 받으세요. 이건 남편 개념을 손 좀 봐 줘야함. 너 성을 딴 너 자식이다라고

  • 28.
    '23.11.29 5:20 AM (100.8.xxx.138) - 삭제된댓글

    알것같은 내가 슬프네요
    골자는 장인장모는 보기싫다
    너 별거아닌 일 힘들다 일하며 유세떨고
    밥안하고 나까지 감사합니다 굽신안거리게하고
    밥 니가 스스로 하고 애도 일 나가든말든 니가보고
    일은 하든지말든지
    보니까 장인장모 깔고앉은거 많은데
    생활비 목돈으로 지금 당장 타나와라
    나 그정도는되는사람이다
    내후배 내동기 나보다 인물도 집안도 못해도
    더많이받았더라
    소리 돌려하는거예요

  • 29. 냉정하게
    '23.11.29 6:34 AM (116.37.xxx.120)

    친정부모님도 참 힘드시겠네요ㅠ
    독립적으로 살 필요는 있어보여요
    지금보다 모든면에서 좀 부족하고 힘도 들겠지만
    이제부터는 노력을 좀 하셔야할듯해요

  • 30. ...
    '23.11.29 7:13 AM (211.234.xxx.20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가 경제적 도움은 받으면서 그걸로 불평하면 욕먹는게 82 아니었어요? 남자라고 이해해주는 댓글이 많네요

  • 31. ...
    '23.11.29 7:15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가 경제적 지원은 받으면서 그걸로 불평하면 욕먹는게 82 아니었어요? 남자라고 이해해주는 댓글이 많네요

  • 32. ...
    '23.11.29 7:17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가 경제적 지원은 받으면서 그걸로 불평하면 욕먹는게 82 아니었어요? 남편이라고 이해해주는 댓글들이 있네요

  • 33. 이래서
    '23.11.29 7:42 AM (211.36.xxx.75)

    독립을 해야하는 거에요
    친정은 무슨 죄인가요

  • 34. 애초에
    '23.11.29 7:57 AM (121.183.xxx.187)

    남편이 돈을 줬으면 그러지 않았을 거잖아요. 님 월급은 공중에 뿌리고 있네요. 저런 남자를 뭐가 좋다고 계속 같이 사세요? 진작에 사생결단 냈어야죠. 참나 저게 결혼이에요? 아이 데리고 사는 혼자 사는 생활이죠. 어쩌다 남편 오면 좋아하는 음식 가져다 바치구요. 돈 꾸었다고...결혼한 부부사이에서 생활비 없어서 돈 꾸었다니, 남편이 룸메이트에요? 그럼에도 남자 부둥부둥하는 82 보면 진짜 ㅋ 애는 남편보고 키우라 하고 님은 복직하세요. 주말에 남편집 가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살구요. 그러면 남편도 시가에 의존할걸요. 님도 82 댓글처럼 똑같이 말해주면 돼요. 이러니까 시가에 가기 싫은거다. 너는 왜 그렇게 시가에 의존적이냐.

  • 35. 이게 답
    '23.11.29 8:02 AM (121.190.xxx.146)

    애는 남편보고 키우라 하고 님은 복직하세요.22222222 이게 답이에요.
    주말에 님이 남편집에 가고요2222222

    사실 님이 사는 형태는 남편이 그런 말 나와도 할 말은 없긴 한데, 돈도 안주는 놈이 그런 말할 계제는 아니죠. 그러고 살거면 그냥 이혼하는게 낫지 않나요? 왜 님 돈과 친정의 서포트로 남편 재산만 늘려주는 거에요? 애키우는 육아휴직 아내한테 돈을 줘도 모라잘판에 꿔준대.....생활비도 안줘... 양육비도 부담안해...그 넘, 죄송 님 남편은 그냥 씨내리에요? 팔자한번 좋네요. 기분도 내고 돈도 받고

  • 36. 어허
    '23.11.29 8:13 AM (61.105.xxx.18)

    주말에 남편이 육아는 합니까
    집은 공동명의 했구요?
    안그럼 천하의 잡놈이구요

  • 37. 원글님잘못
    '23.11.29 8:14 AM (39.117.xxx.171)

    왜그러고 살아요
    휴직했으면 당당히 남편놈 돈 내놔라 해서 받아야지
    그리고 집도 샀으면 그집에 사세요
    친정집 크고 새집에 월세도 안드리고 들어가봤자 자기네 집에 돈주고 여행갈 생각이나 하고 독립심 없다고 타박이나 하는걸 왜 그러고 사시냐구요
    그냥 좁고 오래된 집에서 니가 이집 좋아하잖아 우리 돈없어 여행못가 시가 줄돈 있으면 나줘 하셔야죠

  • 38. 원글님잘못
    '23.11.29 8:17 AM (39.117.xxx.171)

    주말에도 엄마 힘들게 음식 받아먹지 마세요
    고마운줄도 모르는 인간인데
    그냥 스팸이나 구워주시고 독립했다고 하세요

  • 39. .....
    '23.11.29 8:24 AM (112.154.xxx.59)

    원글님도 친정에서 독립하시고 남편도 남편 노릇 해야할 듯. 친정집 왜 들어가요? 다른 형제는 없어요? 원글님도 친정에 너무 의존적인 건 맞아요. 남편한테 생활비 육아비 받으세요.

  • 40. ....
    '23.11.29 8:29 AM (219.255.xxx.153)

    친정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세요.
    이참에 나도 독립하겠다. 음식도 받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집밥을 하든지 시켜보세요.
    몇 주 해보세요.

  • 41. 00
    '23.11.29 9:05 AM (211.197.xxx.176)

    남자가 전형적인 거머리 스타일이고 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42. ㄷㄷㄷ
    '23.11.29 9:20 AM (211.192.xxx.145)

    남편 돈으로는 집 사고 아내 돈으로 생활비 썼단 소리 아님?

  • 43. ㅁㅁㅁ
    '23.11.29 9:47 AM (210.178.xxx.73)

    처가 도움 받은 원글님 남편이 한 게 문제지 팩트는 맞다고 봅니다
    원글님은 지금도 친정과 본인을 한묶음으로 여기고 있으니 본인 앞가림 못하고 의존적인 거 맞죠
    남편과의 설전과는 별개로 독립하심이,,

  • 44. Zzz
    '23.11.29 11:21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남편과 별개로 원글님 의존적인거 맞아요
    친정도움 받은거 원글님이 편하려고 받은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남편오는 주말마다
    왜 친정서 음식을 해오게 하나요? 휴직이시면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될텐데요
    남편 잘못은 별개의 문제예요

  • 45. 자기
    '23.11.29 12:00 PM (58.228.xxx.20)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극이기주의자입니다~ 대화해도 소용없을 듯 해요~ 제 3자의 의견인 이 댓글을 보여주세요~ ㅈㅎ금이라도 깨달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는데요~

  • 46. …………
    '23.11.29 2:33 PM (112.104.xxx.134)

    애가 어리고 휴직중이면 남편과 주말부부 하지말고 남편 있는 곳으로 가서 함께 사세요
    남편 돈으로 살림 육아 하시고요

  • 47. 아니
    '23.11.29 4:05 PM (211.114.xxx.55)

    남편이 잘났어요 ?
    원글님이 한참 모자란가요 ?
    요즘 세상에 이상합니다

  • 48. ㅇㅇ
    '23.11.29 4:07 PM (175.223.xxx.200)

    성인이 성인다워야지
    초등 애도 아니고

  • 49. 저기요
    '23.11.29 4: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주말에 남편 오면요
    둘이서 사이좋게 밥 해서 먹든가 외식을 하지

    왜 끼니마다 친정에서 밥반찬을 받아먹어요?
    님 친정부모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자식 이혼시키고 싶은가보엄

  • 50. 00
    '23.11.29 4:35 PM (211.114.xxx.126)

    친정 도움이야 백번 고맙지만
    솔직히 성인이 음식이며 다 친정에서 그건 아니지 않나요?
    남편말은 독립을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성인으로써 독립...
    님도 한가정의 일원으로 뭐 아직 친정에 그렇게까지 의존하나요
    그걸 말하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좋긴 하지만 진정한 독립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 51. 여행
    '23.11.29 4:37 PM (110.70.xxx.161)

    시집식구랑 가겠다고 계획한 여행
    절대로 따라가지 마세요
    여행경비 자기가 댄다고 얼마나 부려먹을 지
    보이네요
    철저히 자기 식구들끼리 가서 돈쓰고
    뒷바라지 남편 혼자 다 해봐야
    알 겁니다.
    눈에 표나지 않지만 뒷바라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철저히 몸으로 겪게 하세요
    따라가면 원글님 바보~
    따라가도 일 안할 수 없어요
    여행지에서 싸우다 오게 되요
    자기식ㄱ 들이 오손도손 돈 쓰고 옥신각신 해봐야 압니다. 그동안 편하게 집에서쉬세요

  • 52. ㅇㅇ
    '23.11.29 4:57 PM (14.39.xxx.206)

    앞가림 못하는것도 틀린말도 아니지만 남편이 주말부부 하면서 그런 말 할 입장도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

  • 53. 친정
    '23.11.29 4:58 PM (182.216.xxx.172)

    친정 들어가지 마시고
    휴직했으니
    남편에게 생활비 대라 하시고
    아이 양육 하시고
    전업주부 되세요
    전업도 직장이라 생각 하시구요
    남편이 잘 먹거나 말거나
    별개로 전업주부로서 음식해서 주말에 먹이세요
    솔직히
    부모도 독립해서 성인이 돼야 하지만
    자식도 독립해서 성인이 돼야 해요
    그런데
    원글님은
    친정에 의존해서 사는 미숙한 사람
    어른이 먼저 되세요

  • 54. ㅇㅇ
    '23.11.29 4:58 PM (121.161.xxx.152)

    친정에 심하게 의존적은 맞는데요.
    82에 의하면 님 편하라고 집해준거지
    남편 좋으라고 친정에서 집해준것도 아니고
    같이 누리고서도 욕먹으니 중간 역할을 참 못하시네요.

  • 55. 불효
    '23.11.29 4:59 PM (125.244.xxx.62)

    본인 몸 편하자고 친정부모 고생시키는건
    원글 같은데요?
    독립해서 남편이랑 같이 고통나누고
    싸워가며 서로 뜻 맞춰가야죠.
    이건 원글이 친정부모 끌여들인거죠.
    남편말 틀린거 하나 없음.

  • 56. 게다가
    '23.11.29 4:59 PM (182.216.xxx.172)

    친정에 그리 의존해서 살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친정 부모님 더 연로 하시면
    어떡하시려구요?

  • 57. .>
    '23.11.29 5:05 PM (211.200.xxx.116)

    왜 할말들을 못하고 ㅂㅅ 같이들 사세요?
    니가 돈을 못버니 친정에 의지하잖냐
    니가 돈이라도 많이 벌어봐라 , 나도 친정에 손벌리기 싫다
    그리고 우리집 덕 많이 보는게 너다. 아냐? 니네집 덕은 본적도 없느데 미안하지도 않냐?
    애도 내가 키워, 나도 애낳기전까지 돈벌었어, 친정덕보고 살아
    입닥치고 감사하기나 해라.
    이렇게 말하고 밟아버리시길

  • 58. ㅇㅇ
    '23.11.29 5:06 PM (223.62.xxx.235)

    그렇게 의존하다보면 당연히 여기고 더 바래요

    그리고 음식까지 받아먹는 건 너무함

  • 59. 뭐지ㅠㅠ
    '23.11.29 5:09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 말대로 앞가림을 제대로 하세요.
    의미는 다르지만요.

    친정에 거머리처럼 붙어살지 마시고, 남편이 싫어하는데 친정이 편의 봐주는 집에 가지 마세요. 뭐하러 그러세요?
    전 원글이 더 이해 안 가요.
    더이상 친정에 의지하지 말고 성인답게 사세요.
    그리고 남편 돈을 꾼다니 ㅠㅠ

  • 60. 원글님
    '23.11.29 5:22 PM (59.16.xxx.97)

    질못이 제일 크네요.
    남편 버릇을 잘못 들여놨네요.
    1.경제권 회복
    2. 친정에 기대지 않기
    3. 남편 육아동참

    ㅠㅠ
    지금부터라도...

  • 61. .....
    '23.11.29 5:26 PM (211.234.xxx.42)

    남편이 처가 도움 받은 거 고맙다 하기는 죽어도 싫으니 원글님 가스라이팅 하는거네요.
    답은, 좁은 집에서 지지고 볶아도 친정 도움 안 받고, 남편과 주말부부 안 하고 합치는 게 답입니다.
    애 안 키우고 세상 몸편하니 저런 소리 하죠.
    집에 와서 밤에 애보느라 잠 못 자봐야 고맙습니다 소리가 나오죠.
    전국구라면 집을 대전쯤에 얻으시고 원글님도 그 쪽에서 대취업하세요.
    애는 어린이집이랑 초등 돌봄반 이런 걸로 키우시고 친정 도움 받지 마세요.
    남편더러는 집을 대전에 얻을 꺼니 기차로 출퇴근 한 두 시간 감수하고 다니라 하세요.
    그리고 외벌이라도 남편이 집 생활비는 내놔야죠.
    땅파서 먹고 사나요?

  • 62. ..
    '23.11.29 5:32 PM (112.159.xxx.188)

    힘든걸 겪어봐야지 정신을 차리지
    첨부터 다 해주니깐 당연한거로 아주 습관이 된듯요

  • 63. ㅇㅂㅇ
    '23.11.29 5:36 PM (182.215.xxx.32)

    저런 남자는 맛을 보여줘야 해요..
    남편 따라 가서 애 기르느라 직장생활 못하고
    음식도 친정 도움받지 말고 대충 해 먹여요
    월세 내느라 돈도 줄줄 새게 만들고요
    그래야 고마운거 알아요

  • 64. ㅡㅡ
    '23.11.29 5:57 PM (211.234.xxx.35)

    지 못난거 인정하기 싫으니 아내더러 못났다 지롤하는
    상찌질이네요

    원글님, 독립하세요
    부모로부터, 남편으로부터

  • 65. 이런빙
    '23.11.29 6:09 PM (175.207.xxx.121)

    지가 못하는거 처가에서 해주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못났다 못났어... 에라이...

  • 66. 미나리
    '23.11.29 6:18 PM (175.126.xxx.83)

    도움은 받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다. 인가봐요.
    잘사는 외가 도움 엄청 받고 가까워서 왕래 잦았는데 저희 아버지도 뒤(집에서)에서는 싫어하더라구요.
    딸인 저는 외할아버지한테 잘 보여서 더 팍팍 받아내야지 울 아버지 왜 저러나 싶었어요.

  • 67. ....
    '23.11.29 6:50 PM (110.13.xxx.200)

    배은망덕한 놈이고 님이 무르니까 가스러이탕하면서 돈도 안내놓눈거네요.
    아내 휴직이면 당연히 돈 내놔야줘. 뭘 꿔써요.
    진짜 못된놈이네.
    남편 버릇잘못들였으니 친정 도움받지 마세요.
    마냥 해주니까 당연한줄 아는 배은망덕한 놈이에요.
    글구 잘생각해서 주도권을 쥐세요.
    못된놈이라 님 휘두르고 사는거 같은데
    돈내놓으라고 하시고 앞으로 친정도움받지 마새요.
    강단을 좀 카우셔야. 저런놈 대적하려면..

  • 68. ……
    '23.11.29 7:17 PM (218.212.xxx.182)

    못하는거 맞구요
    남편도 동조하는 모지리예요

  • 69. ...
    '23.11.29 7:42 PM (39.117.xxx.84)

    남편이 고마움을 모르는것 같으니
    원글님이 화나는거도 이해가고

    친정에서 정신적, 신체적, 물질적 도움을 받으니
    원글님은 당연히 좋은거도 이해가요

    그런데
    결혼했으면 독립해야죠
    제3자인 저에게도 원글님이 의존적으로 보여요
    여기 특성상 이런 말을 하면 또 시엄마 취급, 아들엄마 취급 받겠죠?

    반대로, 시부모가 집사주고 반찬 해주고 아이를 돌봐줘도
    보통의 며느리라면 고마움은 있어도
    지금의 원글님처럼 자발적으로 그 집에 안들어가요

    고부갈등의 내용들이 그런 것들이듯이
    장서갈등도 같아요

    아무리 장인장모가 잘해준다고 한들
    사위 입장에서는 장인장모 컨트롤 하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사위는 아들이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역지사지를
    말로만, 글로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할 수 있을때

    독립적인 결혼생활이네요

  • 70. 아니
    '23.11.29 8:00 PM (125.184.xxx.70)

    남편이 집 샀다면서 지금 낡은집 전세 산다니 어느 말이 맞나요?
    댓글 수집 목적인 건가요?

  • 71. ㅇㅇ
    '23.11.29 8:10 PM (110.70.xxx.22)

    네 앞가림 못하는거 맞습니대.
    다만 그말을 하는 사람이 그말할 자격이 없는게 믄제

    부부가 쌍으로 좀더 성숙해 지시야할듯

  • 72. .....
    '23.11.29 8:15 PM (180.69.xxx.152)

    남편 새끼 아주 봉 잡았네요. 생활비 한푼 안내도 마누라가 공짜섹스 해줘,
    처가집 돈으로 밥도 먹여줘, 애 낳아서 키워줘

    지 돈은 고스란히 모아서 지 이름으로 집도 사고, 지네 부모한테 생활비 주고 여행가고...

    결론은....원글님이 등신입니다. 돈을 꿔서 써요??? 섹스해주고 돈 버는 노비예요??
    님은 그렇다 치고, 님 부모까지 왜 그러고 살게 하세요??
    돈 한푼 안 해는 사위새끼 밥까지 해줘요?? 원글 미쳤어요??

  • 73. .....
    '23.11.29 8:17 PM (180.69.xxx.152)

    기생충처럼 공짜로 마누라한테 빌 붙어 사는 주제에 누가 누구한테 독립을 하래???
    아주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요.

    당장 이달부터 남편한테 생활비 100%나 받아요. 처가집 생활비도 내 놓으라고 해요!!

  • 74. ,,,
    '23.11.29 9:11 PM (116.44.xxx.201)

    님도 친정도 똑똑치 못하네요
    당신이 싫어 하는거 같아서 보증금도 드리고 월세도 드리기로 했다고 하고
    그 돈 꼭 가지고 계세요
    님 남편은 근본적으로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에요

  • 75. 돈을
    '23.11.29 9:13 PM (175.112.xxx.107)

    꾼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부인이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지
    돈을 꾸지 않습니다.
    남의 아이 키우나요?

    돈 못버는 남편 만나 친정 도움받아 혼자 애 키우며
    주말에는 못난 남편 봉양하는 님 딱해 보이네요
    그 주제에 남편은 가스라이팅까지 하고
    되려 한부모 가정보다 못한 것 같은데요
    왜 이 결혼이 유지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76. 으아악
    '23.11.29 9:18 PM (118.235.xxx.93)

    제가 뭘 읽은건지.....
    30대에도 그런 집 제 주변에 있는데 남자들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자존심 상한다고 그래요....... 맞벌이도 하고 친정 재산에 친정 노동력에 친정 식재료까지 갖다 써서 유지되는 살림인데 그게 와이프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했으면 했지..

    친정 자원 쓸 때 쓰더라도 대접 받으며 사세요...... 친정 부모님도 호구 잡힌 것 다 아시는데 원글님 조금이라도 걱정 말라고 해주시는듯

  • 77. 세상에나
    '23.11.29 9:40 PM (119.202.xxx.32)

    두사람 모두 내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나 자립심이 하나도 없네요. 불쌍한 친정부모입니다. 그리 키운 업보이려나.

  • 78. ...
    '23.11.29 9:45 PM (175.201.xxx.36) - 삭제된댓글

    주말에만 오는 남편이라도
    집안일, 육아도 맡기시고
    좀더 건강식을 못 먹게 되더라도 함께 음식도 만들고
    살 집도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고

    친정에 도움을 요청하지 말고 최대한 남편과 함께 하도록 해보세요.

    왠만하면 주말 부부하지 말고 남편과 함께 살아 볼려고 해보구요.
    중학교를 가게 되면
    한 곳에 정착해야 되지만
    초등학교까지는 같이 다닐만 합니다.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할 상황이고
    그래서 주말 부부를 해야한다면
    주말이라도 온전히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집안일을 함께하도록 해 보세요.

    남편을 친정 기생충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남편이 돈도 제대로 못 벌고 게을러터져
    기생충 같은 놈이면 진짜 기생충으로 만들면 되겠지만

    가족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제대로 살도록 기회를 주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들면 되겠지만.

  • 79.
    '23.11.29 9:47 PM (175.201.xxx.36) - 삭제된댓글

    주말에만 오는 남편이라도
    집안일, 육아도 맡기시고
    좀더 건강식을 못 먹게 되더라도 함께 음식도 만들고
    살 집도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고

    친정에 도움을 요청하지 말고 최대한 남편과 함께 하도록 해보세요.

    왠만하면 주말 부부하지 말고 남편과 함께 살아 볼려고 해보구요.
    중학교를 가게 되면
    한 곳에 정착해야 되지만
    초등학교까지는 같이 다닐만 합니다.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할 상황이고
    그래서 주말 부부를 해야한다면
    주말이라도 온전히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집안일을 함께하도록 해 보세요.

    남편을 친정 기생충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남편이 돈도 제대로 못 벌고 게을러터져
    기생충 같은 놈이면 진짜 기생충으로 만들면 되겠지만

    가족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제대로 살도록 기회를 주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80. ..
    '23.11.29 9:56 PM (125.176.xxx.72)

    저는 아이는 없지만 주말부부였는데
    상황 너무 바슷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해주신 신혼집에 살면서
    고맙다 소리 못듣고
    저도 맞벌이러 각자 벌어 살고
    주말마다 친정집에 얻어 먹고
    휴직때도 남편한테 생활비 못받고
    재 돈 써가며 결국 돈 떼어주고 이혼했어요
    손실이 컸지만 이혼한거에 후회 없어요

  • 81. 짧게팩트
    '23.11.29 10:00 PM (175.120.xxx.173)

    맞는 소리 같네요..

  • 82.
    '23.11.29 10:34 PM (160.238.xxx.215) - 삭제된댓글

    님 친정부모님도 호구잡히고 사네요 남편한테 잡혀사는 딸때문에

  • 83. ....
    '23.11.29 11:27 PM (119.194.xxx.143)

    와......부부가 똑같이 어쩜 아이들 같이 그렇게 행동하나요
    가정의 의미가 뭔지
    친정에서 도와주는게 다가 아니죠
    한마디로 두분다 너무나도 미성숙
    게다가 친정부모님들도 그 미성숙이 유지되는걸 열심히 도와주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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