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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착각하는 짐승

| 조회수 : 9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21 08:44:53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어도  야옹거릴 뿐이다.
 
뱅갈 고양이가  호랑이 무늬를 지니고  성체로 성장을 해도
어흥 하는 소리를 낼 수 없다
 
배우고 흉내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호랑이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고양이기 때문이다.
 
고양이 집이 호랑이 굴이 될 수 없으며
호랑이 굴 또한 고양이에게 어울릴 수 없다.
 
주제를 모르고 어찌어찌하다가  꿰찬 자리가
만만하고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 곧 올것이다.
 
사람 사는 집에서  경호와 보호를 받아도  너는 고양이일 뿐이고
사람도 호랑이도 될 수 없다.
 
고양이의 발톱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호랑이 발톱이 하는 일을 따라갈 수 없으며
고양이는 아무리 호통을 쳐도 호랑이의  권위와 위엄이 서지 않는다.
큰소리를 낼 때마다  그냥 야옹거리는 소리가  소음으로 머무른다.
 
사람에게 귀염을 받지 못하고  하는 짓도 환영받지 못하고
폐해를 자초하니 이제 밥그릇도 치워야 할 것 같다
 
밥그릇 치우는 일이 짐승은 파양일 것이고

사람에게는 파면으로 다가온다

걱정 스러운 넋두리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소망은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1.21 10:16 AM

    저도 소망이 있습니다.
    그 파면이 곧 오면 좋겠습니다

  • 도도/道導
    '23.11.22 8:37 AM

    오늘도 오셔서 소망을 품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파면 보다는 정신 차리고 남은 국정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준석씨가 곁에서 보니 하거나 고쳐나갈 일 없다니... 한심합니다.
    그래도 소망을 품어 봅니다~

  • 2. 예쁜솔
    '23.11.21 1:58 PM

    동네 길냥이에겐 밥을 줄 수는 있지만
    호랑이 흉내내며 위협하는 고양이는 밥그릇을 치우는게 맞습니다.

  • 도도/道導
    '23.11.22 8:38 AM

    그렇지요~ 피해와 손해만 안겨준다면 즐거움도 감쇠되겠지요
    적절한 시기에 치워질 듯합니다.
    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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