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세명 낳고 배달알바까지하는 성실한 아빠와 예쁘.고 명랑한 그리스인 아내 너무 보기 좋네요 구독자 20만되면 지금은 8000원짜리 옷 입는데 5만원짜리 10만원 짜리 예쁜옷 사입고싶대요 사랑스러워요
아기세명 낳고 배달알바까지하는 성실한 아빠와 예쁘.고 명랑한 그리스인 아내 너무 보기 좋네요 구독자 20만되면 지금은 8000원짜리 옷 입는데 5만원짜리 10만원 짜리 예쁜옷 사입고싶대요 사랑스러워요
우리나라 아내들도 그런 사람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런 가족들 많습니다. 새삼스럽게. 시골에 동남아에서 시집 온 여인들도 그렇고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넘쳐요
8000원이 다 뭐에요?
너도 나도 다 몽클 입어야 하는 여자들 아니던가요?
아니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던데요?
몽클이 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사는 우리나라 여자들도 많습니다
82보고 첨알았네요 교포지인이 몇년전부터 자랑스레 입고 다니던 그거더군요 아니 뭐 형편되면 에르메스도 드는거죠 남이사
안사요 더 저렴하고 예쁜 패딩 많아요 ㅎㅎ
그리스어내 예쁘더군요 남편도
외국인과 결혼하는것 오히려 더 괜찮은것 같아요
왜 남자들이 서양인이든 아니든 외국인과 결혼에 저항감이
옅어진건지를 이해할 수 있죠.
뭐든지 징징거려
맨날 비교에
애 하나 낳으면 그걸 무기로 남자한테 요구도 너무 많아
비교질에 감사, 고마움은 없고 요구만 늘어나서
입만 남녀평등이지
끝없이 비교, 요구, 불만만 있는 한국여자 대다수와
비교되죠.
여기서 몽클이 왜 나와요 ㅋㅋㅋ
비싼 옷이나 명품이 몽클만 있어요??? ㅋㅋㅋ
님은 몽클 누가 거저줘도 찢어 버리면 되겠네요
참 의식의 흐름 우습다 ㅋㅋ
이런글 너무싫어..
왜 나오긴요?
겨울만 오면 여초들이 몽클로 따따부따대니까 그렇죠.
여자들 있는 게시판에서 반드시 나오는 나 이렇게 비싼 패딩 그냥 추워서 입어요~ 대전
이런 국제결혼은 할만 하네요. 결혼도, 독신도 각자 선택의 문제이니.
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워줘서 보게 됐는데 예쁘고 건강한 부부 모습 보기 좋아요. 굳이 구독까진 안하고 있디만 보면 기분좋아지는 건강한 기족.
저도 울아이들 외국인과 결혼한대도 반대안할 생각.
다시 태어나면 현재 남편과 결혼할거냐고 묻는 질문에
"절대"결혼안할거라면서
남편이랑 결혼한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라고 하던데요?
남자는 다시 태어나도 현재의 부인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요.
몽클이든 명품이든 살려면 물어볼 수 있죠
싫은면 지나가면 되는 걸 ㅋㅋ 비싸서 못사면서 ㅋㅋ
가짜를 왜 사.
짝뚱 입고 명품이라고 좋댄다 ㅋㅋ
팔천원짜리 옷사입는다는걸 믿으시나봐요??
애 셋 낳을때까지 실수인거 몰랐던거예요?
서로 상부상조했고, 좋아서 결혼했고, 애 셋 낳아 기르면서, 그런 말 듣는 남편도 사람인데..
연상이어도 말은 조심해야.
젊은 아빠가 배달알바까지 하면서 책임감 있게 생활하는게 너무 멋져보여서 응원해주고 싶어서 올린건데 배가 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