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중반인데
대상포진 무서워서 맞으려고요.
두번에 오십만원이 적정가격인지.
주사 맞고 몸살로 이틀 앓는경우 많다는데
많이 아픈가요?
오십대 중반인데
대상포진 무서워서 맞으려고요.
두번에 오십만원이 적정가격인지.
주사 맞고 몸살로 이틀 앓는경우 많다는데
많이 아픈가요?
울남편 맞고서 죽다살아났어요.
전 안맞으려구요...
네. 맞고 이틀 정도는 아파요.
1차 맞고선 이틀 누워있었는데 2차 맞고도 똑같았음.
진통제 사놓으세요.
저도 한번 맞을 때마다 25만원.
금요일 오후에 맞고 집에와서 푹 쉬세요.
저희 남편은 엄청 아파했어요. 다음날 하루 침대에서 못 나오고 그 다음날 되니 움직이더라구요.
몸살이 심했다 했어요.
그래도 미래를 봐서는 맞는 게 좋다 생각해요.
맞고나니 마음이 편해요.
근처 찾아보세요
39만원에 맞았어요
1차맞고 힘들어 아직 2차 못맞고있는데
주변보니 꼭 맞아야할것같아요
걸리면 통증이 엄청나요
웃으면서 살면 안걸려요
맞지 마세요
독감. 코로나백신 맞고 아픈적 없었는데 싱그릭스는 이틀 열나고 아팠어요. 괜찮겠지 버티다 타이레놀 먹으니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저도 싱그릭스 맞기 전에 아프단말 들어서 걱정하고 여기 82쿡 검색도 해봤답니다 ㅎㅎ. 제 언니는 하루이틀 주사 맞은 팔만 아팠대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39만원이 어디인가요?
40 아래로는 못 찾았는데요.
저 예방주사 거뜬히 맞는 사람인데 이거 맞고 이틀 열나고 아팠어요. 2차 또 맞아야 하는데 걱정돼요.
저는 45만원으로 할인해줬는데 서울페이로 총 42만원에 맞았어요. 39만원 진짜 싸네요
저도 두번 다 이틀 정도 몸살로 앓았어요. 오한까지 오더라구요.
전 송파구 문정동 병원서 40에 맞았어요.
역시 아픈거 각오해야겠네요.
40만원이 적정가같고요.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마포구 25만원.
제 주변보니까 보통 60대중반쯤 대상포진 오던데
예방주사 맞기 겁납니다
5년전쯤 맞았는데 오래 돼서 다른 건 기억이 안나고 팔이 퉁퉁 부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대상포진 3번 걸려서 맞았는데 그 후로는 안걸리고 있어요.
작년말 싱그릭스 수입되자마자 맞았는데
괜찮았어요
처음 23만원 한달후 25만원에
23만원하니 다른 병원에서 항의한다고 해서요
저는 수요일에 싱그릭스 2차 맞았는데 오늘 춥고 으술으슬 몸살기가 있어 초저녁부터 자고 이제 아침인줄 일어났어요. ㅎㅎ
1차보다 덜 아프다고 했는데 2차도 아파요. 팔이 벌겋게 붓고 열도 나요. 타이레놀도 먹었구요. 그래도 맞아야지요. 대상포진 많이 아프다니까요.
전혀
2차는 끙끙 앓았어요
언니도 똑같이 그랬구요
어제 1차 맞았어요. 아프다고 해서 쫄아 있는데
아직까지는 주사 부위만 뻐근한 정도에요.
저는 1회에 19만원. 개봉역 병원
싸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맞고 왔어요.
사백신인 걸로 아는데 사백신도 그렇게 아픈가요? 남편이 아프다고 하는 적 없는데 대상포진 걸려서 너무 아파하더라구요. 백신 맞아야겠는데 싱그릭스가 비싸기도 하고 그렇게 아프다니 딴걸 맞아야하는지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이달말에2차 맞아요
그냥 주사맞은부위만 붓고 아픈거말고 딱히 증상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