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년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요즘 현관에 물이 뚝뚝 떨어지고
문 주변으로 곰팡이도 생겨서
문을 자주 열어둬야합니다
갑자기 왜이리 심해졌을까요?
이건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도 출근하는데 현관문에서 물이 뚝뚝
심란하네요ㅠ
직년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요즘 현관에 물이 뚝뚝 떨어지고
문 주변으로 곰팡이도 생겨서
문을 자주 열어둬야합니다
갑자기 왜이리 심해졌을까요?
이건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도 출근하는데 현관문에서 물이 뚝뚝
심란하네요ㅠ
결로 맞나요?
벽체 균열같은 걸로 진짜 물 새는 거 아니고요?
아 그것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직은 결로 심할 기온은 아니에요
결로올 날씨 아닌게 맞고 그쪽 난방재가 잘못되었거나
진짜 누수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서 관리실에서 오후에 확인한답니다
생각 못했는데ᆢ 감사합니다
기온차가 크고 집안에 습도가 높으면 물방울이 생길 수도 있겠어요
여름에 차가운 음료수병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듯이요
누수 아니라면, 현관문에 보온재를 붙이거나 집안에 습도, 온도를 낮추어야 없어질 것 같아요
문틀의 고무패킹을 한번 보세요. 찢어지거나 낡았는지..
그리고 윗분말씀처럼 바깥온도와 내부온도의 차이가 많이나면 결로생길수 있어요. 집안온도 내리고 복도창 열렸다면 얼렁 닫으시길..
난방을 많이 하신다면 결로가 생길수 있어요.
벽체쪽에서부터 물이 시작한다면 누수,
현관문 위에서 물이 흐른다면 결로라고 보시면 되고
가스켓이 너무 꽉 맞아떨어지면 환기가 덜 되어서 결로 많이 발생합니다.
나중에 석고벽까지 타고 들어가면 대공사 되니 환기, 청소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