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보고, 알게되었는데 오늘 유튜브(사건의뢰) 들으니.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부모님들의 슬픔은 감히 상상도 안되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다큰성인을 그렇게 감쪽같이 목격자도 없이 없앨수 있다니
한명이 아닐것도 같고(죽인건 한명이더라도 누군가 처리과정은 도와줬을것 같은..)
진짜 진실이 빨리 밝혀졌음 좋겠어요..
그알에서 보고, 알게되었는데 오늘 유튜브(사건의뢰) 들으니.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부모님들의 슬픔은 감히 상상도 안되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다큰성인을 그렇게 감쪽같이 목격자도 없이 없앨수 있다니
한명이 아닐것도 같고(죽인건 한명이더라도 누군가 처리과정은 도와줬을것 같은..)
진짜 진실이 빨리 밝혀졌음 좋겠어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묻힌 사건이죠ㅠㅠ
너무 슬펐어요ㅜ
기사아 유튜브 보나요? ㅠㅠ
친구들이 좀... 너무했음.
좋은 의도였겠지만, 집안 청소를 다해버린 바람에..
경찰도 무능하고.
왜 그녀는 교수 옆자리를 피해서 자리를 바꿔 앉았을까?
중 한명 아닐까요?
청소한 친구중 한명이라 봄
서울에서 동물병원 한다던데..
교수들이 지능 좋은 놈이라고 해서 섬뜩했어요.
아버지가 지목한 사람은 두 명이었어요.
널리 아는 그 동기와 또 한 명 나이 많은 과 사람 있더군요.
사고 며칠 전 날치기로 휴대폰 분실까지 의도적인 걸로 엮는 해석들 있던데 파면 팔수록 무섭더라구요.
두놈이 성폭행후 살해한거죠
사람죽여놓고 어디서 뻔뻔하게 살고 있는지
동물 해부하고 때우는 기계얘기에
넘 가슴 아팠어요
설마 아니겠지 하지만
교수ㆍk군
경찰들의 아닐함 뭔가 3박자가 맞아
지금까지 실종이니
부모님들 넘 안타가워요
왠만하면 작은 증거라도 나오기 마련인데
어떻게 증거가 하나도 없을까요 ㅠㅠ
이런 미제사건이 얼릉 잡혔음 좋겠어요 부모님 한이라도 풀게요
저도 이거랑 부산 신혼부부 사라진거 속시원히 해결됐으면 해요
그나마 부산 신혼부부 사건은 노르웨이인가 있는 그 용의자를 언젠가는 조사할수도 있지 않을까싶은데. 이 사건은 진짜 너무 이상해요. 한밤중에 그 작은 원룸촌에서 사람하나가 죽어나가는데 그걸 들은 사람과 그걸 옮긴 상황등을 목격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니... 요즘이라면 씨씨티비가 있어서 잡혔을것 같은데..
그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불 돌리고 청소 하는 거 자연스럽지 않죠.
누가 친구 허락도 없이 치우나요?
똥오줌을 싸놔서 어쩔 수 없이 치웠다고 하는데
범인은 내부에 있어요.
수의대 사체 소각한 놈.
교수, 대학원생 둘 중 하나 아니면 공범.
그리고 개가 안짖었다는건 면식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