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스모킹권에 나왔는데
왜 다 큰 성인이 혀짧은 소리를 하는지.
제발도 뎨발
말 끝도 흐리고.
어휴 정말 덜 떨어져보여요.
방송에 나오는 출연자들 만이라도
정확한 발음하려 노력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알 스모킹권에 나왔는데
왜 다 큰 성인이 혀짧은 소리를 하는지.
제발도 뎨발
말 끝도 흐리고.
어휴 정말 덜 떨어져보여요.
방송에 나오는 출연자들 만이라도
정확한 발음하려 노력 좀 했으면 좋겠네요.
스우파1 우승팀 리더 허니제이요?
성숙해서 그래요.
아기이고 싶은
인간은 어린시절 받아야될 케어를 못받으면 늘 나이먹어서도 문제를 그대로 안고 가요.
댄서요
컨셉인지 춤출땐 눈빛 무섭던데 평소땐 아기아기한 컨셉으로 가나봄. 결혼하고 애도 있던데
요즘은 혀짧은 소리에 앵앵대는게 유행인가봐요
여성 힙합이라는 장르를 정립시킨 인물로 알고 있어요. 춤추는 모습 정말 멋짐!
요즘 젊은이들의 말투가 그런거 아닐까요. 개그 프로에서 주현영씨가 모사하는 특유의 말투가 있던데
보나요?
그 사람은 발음이 그런 식이지
애기인양 징징대는 게 아니던데
원글은 남을 나쁘게만 보내요.
허니제이 말투 그렇지 않던데요.
멋진 댄서였어요.
그게 요즘 젊은이 말투에요 90년대 서울 젊은이 말투 못 들어보셨어요? 그냥 시대상 반영이에요. 게다가 허니제이는 원래 발음이 그런편.
물어볼 시간에 찾아보겠다
할머니들 진짜
별로떼떼거리지 않은데 그정도면.
그정도 아니던데
그리고 사건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 마음표현을 그리 한거 같던데
나쁘다..
심사평 할 때 발성이 떼떼거려서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
옆에 모니카랑 너무 비교됨
발음이 원래 그런거고요
허니제이 멋있어요. 말하는거나 가지고 있는 생각 자체가 멋진 여자예요
자기 일에서도 독보적이고요
보면서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건가 발음이 너무 이상해서 듣기 불편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