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영방송에서 제작한 난민수용정책 긴급진단 다큐멘터리인데요
무엇보다 독일 전수상 앙겔라 메르켈도 이민확대정책으로 인한 자국의 다문화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있고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도 2011년 방송에서 자국의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 그러고
영국도 마찬가지로 다문화실패 선언하고
아무나 받지 않는 걸로 선회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저출산, 노동력 부족을 이유로 이민자 받아서 생기는 사회불안과 범죄, 이슬람인 테러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이민자와 단순체류자를 구분할 필요성을 말하고 있어요.
사람을 아무나 받는게 아니라 이제는 생각해서 받고 저한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사회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이냐, 어떤 사람인가 하는 생각만 했지
우리가 누구인가 하는 걸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거 같아요.
우리 나라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그 정체성에, 우리 사회와 함께 할 의사가 없는
예를 들면 어떤 사회가서도 동화될 의사가 전혀 없는 이슬람인은 이민자로 받지 말아야 한다 싶어요.
한국은 이민자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