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가고
살까지 쪄버리니 ㄷㄷ
아저씨 되는 걸 피할 수가 없네요.
살이 엄청 쪄요... 술도 안 마시는데
살이 막 두배 세배 이자붙어서
복리로 찌는 기분이에요 ㄷㄷ
나이먹어가고
살까지 쪄버리니 ㄷㄷ
아저씨 되는 걸 피할 수가 없네요.
살이 엄청 쪄요... 술도 안 마시는데
살이 막 두배 세배 이자붙어서
복리로 찌는 기분이에요 ㄷㄷ
폐경기 아주머니만 관리가 필요한게 아니군요.
이제라도 운동 하시고 관리 하시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실거에요.
분발!!
탄수화물을 줄여보세용
저희 남편은 나이들수록 살이 빠져서 걱정이에요. 53세인데 업무상 새 프로젝트 들어가면 바로 2-3키로 빠져요ㅜㅜ 기초대사량 높은데 활동량은 많고 먹는데 큰 관심이 없으니 한끼 건너뛰면 바로 1-2키로빠져버려요. 자식 두명 키우는데 애들보다 남편 살찌우는게 더 힘드네요
아저씨들이 배가 많이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고 거미형으로 된다고 생노병사에 나왔거든요.
근육 운동하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나이들수록 살이 빠져서 걱정이에요. 53세인데 업무상 새 프로젝트 들어가면 바로 2-3키로 빠져요ㅜㅜ 기초대사량 높은데 활동량은 많고 먹는데 큰 관심이 없으니 한끼 건너뛰면 바로 1-2키로빠져버려요. 자식 두명 키우는데 애들보다 남편 살찌우는게 더 힘드네요. 누가보면 남편은 돈만 벌고 저만 죄다 먹는 줄 알 것같아요ㅜㅜ 남편 뱃살은 평생 구경 못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