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서 3년전 한참 폭등했을때보다 두배네요.
그리고 인허가 숫자가 줄어서 2-3년후에 집값 폭등할거란 말도 맞나요??
아무리 서울이래도 노인은 죽어가고
결혼은 줄고
헌 집은 그대로 있는데
새집 적게 짓는다고 집값 폭등할것 같지는 않은데
이젠 인허가 부족으로 집값 폭등할거라고
모든 전문가와 언론사가 합창하네요
늘어나서 3년전 한참 폭등했을때보다 두배네요.
그리고 인허가 숫자가 줄어서 2-3년후에 집값 폭등할거란 말도 맞나요??
아무리 서울이래도 노인은 죽어가고
결혼은 줄고
헌 집은 그대로 있는데
새집 적게 짓는다고 집값 폭등할것 같지는 않은데
이젠 인허가 부족으로 집값 폭등할거라고
모든 전문가와 언론사가 합창하네요
폭탄돌리는 거죠
언론에서 폭등 할꺼라고 한다니
내리겠네요.
언론사 광고주가 건설사 쟎아요
천년만년 주택 부족하다고 ~~
82에서 집값 물어보시면 댓글 반대로 하셔야하는거 아시죠?
현재 서울. 매물은 늘고 거래는 줄어드는상태
어찌될지
경매 물건 늘어나고 있데요.
"이젠 인허가 부족으로 집값 폭등할거라고
모든 전문가와 언론사가 합창하네요"
이러니까 건설사가 언론사주가 되려 기를 쓰죠.
갈수록 더 양극화요.
몇몇 동네는 국평 30평대 아파트가 30억 40억 하니 아예 그들만의 리그이고, 어떤 동네는 10억 아래이고. 빌라나 주택은 시세가 가늠이 안되니 오르락내리락이 더 동네이름 따라 가고.
폭락해서 반값된다면 어딜 사겠어요.
양극화가 모든 것의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요즘 물가 오르고 살기 어려워졌다고 해도 백억 가까이 하는 고급주택들은 더 오르고 수도권 중심부가 아닌 곳은 더 떨어지고요.
미래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줄어도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돈이 몰리게 되겠죠.
부의 편중이 심해지고 있네요.
계속 장난질 치겠죠
매물 쌓여 내릴 듯하면 가짜 매매로 가격 올리도...
미국 금리가 계속 고공일거라는 전망 앞에 우리나라 금리가 어디까지 견딜지...
금리가 그모양이면 집값이 어디까지 버텨줄지...
그건 모두 다 본인 예상과 판단대로...
서울은 대기수요가 많아서 원하는 입지에 가격대가 맞으면
언제든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물론 신축을 원하지만 가격대비 연식 적당히 타헙해서 구입하겠구요
현재 건축자재와 인간비 상승으로 건설사들도 관망하고 인허가도 많지 않으면 공급대비 수요가 많아 오를수도 있어요
잠원동 부동산 하는 이가 내년 총선 전까지 어떻게든 팔라고.
그런데 안 팔려요
1주택자 그냥 살면 된다
무주택자 좋은 기회 기다린다
다주택자 어차피 좋은 가격에 샀다면 그냥 월세 전세 받으면서 산다
너무 안절부절 할 것도 없어요. 이 정부 부동산 가격 받쳐줄려고 가계 대출 늘리는 거 보면 혈압이 높아지는데 이자 여기서 1프로만 더 높아져서 힘들어져요. 총선까지는 최선 다해서 끌려 갈려고 하는데 국가 재정이 흔들흔들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대기수요는 다들 현금 들고 기다리나요? 돈있는 사람은 올해 급매물 다 잡았어요.
무리한 빚내서 살사람다삼.그뒤는 누가있는지
서울 지금 거래가 끊기고 매물은 쌓임.
무리한 빚내서 살사람다삼.그뒤는 누가있는지
서울 지금 거래가 끊기고 매물은 쌓임.
언론에서는 엄청 부추기는중이고 이유야 뻔하고요.
가계대출이 단군이래 최대라는데 여기서 기준금리 조금만 높이면 빵 터진답니다
연착륙은 물건너갔고 버블이 부풀대로 부풀어 터질수밖에 없다던데
내년총선이후 일 터질듯
잠원동 부동산 하는 이가 내년 총선 전까지 어떻게든 팔라고.
그런데 안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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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을 총선후 걱정하시나요?
그 부동산 거래하지 마세요
엉터리 정보를 알려주는거 보니
사업도 별 볼일 없는거 같아요
잠원동은 지방에서도 노리고 있는
핫한 지역이여요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강남은 몇십억한다는데 친정아버지 아파트는 세대도 제법되는데 1억 5천이나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