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 까다로운건 생각안하고,
주변에 괜찮은 애도, 성향 맞는애도 없다고
자기 자식만 안타깝다는 말 하길래,
이사한 동네 분위기가 그런가 생각들다가,
어느날은
전학 온지 얼마 안된 우리애랑도 성향이 안맞는다고
몇번 말하는데 ,
성향안맞는다라는 말은 놀기 싫을때 쓰는말 아닌가요?
저렇게 남한테 남발해도 되는건지
그당시 뻥쪄서 아무말 못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님들은 바로 반응 어떻게 하나요?
자기자식 까다로운건 생각안하고,
주변에 괜찮은 애도, 성향 맞는애도 없다고
자기 자식만 안타깝다는 말 하길래,
이사한 동네 분위기가 그런가 생각들다가,
어느날은
전학 온지 얼마 안된 우리애랑도 성향이 안맞는다고
몇번 말하는데 ,
성향안맞는다라는 말은 놀기 싫을때 쓰는말 아닌가요?
저렇게 남한테 남발해도 되는건지
그당시 뻥쪄서 아무말 못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님들은 바로 반응 어떻게 하나요?
모든 사고가 자기 애 중심으로 돌아가는 저런 사람은 같이 있다간 결국 상처받는 쪽은 내가 됩니다.
그냥 멀리 하는게 제일 현명한 거에요.
그런 자기중심적 사고가 요즘 교실에서 일어나는 별별일들 만드는거잖아요 손이 뺨에 맞았다는...
다수가 안맞는 다는 건 결국 그 아이가 다수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거잖아요
그냥 티나지않게 거리두고 사세요
그런 자기중심적 사고가 요즘 교실에서 일어나는 별별일들 만드는거잖아요 손이 뺨에 맞았다는...
다수가 안맞는 다는 건 결국 그 아이가 다수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거잖아요
반응을 뭐하러 해요 대화가 원활히 안될텐데요
그냥 티나지않게 쭉 거리를 두세요
그런 자기중심적 사고가 요즘 교실에서 일어나는 별별일들 만드는거잖아요 손이 뺨에 맞았다는...
다수가 안맞는다는 건 결국 그 아이가 다수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거잖아요
반응을 뭐하러 해요 대화가 원활히 안될텐데요
그냥 티나지않게 쭉 거리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