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경악이지만 친할머니의 발언..
본인 아들 옹호하느라 손녀 탓하는 발언...
저희 엄마가 제 남자형제 옹호하느라 저한테 한 말과 똑같아요.
보면서 저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용서 안 하면 너도 천국 못 간다는 말까지 똑같네요.
피해자는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고통이라고 정신과의사가 말하고...지금 저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저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숨어살고 있는데 그래도 저 피해자는 저보다 훨씬 용기있네요..
다 경악이지만 친할머니의 발언..
본인 아들 옹호하느라 손녀 탓하는 발언...
저희 엄마가 제 남자형제 옹호하느라 저한테 한 말과 똑같아요.
보면서 저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용서 안 하면 너도 천국 못 간다는 말까지 똑같네요.
피해자는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고통이라고 정신과의사가 말하고...지금 저도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저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숨어살고 있는데 그래도 저 피해자는 저보다 훨씬 용기있네요..
하 ㅠㅠ 진짜 그런거 보면 인간이 ㅠ
원글님 좌절하지 마세요
방송은 못봤지만 저런것도 인간이라 부른다는게 ㅠㅠ
친딸을 마치 부인대하듯 초등1학년부터 ..말이 안나오네요
거기에 키워준 할머니란 인간은 그아들하고 똑같은 짐승이구요 어린아이가 저속에서 학대받으며 살았을거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파요 세상에 짐승만도 못해요
피해자가 너무 똘똘하게 취재진들과 출소하는 친부 찾아갔는데 교도관의 도움으로 도망가고...또 친할머니한테 전화왔어요. 그렇게하는 거 니 얼굴에 침 뱉기라고...
저의 엄마와 똑같아서 자꾸 생각이 나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받을 수 없나요?
그 아이 인생 어쩌나요ㅠㅠ
가해자예요 용서해줄 필요 없어요
자기 아들 귀한줄만 알고 무슨짓을 해도 아들탓을 드니 제대로 도덕심도 가르치질 않은거죠..그러고 천국타령..너네 아들은 지옥불에서 사지가 찟어죽을거야..딸의 영혼을 다 파괴해놓고..너무 안쓰럽네요..
개독같죠? 천국 타령 하는게
정상인 맞아요? 상담사랑 얘기 할때 모자란놈 같던데
2차가해자 야속하죠. 제3자 입장에서 그게 무슨 개쌉소리야! 하고 일갈하고 싶네요.
그리고 가해자도 2차가해자도 용서도 하지 말고 다시 보지도 마세요.
자기아들이라면 무조건 감싸고 도는 저런 아들 엄마들이
범죄자 육성하는거죠.
더러운 족속들.
못봤지만 읽기만 해도 화나고 슬프네요. 쓰레기 친부에다 2차 가헤 할머니.
아이가 잘 치유되길——
아니에요. 용서하지 마세요.
차단해야 돼요.
엄마 오빠가 아니라 개ㅆㄹㄱ들이네요
2차 가해하는것들 뇌에는
똥만 들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