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환경부 블랙리스트·유죄수 뇌물 알려"
"지나간 얼굴? 국민들이 판단할 것"
민주 “김태우와 ‘유착’ 건설사, 대형참사까지 일으켜” -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309050243
“김태우가 공익제보자? 법원에선 인정 안 해”
특히 민주당은 김태우 전 수사관과 유착 혐의를 받아온 건설업자와의 관계, 건설업체가 시공한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책위는 “언론에 따르면 김 전 수사관은 감차반원으로 일하며 지득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건설업자 최씨의 뇌물공여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
최씨에게 인사청탁을 하고, 과기부 사무관 채용에 부당지원,
또 최씨 포함 다른 사업자들과 정보제공자들로부터 10여 차례 골프 접대를 받았다”고 했다.
대책위는 “건설업체가 뇌물로 수주한 방음터널 공사는 수년 후 대형참사로 이어진다”며 “지난해 12월 5명이 숨지는 등 5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경기 과천시 구간 방음터널 화재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형참사로 이어진 불법 수주 사건을 공교롭게도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감찰반원 신분을 이용해 무마하려고 시도한 셈"
그래요 변하지마요
그렇게 가세요 ㅎㅎㅎ
권력 향한 일관성.
잘해봐라.
판사출산인데 대법원 판결은 무시하나봐요
대법 판결을 존중해야한다고 떠들때는 언제고
이래서 윤석열이 쥐약먹은것들이라고
좋긴 좋은가보네
그 모욕을 당하고 저지랄 하는거보면
대법원 그까이꺼죠
명신이랑은 잘 지내죠?
법을 왜곡하는구나~
강서구 소속이라 저리 신경쓰나봅니다.
서울접대한테 멍석말이를 그렇게 당하고도 충성!
역시 돈과 권력의 맛은 잊을 수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