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3명 수만큼의 구명조끼 (워터파크 놀러갈 때 몇 번 썼으나 가져가는 것도 일임 뚜벅이족)
3개의 여행 트렁크(2개 잘 쓰고 하나는 혹시 몰라서)
국그릇 12개
밥그릇 대략 10개
접시 20개 쯤
슬로우쿠커 여분의 밥통 2개 멀티쿠커(그 위에서 고기 궈먹는 거나 라면 찌개등 가능. 아직 새 거임)
세로형 옷걸이 행거 2 (거기에 걸쳐서 이불 말렸음)
플라스틱 좁은 틈새 수납장(10년 넘음)
식구 3명 수만큼의 구명조끼 (워터파크 놀러갈 때 몇 번 썼으나 가져가는 것도 일임 뚜벅이족)
3개의 여행 트렁크(2개 잘 쓰고 하나는 혹시 몰라서)
국그릇 12개
밥그릇 대략 10개
접시 20개 쯤
슬로우쿠커 여분의 밥통 2개 멀티쿠커(그 위에서 고기 궈먹는 거나 라면 찌개등 가능. 아직 새 거임)
세로형 옷걸이 행거 2 (거기에 걸쳐서 이불 말렸음)
플라스틱 좁은 틈새 수납장(10년 넘음)
없어도 사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저라면 일단 가져가 보고 차츰 정리하겠어요.
혹시 몰라서는 버린다.
각종 그릇들. 헌거 중심으로 정리를 좀 한다. 너무 많아요.
플라스틱 수납장도 저는 버릴듯. 플라스틱이 10년 지나면... 새로 깔끔한걸로 사던가... 할듯.
1.버림
2. 하나 버림
아까워서 못버리면 이사가셔서 나눔하시면 돼요
틈새장.
슬로우쿠커.
여분의 밥통.
멀티쿠커
버립니다.
슬로우쿠커.
여분의 밥통은 버리고
멀티쿠커는 필요
이사가서 정리해보면 답나오죠
신축으로 이사오면서 너무 버렸더니 여기저기 텅텅 빌수도 있어요 넘 버렸나...
구명조끼, 그릇 6개씩 빼고 나머지, 밥통1개, 플라스틱 서랍장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