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솔 프로그램 출연자들 말하는 거구요
다들 마음이 급하네요. 느긋한척 하지만
어찌됐든 또 실패?( 나솔 프로 안에서라도)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다들 급하고 그러다보니 날것의 감정들이
확 튀어나와요
그러니 서로 더 알아보고싶다 사랑찾고 싶다
이 마음이 아니고
나 또 실패하나 아님 성공하나 이거에 집중
데이트권 누구에게 쓰냐. 누가 나를 선택할 거 같냐 등등
서로 계속 그런 얘기만 하네요 특히 여자들이
방송이라는 걸 잊어버린듯한 출연자들이네요
노인정에도 가보면 사랑싸움 엄청 노골적이고 쎄다하잖아요...인생에 마지막 사랑일 거 같은 생각에서 그렇다는데...
이러다 돌싱만 나오는 프로그램 따로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