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 안되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이예요.
낮에 직장에 있던 일로 심하면 잠이 안오고....
전에는 몰랐는데
야근하고 집에 오면 금방 잠이 안와요ㅜ
퇴근 후에 긴장이 4-5시간이 지나야 플리는 것 같아요...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살고 싶은데
곧 퇴직인데
왜 이런 지 모르겠어요ㅠ
뭐가 잘 안되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이예요.
낮에 직장에 있던 일로 심하면 잠이 안오고....
전에는 몰랐는데
야근하고 집에 오면 금방 잠이 안와요ㅜ
퇴근 후에 긴장이 4-5시간이 지나야 플리는 것 같아요...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살고 싶은데
곧 퇴직인데
왜 이런 지 모르겠어요ㅠ
아무 때나 직장에서 조는 사람보면 부러워요.
퇴직하시고 일을 떠나시면 저절로 괜찮아지실거예요.
일이라는게 계속 긴장을 해야 실수가 없으니
하루종일에 야근까지 스위치온에서 바로 오프가 어렵죠.
저도 원글님과 똑같았어요. 제가 불면증인줄 알았는데 직장 그만두고 긴장할 일이 없어지니 잠을 잘 자네요